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이라더니 영업중…..
수연eeeee
2025-01-17 19:52
상담분야
기타
근로계약서
작성함 (교부)
급여
시급 9,860원
근무기간
퇴직, 2024년 01월 ~ 2024년 06월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입사는 알바로 24년 1월 말에 했구요
오전근무 1명 오후근무 1명 이렇게 두명이서 근무했습니다
우선 근무한지 이틀째날부터 상가를 보러오는 부동산사람과 직접 사람이 찾아와서 사장님을 찾으시며 가게를 보러왔다 라는 말과함께 사장님 연락처를 여쭤보셔서 알려드리기 위해 사장님께 연락드리고 그 후에 제가 쎄한 느낌에 직접 사장님께 가게를 혹시 내놓으신건지 여부를 물었을때 아니라고 하셨구요, 이게 몇차례 반복이 되고 오전근무 하셨던 분 또한 아닐거라는 말에 그런가..하며 의심을 계속 하던중에 또 몇차례 상가를 보러 사람들이 오고갔습니다
4월경에 오전알바가 교체가 돼고, 5월경에 또 오전근무자가 교체가 될때에도 사람들은 상가를 보러왓구요,,
그 와중에 오전근무자가 일하는 부분에 있어서 고작 이틀째 근무하는날에 본인의 잘못이나 행실을 생각하지않고 잔소리좀 그만좀 하라는 말과함께 소리를 빽 지르며(고객응대중에) 화를 내기에 알겠다며 하시던거 하시라고 냅두고 퇴근한후에 사장님과 통화로 너무 불안하다, 상가에 계속해서 사람들은 오고가고 오전근무자들 마다 본인의 맡은바를 다 하지않고 부정적인 태도들이 더 힘들게하고 그로 인해 제가 스트레스가 쌓여 말도못하고 앓고있다보니 위염이라는 병이 생겨났다 라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사장님께서 가게를 2년째 내놓았는데 나가질않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사실을 알게되었구요,
그 후에도 오전근무자는 출근을 안한다거나 근무한지 얼마안되어 집을 간다거나 그만두겠다 라고 사장님께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사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구요
일할때에는 조금 돌려서 말하거나 하면 그때에만 알겠다고하고 계속 앉아있는 태도들이 보이기에 명확히 전달을 해줬을 뿐인데 그걸 직설적인 표현이라며 울고불고 또 사장님께 전화하기에 저도 지쳐가던 상황에 위염이 심하게 도져서 연락드리고 퇴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6월 1일?2일? 6월에 들어서면서 그분은 월요일부터 출근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사장님께 전달했고 사장님께선 금요일 퇴근중엔 저에게 오밤중에 전화로 그분의 의사를 전달하시며 가게가 팔렸다고 정리되는 동안 나와달라고 통보를 했구요, 가게가 나간시기는 오전근무자가 퇴사를 희망한다고 한 그 6월 첫째주 였으며 저는 당장 백수가 될 처지에 놓여있게 된겁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연락에 저도 횡설수설하며 알겠다고 대답하고 통화한 그 당일 30분~1시간 사이에 다시 연락을 드려 근무가 어려울것같다며 사과의 인사 드렸구요
그렇게 잘 끝난줄 알았는데, 오전근무자와 지난날에 대화내용이 떠오르면서 느낌이 쎄해서 네이버에 전직장 상호를 찾아보니, 4월교체 오전근무자와 6월첫째주 월요일부터 퇴사를 희망하던 오전근무자 둘을 데리고 영업을 하더라구요
저한테 늘 미안하다, 고맙다, 너밖에없다 라는 희망고문을 하시더니 연락한통도 안주시고 폐업한다던 매장이 영업중이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저한테 하셨던말씀 저는 놓치지않으려 노력했고, 내 가게가 생각하고 주인의식을 가지려 노력을 무던히 하고, 다른근무자들은 신경쓰지않고 방치하던 사장님마저도 주인의식없이 방치해뒀던 것들을 정리하고 쓸고닦고 하며 메뉴얼도 정리해두고 했던 제 노력이 이렇게 뒷통수를 맞은것처럼 한순간에 흘러가더라구요….;
혹시 이런사례도 신고가 가능한가요?
