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제가 조퇴후 병원갔다가 급 입원하게
되어 3일 병가내었습니다 그러고 업무 바로 복귀했는데
사장님 먄담하시더니 제
건강 운운하시면서 매출 얘기하고 제
컴플레인이 들어온다는둥.. 해고통보를 돌려서 권고사직인것마냥 언제까지 근무 가능하냐 몸도 안젛으니
좀 쉬다와라 라거 하시길래 저 건강괜찮다 근무 잘하고 있는데 정말 괜찮다 라고 거절도 했지만 다시 부를테니까 쉬다가 오라고 하시고 제가 관리자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사장이랑 사장동생이 제 자리
매꿔서 로테이션으로 근무하면서 매장도 좀 체계적으로 바꾸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다른 ㅇ근무자들 한테도 업무 시스템 이렇게 바꿀건데 따라올수 있음 오고 아님 다 내친다거 하신다는데 전 다시 꼭 부를거고 약속한다 하셔서 그것만듣고 그럼.. 이번달까지라도 다닐게요 허고 11월까지 다녔습니다
그런데 알바몬 공고에 보니 제
자리를 일할사람을 구하거 있더군요.. 심지어 20시간 전에 그 공고문 보고 사장님한테 제가 짤린거냐고 해고사유라도 알수 있냐고 연락을 넣은상태인데 여태 답장하나 받지도 못했습니다.. 부당해고 같다고 느껴집니다
제가 근무한지는 6개월 넘었지만 4대를 늦게 넣어서 8월부터 사대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위로받을것도 없고 말그대러 하루아침에 일자리며 소득이 다 끊겼습니다
아무리 돈많은 업주라고 사람 이렇게 하루만에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일자리 구할시간이라도 주던 그 전에 명확히 해고사유라도 알려줘야지 안그래도 억울한데 사유도 모르고 제발 도와주세요
돈없는 약자들은 당할수 밖에
없는게 세상이치 인가요..
그리고 근로계약서 작성하고원래 업주 직원 하나씩 갖는걸로 알고있는데 총 한장 매장꺼만 있었고 사진찍어가라 하셔서 전 없습니다 이건 문제가 안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