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bsp;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간단 테스트로 내게 맞는 직무 · 회사 찾기 가능?!</p><p>&nbs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잡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중기 신입 직원의 조기 퇴사율이 평균 1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5명 중 1명이 힘든 취업과정을 거쳐 입사한 회사에서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퇴사한 것이다. 이유가 무엇일까? 조기 퇴사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퇴사를 결심했다’는 의견이 응답률 41.4%로 높게 나타났다. 열심히 취업 준비를 했지만 정작 나의 적성에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만일 본인에게 맞는 직무, 회사 분위기를 미리 파악하고 싶다면 잡코리아, GS리테일,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테스트를 이용해 보자. 2~3분 내에 완료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지만 정확도가 꽤 높아 본인의 업무 성향 및 강점 파악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r style="clear: both;"><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3013217_SEU.JPG" title="202333013217_SEU.JPG"><br style="clear: both;"><br></div><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잡코리아 'MICT' 테스트</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는 지난해 12월 MICT 서비스를 선보였다. MICT(My Inner Capacity Test)란, 간단한 문답으로 자신의 업무 성향과 내재적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일종의 업무 관련 MBTI 검사다. MICT는 36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업무, 개인, 조직의 3개 영역에서 각 12문항씩 제시된다. 업무 영역에서는 ▲계획성 ▲꼼꼼함 ▲메타인지 ▲성장지향성 ▲성취지향성 ▲적응성 ▲창의성 등을, 개인 영역에서는 ▲성실성 ▲스트레스 내성 ▲자존감 등을, 조직 영역에서는 ▲윤리의식 ▲협동심 등의 역량을 측정한다. 검사를 마치면 잡코리아 MICT 12개 핵심 내재 역량 유형 중 본인의 대표 캐릭터가 제시되고, 점수가 높은 4개의 내재 역량과 보완이 필요한 2개의 내재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 관계자는 “성실성, 계획성 등 수치화하기 어려운 내재 역량을 구직자 스스로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어 자신의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찾아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div><p>&nbsp;</p><p>&nbsp;</p><p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nbsp;<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30132130_SEU.JPG" title="2023330132130_SEU.JPG">&nbsp;</p><p>▲ GS리테일 'GSTI' 검사</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GS리테일은 지난해 4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한 채용설명회 자리에서 GSTI 검사를 처음 선보였다. GSTI는 GS리테일이 만든 직장 버전의 MBTI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들은 ‘나는 어떤 유형의 업무 스타일일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문항은 총 12개로, 테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업무 처리시 발현할 수 있는 본인의 강점과 보완하면 좋을 점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 테스트 결과와 함께 GS리테일이 추구하는 가치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지원자들에게 본인이 GS리테일에 적합한 인재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p>&nbsp;</p><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30132241_SEU.JPG" title="2023330132241_SEU.JPG"></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br></div><p>&nbsp;</p>▲ 엔씨소프트, '도구리 심리테스트'<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캐릭터 브랜드인 '도구리'를 앞세워 직장인 생존 유형 테스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직장인 생존 유형 테스트는 MBTI 검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심리테스트다. 12개의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출근 시간, 업무 보고, 월급날 등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테스트 소재로 삼았다. 테스트를 완료하면 진단을 통해 ▲덕업일체 ▲넘사벽능력사 ▲칼퇴요정 등 자신만의 회사 생활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에 제시된 보기 문항이 재치있고 각 질문에 제시된 이미지가 귀여워 2021년 테스트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9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도구리 심리테스트에 참여했다.</div><div></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nbsp;</p>

잡코리아 · GS리테일 · 엔씨소프트… 직무 역량 및 성향 파악 테스트 운영

간단 테스트로 내게 맞는 직무 · 회사 찾기 가능?!

