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에서 시급 13000원이라 적혀있어 맞는 줄 알고 지원하였습니다 면접에서도 아무 말씀 없었고 가게에서 일한지 2주 가까이 되었을 때 제가 물어보니 13000원이 아닌 주휴수당을 뺀 최저시급이라 말하더라고요 주휴수당을 포함하여도 12000원 공고에 잘못 적었다고 일 시작 후 급여 공지를 했습니다 저는 급여가 13000원이 맞는 줄 알고 지원을 했고 계속 일하였습니다 주휴수당을 포함하여도 저는 주휴수당까지 받아 시급 13000원을 받을 생각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장이 말하기를 자신의 가게에선 탄력근무제를 규칙으로 하기에 자신들이 일정을 짜고 공지한다 그렇기에 제가 일한 기간은 50일 하지만 출근한 날은 10일정도입니다 그 10일도 출근하여 1~2시간만 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장문이라 죄송하지만 탄력근무제가 실제로 있는 건지 있으면 이렇게 알바생 출근을 자기 맘대로 하는 건지 의문이에요 급여도 일 시작 후 2주 뒤에 잘못 되었다고 말하며 출근날이 두달 가까이 되지만 실제로 출근하여 일한 날들은 10일 그것도 1시간 2시간만 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점장님도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할 때 보지도 않으며 제 연락을 보아도 답장을 안 합니다 특수기호나 단답으로 제대로 답장 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무단결근 조퇴 지각 하나라도 절대로 한 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