한동안분위기가 좋지않았습니다 ..
쇼핑몰이라 옷포장하고 옷개서 박스나가고하는데 정당한 (느리다 루즈하게 일한다 직원 과장통제가 안된다 업무지시를 제대로 한적도없으면서 말해도 안된다 )어이없는 이유로 4명이 퇴사통보를받았고 오늘까지하든 말일까지하든결정해서얘기해달라해서 전 오늘까지도필요없고 가겠다하여 출근10분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어이없는 상황이벌어졌습니다
그동안 근퇴문제없었고 일늦어도 다들 투털대면서도일 열심히 했습니다 일적으로는 진짜 열심히했고 되려 억울한?! 문제제기늘 하면 늘 똑같은 직원입장대표입장에서만 데이터상 한명이 몇장에 옷을개야하는데 그렇게 못한다 어쩐다 결과는 늘 똑같고 기준없이 오늘 당장 급히 물건 나가면 막 빨리빨리 그냥가죠 막그러면서 또 어떤날은 이렇게하면안된다 어쩐다 거이 매일 꼽을 주니 다들 눈치가보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머 어떻게 하라는건지 제대로던업무지시없이 알아서 좀하라는 3개월 넘게 일하면서 또역시 알바를 이것저것해봤지만 이런식으로 일시키고 이런식으로 알바들 무시하고 개개인에 정확한 해고사유없이 다음주에 과장이 얘기할꺼에요 통제가 안된다 말을해도 안된다
대처 무슨 말을들어본적도없고 무슨통제를 어이가없어서
내개인 컨디션이 안좋아도 실실웃어야하고 직원들말에 귀쫑끗하고 직원을위한 알바 들 일하면서도 이건좀 아닌거같은생각많이했었고 12월에도 비슷한문제로 알바 6명이 과장이통제가안된다하여 해고되었던 예가 있었습니다 ..
웃지많으면 밝은사람인줄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요 이따워로 얘기하고 토달고 의견 내세우는 사람들은 대부분 해고이거나 스스로 퇴사하거나 그때그때 마다 기분이태도가되는 대표도 역겹고 과장도 어이없고 무슨 이런 엿같은 회사가 다 있나싶네요(참고로 일잘한다고 직원제의도 받았었습니다..직원 안하기는했지만 늘 늦게끝나고 일도많고 업무도 그렇고)

두서없이 써서 어떻게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입장은 진짜 찝찝하고 억울인데 부당해고에속하는지요?
예전에 관리자였던분언급하여 전에 관리자분과일했을때가 요즘같아선 더 좋았던거같다 라는 말이 저에해고 이유인듯 합니다 과장은핑계고 모든게 팀장견해인거같긴한데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