&nbsp; &nbs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지난해 직원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삼성전자’</p><p>&nbs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24개사의 지난해 직원 수가 전년 대비 1만6,572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직원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 직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카카오뱅크’로 나타났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기업 중 지주사 제외 24개 사의 사업분석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2년 연말 기준 24개 기업의 총 직원 수는 43만4,830명으로 전년(41만8,258명) 보다 직원이 1만6,572명 늘었다. 증가율은 4.0%로 집계됐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중 남성 직원은 1만552명(+3.1%) 증가했고, 여성 직원은 6,020명(+7.7%) 증가해, 직원 증가 규모는 남성이 더 많았으나, 증가율은 여성 직원이 크게 높았다.</p><p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2717545_SEU.jpg" title="202332717545_SEU.jpg"></div><br><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 직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지난 연말 삼성전자의 직원수는 12만1,404명으로 전년(11만3,485명)에 비해 7.0% 증가했다. 직원 수는 전년에 비해 7,919명이 늘어, 조사 대상 기업 중 직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직원이 많이 증가한 기업은 ‘SK하이닉스’로 전년 대비 직원 수가 1,809명 증가(30,135명→31,944명)한 것으로 조사됐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전년 대비 직원 수가 1,516명 증가(9,564명→11,080명)해, 이들 세 기업에서 지난해 각 1천 명 이상의 직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현대모비스’도 직원이 전년 대비 797명 늘었고(10,835명→11,632명) ‘현대차’도 직원 수가 전년 비 707명 증가(71,982명→72,689명)해 타 기업들 대비 직원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직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카카오뱅크’로 집계됐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카카오뱅크의 지난 연말 직원 수는 1,386명으로 전년(1,022명) 대비 직원이 35.6%(364명) 증가해, 조사 대상 기업 중 전년 대비 직원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조사됐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의 직원 증가율이 15.9%, ‘포스코케미칼’의 직원 수 증가율이 15.7%로 다른 기업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조사대상 기업 중 직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지난해 연말 직원수가 총 12만1,40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차’의 직원 수가 총 7만2,689명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직원 수가 많은 기업은 △기아(3만5,847명) △LG전자(3만4,645명) △SK하이닉스(3만1,944명) 순으로 조사됐다.</p><p>&nbsp;</p>

직원 수 최다 증가 기업 ‘삼성전자’, 직원 증가율 최고 기업은 ?

지난해 직원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 ‘삼성전자’

<p>&nbsp;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알바 일자리 가장 많은 대학가 1위</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서울교대’</p><p>&nbs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전국 대학가 중, 알바 일자리가 가장 많이 몰린 곳은 '서울교육대학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급이 가장 높은 대학가는 '가톨릭대학교'였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이&nbsp;올해 1월~2월 기간동안 알바몬에 등록된 대학가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빅데이터 13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24113341_SEU.jpg" title="2023324113341_SEU.jpg"><br style="clear: both;"><br></div><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 자료에 따르면, 전국 374개 대학 중 아르바이트 공고가 가장 많이 등록된 곳은 서울교육대학교였다. 총 3만5490건의 알바 일자리가 서울교육대학교 주변에서 등록됐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으로 2위 △홍익대학교(22,156건), 3위 △서강대학교(20,072건), 4위 △한양여자대학교(19,464건), 5위 △숭의여자대학교(17,915건) 순이었다.</p><p>&nbsp;</p><p>이 외에도 6위 △세종대학교(17,511 건), 7위 연세대학교(16,956 건), 8위 건국대학교(16,692 건), 9위 숙명여자대학교(14,615 건), 10위 적십자간호대학(14,169 건) 순으로 알바 일자리가 많았던 대학가 상위 10위에 올랐다.&nbsp;</p><p>&nbsp;</p>한편, 대학가 알바 일자리는 서울 지역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nbsp;<div>알바몬이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많은 상위 50위 권의 대학 소재지를 파악한 결과, 31곳이 서울 지역 대학가였으며, 인천/경기 지역 11곳, 기타 지방 9곳(대전 3곳, 광주 2곳, 부산 2곳, 대구 1곳, 충청 1곳)의 순으로 나타났다.&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대학가 알바 일자리의 평균 시급은 1만1615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최저 시급인 9620원 대비 1995원 높은 수준이다.</p><p>&nbsp;</p><p>대학가별로 평균 시급을 살펴보면, △가톨릭대학교 인근 아르바이트 공고의 평균 시급이 15244원으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14825원의 평균 급여를 기록한 △한성대학교가 차지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13801원, △서울교육대학교 13283원 △덕성여자대학교 12,932원의 순으로 조사됐다.?&nbsp;</p>

평균 시급 가장 높은 대학가 ‘가톨릭대학교’

알바 일자리 가장 많은 대학가 1위 ‘서울교대’

