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징수를 했는지 여부와 퇴직금 발생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제가 계약 당시 공고에 1년 이상 근무시 퇴직금 지급이란 글을 보았고, 계약은 10개월마다 두 번 했습니다. 시간은 당연히 주15시간 넘어요.
그런데 퇴사한다 얘기할 때 제가 세금 3.3안떼고 월급 그대로 받았다고 퇴직금을 못준다고 했습니다.
원래 원천징수 안떼면 퇴직금 못받나요?

퇴직금관련 궁금한게있습니다

차별, 따돌림, 부당해고 

고용보험 일용근로내역서의 일수와 임금이 달라요

작년 6월에 아웃소싱을 통하여 입사를 하였습니다
 입사조건이 6개월뒤 정규직 전환이되어 본소속 직원이 되는겁니다 그러나 아웃소싱과 트러블이 생겨서 3개월 먼저 정규직 전환이 되어 본소속으로 근로계약을 다시 작성을 시켜서 9월부터는 일하는곳의 소속으로  정규직이 되어 일을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거는 6월부터 일을하였지만 6 7 8월은 아웃소싱 소속의 근무를 하였고
9월부터는 일하는곳의 정규직소속으로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입사전에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는걸로 알고 일을하였는데 알고보니 본소속으로 근무계약서를 재작성을 시켜서 퇴직금을 본소속 근무일부터 받아내려하는거 같습니다 이럴경우 올해 9월까지 해야만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웃소싱소속이였던 처음 6월부터 퇴직금을 요구할수있을까요?(일한 장소는 6월부터 쭉 똑같은 곳에서 일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편법을 써서 계약서를 두개 받아낸뒤 퇴직금을 더늦게 지급할수 있게 하려는거 같은데
아웃소싱과 본소속과 무관하게 일한걸로는 6월달이 되면 1년되는데  그만두려합니다 퇴직금을 받아낼수있을까요? 그리고 출퇴근시 지문으로 출퇴체크하는곳이지만 (시간이 명확하게 체크가됩니다)
포괄임금제 근로 계약서를 썻습니다 이것도 합법인가요? 도와주세요..

아웃소싱을 통해 회사소개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동생일인데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 ..  
이런질문들 많이받을텐데 번거롭게 죄송합니다
그래도 의지할곳이 여기밖에 없어 부득이하게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편의점에 근무하며 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퇴직금 금액이 대략 어느정도 일지 궁금합니다 
주7일 12~13 시간 근무하며 대략 360~400만원 받고있습니다 첫 입사는 2022년2월경 이고 지금까지 2024년5월  근무중입니다 최저시급에 주휴수당 해서요
4대보험이 들어져있지만  서로 동의하에  월150 받는거로 소득신고를 하고있다고합니다  근무환경이 좋치않고 힘들어서  퇴직을 하고싶어하는데  근무기한1년이상 4대보험 가입되어있는상태이고 퇴직금을 받을수있는지 ?
퇴직금의 기준은 퇴직전 3개월의 월급이라는데 
실제로 받고있는 360~400만원인지 ?
법적으로 잡히는 150만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용주 가 만약 퇴직금을 안주겠다고할시 노동청에 가봐야할것같은데 노동청에 문의하다보면 소득신고를 낮게 했던게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도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성실한답변 부탁드립니다 


4대보험 신고 금액과 실제 받는 금액이 다를경우 퇴직금 계산방법궁금합니다

2023년 3월부터 8시간 주 5일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해서 사대보험을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한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사업장 두 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하여 달에 2번 알바비를 나누어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어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
받을 수 있다면 퇴직금 또한 두번 나눠서 받게 되나요?



퇴직금 문의

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4대보험 가입했고 3개월마다 근로계약서 작성했습니다
따로 근로계약서를 저에게 주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퇴직금을 못주겠다고 말씀하시며 1년되기 전에
퇴사처리 한다고 하시면서 다른 일자리를 구해 보던가
아님 퇴사처리후 조금 쉬다가 다시 입사하라고 하시는데
이런거는 법에 안걸리나요?

퇴직금을 안주려고 1년이내 퇴사처리

퇴직금 Db형으로 가입했다가
회사가 dc로 전환햇는데요
4년퇴직금 중간정산 받을수 있을까요 사유없이

사유들이 죄다 해당 안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