정말 그 이후로 저도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위해 고생했고 울고불고 한달넘게 마음고생하고 위염이라는 병을 갖게되면서 불안, 불행, 좌절감이 상실감이 너무나도 심하게 여태 지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오전근무 1명 오후근무 1명 이렇게 두명이서 근무했습니다
우선 근무한지 이틀째날부터 상가를 보러오는 부동산사람과 직접 사람이 찾아와서 사장님을 찾으시며 가게를 보러왔다 라는 말과함께 사장님 연락처를 여쭤보셔서 알려드리기 위해 사장님께 연락드리고 그 후에 제가 쎄한 느낌에 직접 사장님께 가게를 혹시 내놓으신건지 여부를 물었을때 아니라고 하셨구요, 이게 몇차례 반복이 되고 오전근무 하셨던 분 또한 아닐거라는 말에 그런가..하며 의심을 계속 하던중에 또 몇차례 상가를 보러 사람들이 오고갔습니다
4월경에 오전알바가 교체가 돼고, 5월경에 또 오전근무자가 교체가 될때에도 사람들은 상가를 보러왓구요,,
그 와중에 오전근무자가 일하는 부분에 있어서 고작 이틀째 근무하는날에 본인의 잘못이나 행실을 생각하지않고 잔소리좀 그만좀 하라는 말과함께 소리를 빽 지르며(고객응대중에) 화를 내기에 알겠다며 하시던거 하시라고 냅두고 퇴근한후에 사장님과 통화로 너무 불안하다, 상가에 계속해서 사람들은 오고가고 오전근무자들 마다 본인의 맡은바를 다 하지않고 부정적인 태도들이 더 힘들게하고 그로 인해 제가 스트레스가 쌓여 말도못하고 앓고있다보니 위염이라는 병이 생겨났다 라고 말씀드리니 그제서야 사장님께서 가게를 2년째 내놓았는데 나가질않고 있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사실을 알게되었구요,
그 후에도 오전근무자는 출근을 안한다거나 근무한지 얼마안되어 집을 간다거나 그만두겠다 라고 사장님께 울면서 전화를 했다고 사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셨구요
일할때에는 조금 돌려서 말하거나 하면 그때에만 알겠다고하고 계속 앉아있는 태도들이 보이기에 명확히 전달을 해줬을 뿐인데 그걸 직설적인 표현이라며 울고불고 또 사장님께 전화하기에 저도 지쳐가던 상황에 위염이 심하게 도져서 연락드리고 퇴근한 적이 있었습니다
6월 1일?2일? 6월에 들어서면서 그분은 월요일부터 출근하지 않겠다라는 의사를 사장님께 전달했고 사장님께선 금요일 퇴근중엔 저에게 오밤중에 전화로 그분의 의사를 전달하시며 가게가 팔렸다고 정리되는 동안 나와달라고 통보를 했구요, 가게가 나간시기는 오전근무자가 퇴사를 희망한다고 한 그 6월 첫째주 였으며 저는 당장 백수가 될 처지에 놓여있게 된겁니다
너무 당황스러운 연락에 저도 횡설수설하며 알겠다고 대답하고 통화한 그 당일 30분~1시간 사이에 다시 연락을 드려 근무가 어려울것같다며 사과의 인사 드렸구요
그렇게 잘 끝난줄 알았는데, 오전근무자와 지난날에 대화내용이 떠오르면서 느낌이 쎄해서 네이버에 전직장 상호를 찾아보니, 4월교체 오전근무자와 6월첫째주 월요일부터 퇴사를 희망하던 오전근무자 둘을 데리고 영업을 하더라구요
저한테 늘 미안하다, 고맙다, 너밖에없다 라는 희망고문을 하시더니 연락한통도 안주시고 폐업한다던 매장이 영업중이더라구요..
사장님께서 저한테 하셨던말씀 저는 놓치지않으려 노력했고, 내 가게가 생각하고 주인의식을 가지려 노력을 무던히 하고, 다른근무자들은 신경쓰지않고 방치하던 사장님마저도 주인의식없이 방치해뒀던 것들을 정리하고 쓸고닦고 하며 메뉴얼도 정리해두고 했던 제 노력이 이렇게 뒷통수를 맞은것처럼 한순간에 흘러가더라구요….;
혹시 이런사례도 신고가 가능한가요?
정말 그 이후로 저도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위해 고생했고 울고불고 한달넘게 마음고생하고 위염이라는 병을 갖게되면서 불안, 불행, 좌절감이 상실감이 너무나도 심하게 여태 지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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