&nbsp; &nbs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중기 신입직 조기 퇴사율</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평균 17.1%’</p><p>&nbs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지난해 중소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5명중 1명이 입사한 지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nbsp;지난해 신입 직원을 채용한 중소기업 160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lt;신입사원 조기 퇴사 현황&gt;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가 ‘지난해 채용한 신입사원 중 입사한 지 1년 안에 퇴사한 직원이 있는가’ 질문한 결과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87.5%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에게 채용한 신입사원 중 조기 퇴사한 직원의 비율을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 신입사원 조기 퇴사율은 평균 17.1%로 집계됐다. 5명 중 약 1명에 이르는 수준이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들 신입사원들의 퇴사 시기는 ‘입사 후 3개월 이내’가 누적비율 56.4%로 절반을 넘었다. 신입사원 조기 퇴사자 2명중 1명은 입사 후 3개월 이내에 퇴사한 것이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20102132_SEU.jpg" title="2023320102132_SEU.jpg"></div><br><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어렵게 취업한 회사에서 신입사원들이 조기 퇴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직무’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조기 퇴사한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밝힌 퇴사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1위는 ‘실제 업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기 때문’으로 응답률 45.7%로 가장 높았다.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라는 이유도 41.4%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어 ‘다른 기업에 취업했다(36.4%)’는 퇴사자가 많아, 취업 후에도 구직활동을 계속하는 신입사원이 적지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이 외에는 △기업문화가 맞지 않는다(22.9%) △연봉이 낮다(17.9%) △업무량이 많다(15.7%) 순의 이유가 있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가장 효과적일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중기 인사담당자 중에는 ‘채용 시 직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답변이 41.9%(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봉 외에 인센티브 등 다양한 보상을 도입해야 한다’는 답변도 응답률 38.8%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복지제도를 강화해야 한다(31.9%) △채용할 때 조직문화와 복지제도에 대해 공유되어야 한다(24.4%)는 순으로 나타났다.</p>&nbsp;

중소기업 87.5% ‘”지난해 채용한 신입사원 중 조기 퇴사자 있다”

중기 신입직 조기 퇴사율 ‘평균 17.1%’

<p>&nbsp;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직장인들이 생각하는</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적정 근속 기간 “5년”</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근속 기간은 '5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판단되면 재직기간이 짧아도 과감히 이직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967명을 대상으로 &lt;이직의 의미&gt;를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한 회사에서 몇 년 간 근속하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 결과 평균 4.9년으로 집계됐다.&nbsp;하지만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은 재직 기간이 5년이 채 되지 않더라도 △회사에서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다고 느낄 때(29.8%) △연봉 인상이 거의 이뤄지지 않을 경우(21.6%) △상사 또는 동료와 지속적으로 마찰이 있을 경우(21.5%)는 과감하게 이직을 시도해야 한다고 답했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17132559_SEU.jpg" title="2023317132559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div></div><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이직의 의미는 무엇일까?</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직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질문하자 ‘업무 경험과 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답한 이들이 4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 인상을 위한 수단(27.7%) △합격 또는 불합격을 통해 나의 가능성 및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9.0%) 등이라고 답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현재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1.8%의 응답자가 '상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적극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당분간 재직하겠다’고 답한 이들은 14.2%에 그쳤다. 나머지 34.0%는 ‘헤드헌터 등으로 부터 좋은 제안이 오면 언제든 이직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이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응답자들에게 이직을 하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복수응답으로 꼽게 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 결과, ‘연봉을 좀 더 높이고 싶어서’란 의견이 응답률 60.1%로 가장 높았다. 최근 연봉협상이 완료된 후 이에 불만족해 이직을 시도하려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으로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 관련 경험과 기술을 배우고 싶어서(35.3%) △조직 문화와 기업 경영 분위기 등이 나와 맞지 않아서(27.1%) 등을 이유로 상반기 내에 이직하고 싶다고 답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당분간 근속하겠다고 답한 이들이 밝힌 근속 이유는 △현재 회사에 딱히 불만이 없기 때문이 37.2%로 가장 많았다.</p><p>△이 외에도 현 회사로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33.6%) △최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이직보다 재직이 나을 것 같아서(27.0%) △다시 입사지원과 면접 등 이직에 필요한 채용 과정을 겪고 싶지 않아서(25.5%) 등이라고 답했다.&nbsp;</p>

근속기간 짧아도 성장할 수 없다고 느낄 땐 과감히 이직해야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적정 근속 기간 '5년'

