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간 택배 배송 알바 트러블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KA_52182**0
2026-08-05 15:27
상담분야
기타
근로계약서
작성함 (교부)
급여
시급 13,000원
근무기간
재직 중, 2026년 08월 ~
상시근로자수
5인 미만
시급이 기재된(13000) 알바였고, 업무는 택배 영업자 측에서 아파트 특정 위치에 물건을 동별 분류로 내려주면 제가 카트에 싣고 이동해서 배송하고 동,라인마다 사진을 찍어서 전송하는 형태 였습니다. 주 1회 화요일 근무였고 시간은 저쪽에서 스케쥴 맞춰서 낮이나 저녁이 될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강 몇건이 어느정도 걸리니, 건당으로 해서 대강 시간 맞춰서 지급하겠다고 들었고요. 어제 만나보니 계약서를 썼는데 프리랜서 계약서더군요. 어제는 43건해서 1시간 시급을 주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실제 업무를 해보니, 어제같이 굉장히 더운 기온에 택배를 실은 카드를 끌고 오래 이동해야 했고 얘기했던 1-2시간은 숙련자 기준인지 도저히 어렵겠더군요.
쭉 하다가 중간에 더위를 먹어 힘들다고 말씀 드렸고 대략 3시간30분 가량을 배송한것 같네요. 해서 43건외 5건을 남기고 들어가게 됐고 혼란스러운 과정에 2건이 분실됐습니다.
택배 영업자 측에서는 찾지 못하면 배상을 해야한다고 관리사무소 가서 cctv를 확인하라고 했는데, 또 마침 적재된 장소는 cctv에서 안보이는 부분이라 해당 부분에서는 찾기 어려워 보였고 엘레베이터 탑승시 체크한 수량은 제가 배송한 수량이랑 맞더라고요. 그러면 결국 떨어뜨린게 아니면 적재장소에서 없어진건데 cctv로는 확인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일을 해본 경험도 없고 아예 초보자에 첫출근인데 따로 붙어서 일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혼자 두고 일을 시킨뒤 문제가 생기니 뭐라고 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게다가 저는 몇동 몇호에 택배가 몇개 들어가는지 공유받은 바가 없고 운송장으로만 확인해서 배송했기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는데 영업소측 책임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업무 난이도가 미리 들은바(1-2시간 걸릴거다)와는 솔직히 너무 차이가 나는거 같아서 또 이것도 좀 불공정한 바가 있는게 아닌가 싶고요.
해서, 이게 프리랜서 계약이 맞는지 아니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만 한건지도 궁금하고, 업무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이경우 불공정 계약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상액을 청구 받았을 경우, 제가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지 아니면 고용측에도 책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협상이 안된다면 이걸 법적으로 다퉈야 할거같은데 혹시 비용적으로 많이 부담이 될까도 궁금하네요.
13000원 벌겠다고 나왔다가 더위먹고 도저히 못버티겠고 못움직이겠어서 지인한테 연락해서 돈빌려서 찬음료 배달시켜서 먹고 돈쓰고 배상액까지 나올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일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그만두겠다고 연락하고 그만둬도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대강 몇건이 어느정도 걸리니, 건당으로 해서 대강 시간 맞춰서 지급하겠다고 들었고요. 어제 만나보니 계약서를 썼는데 프리랜서 계약서더군요. 어제는 43건해서 1시간 시급을 주겠다고 하네요.
그런데 실제 업무를 해보니, 어제같이 굉장히 더운 기온에 택배를 실은 카드를 끌고 오래 이동해야 했고 얘기했던 1-2시간은 숙련자 기준인지 도저히 어렵겠더군요.
쭉 하다가 중간에 더위를 먹어 힘들다고 말씀 드렸고 대략 3시간30분 가량을 배송한것 같네요. 해서 43건외 5건을 남기고 들어가게 됐고 혼란스러운 과정에 2건이 분실됐습니다.
택배 영업자 측에서는 찾지 못하면 배상을 해야한다고 관리사무소 가서 cctv를 확인하라고 했는데, 또 마침 적재된 장소는 cctv에서 안보이는 부분이라 해당 부분에서는 찾기 어려워 보였고 엘레베이터 탑승시 체크한 수량은 제가 배송한 수량이랑 맞더라고요. 그러면 결국 떨어뜨린게 아니면 적재장소에서 없어진건데 cctv로는 확인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동종업계에서 일을 해본 경험도 없고 아예 초보자에 첫출근인데 따로 붙어서 일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혼자 두고 일을 시킨뒤 문제가 생기니 뭐라고 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게다가 저는 몇동 몇호에 택배가 몇개 들어가는지 공유받은 바가 없고 운송장으로만 확인해서 배송했기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는데 영업소측 책임은 없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업무 난이도가 미리 들은바(1-2시간 걸릴거다)와는 솔직히 너무 차이가 나는거 같아서 또 이것도 좀 불공정한 바가 있는게 아닌가 싶고요.
해서, 이게 프리랜서 계약이 맞는지 아니면 근로자성을 인정받을만 한건지도 궁금하고, 업무 난이도가 너무 높은데 이경우 불공정 계약이 아닌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배상액을 청구 받았을 경우, 제가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지 아니면 고용측에도 책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협상이 안된다면 이걸 법적으로 다퉈야 할거같은데 혹시 비용적으로 많이 부담이 될까도 궁금하네요.
13000원 벌겠다고 나왔다가 더위먹고 도저히 못버티겠고 못움직이겠어서 지인한테 연락해서 돈빌려서 찬음료 배달시켜서 먹고 돈쓰고 배상액까지 나올거 같은데 이게 무슨 일인지도 모르겠고요. 그리고 그만두겠다고 연락하고 그만둬도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
답변
2026-08-05 15:34
- 정책상 만34세 이하 청소년 대상으로 상담합니다.
귀하께서는 고용노동부 ☎1350 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점 양해구합니다.
귀하께서는 고용노동부 ☎1350 으로 문의 바랍니다.
이점 양해구합니다.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
알바지킴이: 1644-3119 / 카카오톡ID :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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