<p>&nbsp;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삼성전자”</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는 매년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지주사 제외)를 보기 문항으로 나열하고 이중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복수응답)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23년 조사에는 남녀 대학생 908명이 참여해 가장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을 선정했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조사에서 대학생들이 선택한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응답률 20.8%를 얻은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동일조사에서도 1위에 오른 바 있어 2년 연속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고 밝힌 대학생들에게 그 이유(*복수응답)를 물었다. 그러자 △연봉 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27.1%)와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우수할 것 같아서(20.6%) 삼성전자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했다.&nbsp;</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15162057_SEU.jpg" title="2023315162057_SEU.jpg"><br style="clear: both;">&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2위와 3위는 '카카오(17.3%)'와 '삼성바이오로직스(17.2%)가 차지했다. 이 두 기업은 지난해 대비 순위가 각 한 단계씩 상승했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카카오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한 대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꼽게 한 결과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 경험이 좋아서(8.5%)란 의견이,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취업하고 싶다고 답한 대학생들 중에는 △산업분야를 주도하는 선도 기업이기 때문(17.3%)'에 해당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 외에도 4위 △아모레퍼시픽(11.2%), 5위 △네이버(10.9%), 6위 △CJ제일제당(8.4%), 7위 △삼성물산(7.4%), 8위 △SK하이닉스(7.3%), 9위 △대한항공(6.4%), 10위 △넷마블(6.2%) 등이 대학생들이 뽑은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전공계열에 따라 달랐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공계열 전공자들 중에는 △SK하이닉스(12.2%)와 △셀트리온(6.7%)에 취업하고 싶다는 의견이 타 전공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경상계열 전공자들에서는 △삼성물산(9.2%)과 △한국가스공사(9.2%) △기업은행(8.5%) 취업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인문사회계열 전공자에서는 △하이브(6.4%%)와 △호텔신라(6.4%%)를, 예체능계열에서는 △LG생활건강(13.6%)과 △엔씨소프트(10.2%)에 취업하길 희망하는 응답자가 타 전공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nbsp;</p>

취업하고 싶은 이유 ‘연봉수준과 근무환경 우수할 것 같아서’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코로나19 여파 끝</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직장인 경조사 참석 횟수 증가”</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코로나19 상황이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된 이후 직장인들의 경조사 참여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nbsp;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344명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경조사 참석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는 먼저, 설문 참가자들에게 최근 1년간 결혼식과 돌잔치, 장례식 등 경조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88.7%가 ‘경조사에 참석했다’고 답했고, 경조사 참석 횟수는 평균 5회로 집계됐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1년간 한 번도 경조사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1.3%에 그쳤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들이 밝힌 경조사 불참 이유(*복수응답)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20.5%)보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참석하고 싶지 않아서(35.9%) △거리와 그날 일정 등이 상황에 맞지 않아서(30.8%) 등의 이유가 더 컸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13155755_SEU.jpg" title="2023313155755_SEU.jpg"><br style="clear: both;"><br></div><br><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2021년 동일 조사에서는 코로나19 때문에 1년간 결혼식이나 장례식장에 한 번도 가지 않은 비율이 39.6%에 달했다. 경조사 참석 횟수는 평균 3회로 집계됐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한편 잡코리아는 설문에 참가한 직장인들에게 최근 1년간 참석한 경조 대상(*복수응답)이 누구인지 꼽아보게 했다. 그러자 '직장 동료 및 지인'의 경조사에 참석했다는 응답률이 68.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동창 등 친구(46.2%) △일가친척(22.6%) △직계 가족(18.4%) 순이었다.<br><p>&nbsp;</p><p>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동료의 경조사에 얼마의 경조비를 낼까?</p><p>개방형으로 질문한 결과, 직장인들은 동료의 결혼식 및 장례식 경조사비로 평균 88,680원을 낸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의 경조사 참석 회수가 평균 5회인 만큼, 직장인들 1년에 약 443,400원을 경조비로 지출하는 셈이다.</p><p>&nbsp;</p>40만원이 넘는 비용을 경조사비로 지출하는 것에 대해 직장인들은 어떻게 생각할까?<div>질문 결과, ‘직장 동료끼리 서로의 경조사를 챙기는 것이 도의다’란 의견이 45.6%로 가장 많았다.</div><p>근소한 차이로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챙길 필요가 없다(43.3%)고 답했고, 그 외에도 △어차피 나도 돌려받을 것이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챙겨야 한다(4.4%) △이직이 잦은 만큼 동료의 경조사를 챙기면 나만 손해다(5.8%) 의견이 있었다.?</p>

잡코리아 조사, 직장인 경조사 참석 횟수 2021년 3회 vs 2023년 5회

코로나19 여파 끝… 직장인 경조사 참석 횟수 증가

&nbsp; &nbs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신입구직자 74.2%</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공채·수시채용 모두 준비”</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10명 중 7명이 신입 공채와 수시채용을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기업 신입 공채가 시작되는 취업시즌을 맞아 잡코리아가 &lt;신입 구직자의 취업 준비&gt;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신입 취업을 위해 어떤 채용전형을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에 달하는 74.2%가 ‘공채와 수시채용을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수시채용만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3.5%로 나타났고, ‘신입 공채만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12.3%로 가장 적었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다수의 대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 전형을 공채에서 수시채용으로 전환하면서 대규모 신입 공채에만 전념하는 취업준비생이 많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4대 그룹사 중에도 대규모 신입공채를 진행하는 그룹은 ‘삼성’이 유일하다. LG그룹은 계열사별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고,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도 수시채용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삼성그룹은 최근 삼성전자를 포함한 19개 계열사의 대졸 신입사원 모집 전형을 발표하고 15일까지 지원자 접수를 받는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1016946_SEU.jpg" title="202331016946_SEU.jpg"></div><br><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신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중에는 취업하고 싶은 목표 기업으로 ‘중견기업’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취업 목표 기업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에, ‘중견기업’을 꼽은 신입 구직자가 39.3%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대기업’ 취업이 목표라는 응답자가 24.8%로 4명 중 1명에 가까운 수준으로 다음으로 많았다.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이 목표라는 신입 구직자는 14.3%로 가장 적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신입 구직자들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1위는 ‘연봉 수준’ 2위는 ‘직무 특성’으로 나타났다.&nbsp;</p>‘취업할 기업을 선택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복수선택으로 조사한 결과, ‘원하는 수준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지, 연봉 수준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한 응답자가 59.0%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직무 특성이 중요하다’는 응답자도 복수선택 응답률 51.6%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워라밸)을 이룰 수 있는지(48.4%) △일하면서 역량을 높여 개인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지(35.4%) △원하는 복지제도를 갖추었는지(28.4%) 순으로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첫 직장 선택할 때 중요한 것, 1위 ‘연봉수준’ 2위 ‘직무특성’

신입구직자 74.2% “공채·수시채용 모두 준비”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취업준비생 돕는</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선배들의 착한 나눔’ 이벤트</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가 대기업 합격자들과 손잡고 취업준비생을 돕는 ‘선배들의 착한나눔’ 이벤트를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본 이벤트는 취업에 합격한 선배들의 채용 전형별 경험을 나눔으로써 취업준비생들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마련됐다.<br><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3/202336191516_SEU.jpg" title="202336191516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div><br><p style="text-align: justify;">&nbsp;</p>선배들의 착한나눔 이벤트는 최근 2년 내, 주요 대기업 및 대기업 계열사의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 전형에 합격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합격자소서를 등록하거나 면접과 인적성검사를 치러 본 경험을 글로 남길 때마다 심사를 통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 △ 신세계 상품권 2만원권 △GS25 모바일 상품권(5천원권)을 증정한다.&nbsp;<br>이때 서류 전형에 합격한 사실을 인증할 수 있는 합격 문자와 메일 등을 필수로 첨부해야 한다.<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이벤트 참여에 횟수 제한이 없고 잡코리아 회원이라면 합격후기 등록 시 ‘이력서 불러오기 기능’을 통해 합격 스펙 정보를 빠르게 입력할 수 있다.&nbsp;<br><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선배들의 착한나눔 이벤트는 2023년 말까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당첨자는 매월 10일 잡코리아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nbs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www.jobkorea.co.kr/Starter/ReviewEvent" target="_self">※ 선배들의 착한 나눔 이벤트 참여 ㅣ 바로가기</a></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www.jobkorea.co.kr/starter/review/" target="_self"></a></p><a href="https://www.jobkorea.co.kr/Starter/ReviewEvent" target="_self" style="text-align: justify;">※</a>&nbsp;<a href="https://www.jobkorea.co.kr/starter/review/" target="_self" style="text-align: justify;">선배들이 등록한 합격자소서, 면접후기 등 합격 정보 보러가기</a><p>&nbsp;</p><p>&nbsp;</p>

△합격자소서 △면접 후기 △인적성검사 후기 등록하면 신세계 상품권 증정

잡코리아, 취업준비생 돕는 ‘선배들의 착한 나눔’ 이벤트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직장인 10명 중 7명</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이직 결심’</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직장인 10명 중 7명은 인사평가 결과를 받은 후, 이직을 결심한 것으로 드러났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lt;인사평가 결과 만족도&gt;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에는 지난해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인사평가 결과를 확정받은 직장인 610명이 참여했다.<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2811911_SEU.jpg" title="202322811911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div><br><p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는 먼저, 기업에서 실시하는 업무성과 평가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러자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53.7%가 '공정하다'고 답했고, 나머지 46.3%는 회사의 인사평가 제도를 ‘불신한다’고 평가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직장인들이 회사의 인사평가 제도를 불신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상급자의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응답률 71.3%로 가장 많았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어 △기업의 평가 제도가 허술하고 미흡해서(38.3%) △직군과 업무의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획일화된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돼서(23.4%) △사원급 등 특정 그룹에 하위 고과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13.5%) 등을 이유로 재직 중인 기업의 업무성과 평가를 불신한다는 의견이 있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직장인들 중에는 본인의 인사평가 결과에 만족하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2022년 업무성과에 대한 인사평가 결과에 만족하는가’ 질문에 ‘만족스럽다’고 답한 이들이 17.9%에 그쳤다. 인사평가 결과에 ‘불만족한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35.4%였고, 나머지 46.7%는 ‘만족스럽진 않지만 수긍한다’고 답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또, 업무성과 평가 결과에 대한 불만족 영향으로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 중 78.9%가 ‘인사평가 결과로 인해 이직을 고민했다’고 답했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이중, 39.7%는 ‘현재 적극적으로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고 39.2%는 ‘곧 이직을 준비할 것’이라고 답했다.</div>

직장인 46.1% 인사평가 불신 ‘상급자 주관적 평가 공정치 못해’

직장인 10명 중 7명, 인사평가 후 ‘이직 결심’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아직 구직 활동 중’</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이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최근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396명을 대상으로 '졸업 전 취업성공률 조사'를 실시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설문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에게 '현재 취업에 성공했는가' 물었다. 그 결과, 42.2%만이 '취업해 재직 중이다'고 밝혔고, 나머지 57.8%는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21104629_SEU.jpg" title="2023221104629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div><br><p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취업에 성공한 졸업예정자들은 몇 번의 입사지원 끝에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었을까?</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개방형으로 질문한 결과, 이들은 평균 16개 기업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5번의 면접을 치른 후 최종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3개의 기업에 입사지원시, 1번의 면접 기회를 얻은 셈이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아직 구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이들은 1번의 면접 기회를 얻기 위해 평균 5곳의 기업에 입사지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구직활동 중이라고 답한 졸업예정자들의 입사지원회수는 평균 12회였고, 이 중 면접에 참여한 횟수는 3회로 파악됐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어려운 과정을 통해 최종 합격을 했음에도 입사를 포기한 이들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최종 합격 소식을 들은 후 입사를 포기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37.6%가 “그렇다”라고 응답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입사를 포기한 이유는 △더 좋은 조건으로 취업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43.0%로 가장 높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으로 △합격한 기업에서 제시한 연봉 등 처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28.2%) △채용 진행 과정에서 해당 기업에 실망했기 때문에(12.1%) △애초 관심이 없던 기업 및 직무 분야라서(9.4%) 등의 순이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아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졸업예정자들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div><p>그러자 △눈높이를 낮춰 취업(22.3%)하기 보다는 △목표한 기업에 취업할 때까지 구직활동을 하겠다(41.0%)는 응답자가 더 높게 나타났다.&nbsp;</p>

취업성공자, 16곳 입사지원하고 5번 면접 끝에 취업!

대학 졸업예정자 10명 중 6명 ‘아직 구직 활동 중’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대학생 새학기 목표 1위</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알바해서 용돈 벌고 싶어’</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이 새학기를 앞두고 대학생들의 새학기 목표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 학년에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본인의 용돈을 직접 벌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1학년 중에는 동아리 활동을 하겠다는 의견이 타 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고, 4학년 사이에서는 외국어 공부를 하며 자기계발에 힘쓰겠다는 의견이 높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은 최근 4년제 대학생 2183명을 대상으로 &lt;새학기 목표&gt; 설문을 실시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설문에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새학기가 되면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 그 결과, 전체 학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겠다는 의견이 응답률 7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열심히 공부해 학점을 관리하겠다(57.6%) △외국어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을 하겠다(28.4%)고 답했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21102819_SEU.jpg" title="2023221102819_SEU.jpg"><br style="clear: both;"><br></div><br><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대학생들이 새학기에 이루고 싶은 목표는 학년별로 편차가 있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겠다’는 목표는 △1학년 79.7% △2학년 73.5% △3학년 72.1% △4학년 65.9% 순으로 저학년에서 더 높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또 1학년 사이에서는 △열심히 공부해서 학점을 관리하겠다(64.1%)와 △동아리 활동을 하겠다(11.8%)를 선택한 응답률이 다른 학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반면, 4학년 중에는 △학점 관리(35.1%) 보다 △외국어 공부와 자격증 취득 등 자기계발에 힘쓰겠다(44.2%)를 새학기 목표로 선택한 비율이 더 높았다. 또 △틈틈이 취업 준비를 하겠다(24.0%)는 의견도 저학년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한편, 새학기에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겠다고 답한 대학생들에게 희망하는 알바 근무 조건을 개방형으로 조사했다.</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그 결과, 대학생들은 △주 3회, △주 15시간 아르바이트를 해서 △월 평균 644,375만원을 벌길 희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nbsp;</div><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대학생들이 학기 중에 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의 종류(*복수응답)로는 △커피숍과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서빙 및 판매 관리 알바를 하고 싶다는 의견이 46.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편의점, 잡화점 등에서 판매 관리 알바(34.4%) △일반 음식점에서 서빙 및 주방보조(29.4%) △학과 조교, 사무 관련 알바(19.4/%) △학원 강사, 과외 알바(12.7%) 등인 것으로 조사됐다.</p>

희망 알바 근무 조건 △주 15시간 근무 △월 소득 64만원

대학생 새학기 목표 1위 ‘알바해서 용돈 벌고 싶어’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20대 알바 근로자 소득</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월평균 약 67만 원’</p><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20대 알바 근로자들은 한 달 평균 약 67만 원 정도를 알바비로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20대 2,844명을 대상으로 &lt;알바 근로자의 소득 및 근로 현황&gt;에 대해 조사했다. 먼저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한 2,004명에게 한 달 평균 소득을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 요즘 알바 근로자들의 월평균 소득은 66만 7천원으로 집계됐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근무 기간은 일주일 중 '2일' 정도 일한다는 응답자가 36.1%로 가장 많았고, 이어 5일(21.0%)이나 3일(20.5%) 정도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알바를 하는 날 근무하는 시간은 '약 5시간' 정도 근무한다는 응답자가 28.3%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약 4시간(18.5%)’ 일한다는 응답자가 다음으로 많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1792711_SEU.jpg" title="202321792711_SEU.jpg"></div><br><p>&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20대가 가장 많이 하는 아르바이트 직무는 '매장관리/판매' 아르바이트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5명 중 2명이상에 달하는 42.6%가 '매장관리/판매' 아르바이트를 주로 한다고 답했다. 이어 '카페/바리스타' 알바를 주로 한다는 응답자가 28.8%로 많았고, '서빙/주방보조' 알바가 27.9%로 뒤를 이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직무와 근무 업체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이 현재 근무하는 알바 직무와, 근무 업체, 급여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만족한다는 답변이 절반 이상으로 높았다. 조사결과 '현재 알바 직무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89.2%로 많았고, '근무하는 업체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도 87.8%로 많았다. 알바 급여 수준에 대해서도 '만족한다'는 응답자가 79.4%로 높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현재 근무하는 알바 근무 업체에 계속 근무할 계획인가 조사한 결과에서도 '계속 근무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72.5%로 과반수 이상으로 많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20대 알바 근무자들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를 마련’을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가 81.9%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진로를 찾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도 40.5%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 외에는 △학비, 등록금 마련을 위해(24.3%) △학원비, 구직활동비를 마련하기 위해(16.9%)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13.2%) 순으로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nbsp;</p><p>&nbsp;</p>

20대 가장 많이 하는 알바 1위 ‘매장관리/판매’

20대 알바 근로자 소득 ‘월평균 약 67만 원’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공기업 취업준비생,</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수시로 공채 소식 확인해야!</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2023년은 공기업으로의 취업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에게 있어 가혹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br><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기획재정부가 밝힌 '2023년 공공기관 채용 계획'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이 채용할 인원은 2만2000여명으로 이는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또 채용 계획을 수립했지만 그 시기를 명확히 공개하지 않은 공공기관이 많아 구직자 입장에서는 입사지원서 작성 및 제출 시기를 가늠하기가 더 어려워졌다.<br><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1017168_SEU.jpg" title="202321017168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nbsp;</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2023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을 통해 발표된 공공기관 138곳의 올해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파악한 바에 따르면, 채용 시기를 '미정'으로 표기한 곳이 13개사였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또, △1분기(31개사) △2분기(38개사) △3분기(20개사) △4분기(10개사) 등으로 채용 ‘월’을 명확히 밝히는 대신 분기로 기재한 곳들이 상당했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공공기관들 중 가장 많은 인원인 1440명을 고용하기로 한 한국철도공사 역시 채용 시기를 1분기(예정)로 밝혔고, 568명을 고용하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사무직과 간호직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 시기를 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한다고 밝혔다.&nbsp;&nbsp;<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채용 시기를 정확히 밝히지 않은 공공기관이 많은 만큼, 취업준비생들은 수시로 잡코리아와 잡알리오 등을 방문해 공공기관의 채용 소식을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이에 잡코리아는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의 구직활동을 돕고자 매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가 제공하는 디렉토리북을 참고해 채용 정보들을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 공채 페이지를 방문하면 올해 신입 및 경력, 인턴 채용 등의 계획을 밝힌 130개 공공기관의 고용 규모와 채용 시기, 연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채용 일정과 우대조건 등을 미리 파악하고 발빠르게 입사지원하는 것이 좁은 취업문을 뚫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입사지원서와 함께 요구하는 서류들이 많은 만큼 사전에 이를 미리 확인해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a href="https://www.jobkorea.co.kr/starter/recruitment_schedule/" target="_self">@ 2023년 공공기관 채용 일정 및 연봉 정보 보러가기&nbsp;</a></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div>

올해 공공기관 채용 규모 7년 만에 축소

공기업 취업준비생 수시로 공채 소식 확인해야!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신입직 구직자 취업 목표 기업 1위</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중견기업’</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신입직 구직자들의 취업 눈높이는 '중견기업'에 맞춰진 것으로 나타났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가 현재 신입직으로 취업을 준비중인 남녀 구직자 1202명을 대상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 유형'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 중 33.9%가 '중견기업' 취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nbsp;△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구직활동 중이라고 밝힌 응답자는 28.5%였고, 다음으로 △중소기업 19.1% △공기업/공공기관 13.6% △외국계기업 4.9% 순으로 나타났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913240_SEU.jpg" title="20232913240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nbsp;</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취업목표 기업은 구직자들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달랐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아직 졸업하지 않은 대학 휴학생 및 재학생들 중에는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비율이 42.3%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이미 졸업을 한 구직자들 중에는 ‘중견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37.9%로 가장 높았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이들 중에는 이미 취업에 성공해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들(309명)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경력을 버리고 신입 채용에 다시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 신입'이었다. 중고 신입들 중에는 ‘대기업’을 목표로 취업을 준비한다고 밝힌 하는 이들이 31.7%로 가장 많았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는 이번 설문에서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이들에게 대기업 채용에 입사지원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74.9%가 ‘입사지원은 해 보겠다’고 답했고, 나머지 25.1%는 ‘아예 입사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대기업 취업을 아예 시도하지 않는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 이유를 복수응답으로 물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러자 △어학점수 등 지원 자격 요건이 부족한 것 같아서를 응답률 53.2%로 가장 높게 꼽았다.</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으로 여러 번의 채용전형(인적성검사, 면접 등)에 응시해 최종 합격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44.0%) △대기업에서는 치열하게 일해야 할 것 같아서(39.4%)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없을 것 같아서(24.5%) △권위적인 분위기일 것 같아서(18.5%) △끊임없이 자기 계발(공부)을 해야 할 것 같아서(14.4%) 등의 이유를 들었다.</div>

대학생 ‘대기업’ vs 취준생 ‘중견기업’ 취업하고 파! 

신입직 구직자 취업 목표 기업 1위 ‘중견기업’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재능거래 앱 긱몬,</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핸드메이드 제작’ 재능 팔고 파!</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알바몬이 운영하는 재능거래 마켓 긱몬에 등록된 재능 건수가 6만 4000여 건을 기록했다. 그 중, 가장 활발히 거래된 대표 긱(재능)은 ‘포토샵 사진 보정’, ‘자기소개서 첨삭’, ‘패션 코디 추천’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은 최근 긱몬에 올라온 재능들을 카테고리 별로 분석했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 결과, 19개 긱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긱이 등록된 영역은 △핸드메이드(18%)였다. 다음으로 △디자인(13%) △상담/노하우(12%) △과외/레슨(9%) △문서작업(8%) △생활/도우미(6%) △사진/영상(6%) △반려동물(6%) 등이 차지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2/20232311728_SEU.jpg" title="20232311728_SEU.jpg"><br style="clear: both;"></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nbsp;</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각 카테고리별 가장 활발히 거래된 긱의 종류는 △포토샵 사진 보정 △동영상 편집 △문서 작성(PPT, 엑셀 편집 등) △자기소개서 첨삭 △아침 10분 전화 영어 △패션 코디 추천 △타로 상담 △연애상담 △헬스 초보를 위한 운동 추천 등이 올랐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이 외에도 긱몬을 방문하면 △반려동물 산책 △그림/드로잉 제작 △메이크업 속성 강의 등 생활밀착형 재능부터 △코딩 교육 △웨딩사진 촬영 △외국어 통번역 등 전문 재능까지 다양한 긱을 확인하고 거래할 수 있다.<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알바몬 관계자는 “긱몬은 재능 있는 전문가와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연결해 주는 플랫폼으로 회원이 직접 가격을 책정해 등록할 수 있고 거래 성사 시 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긱을 등록할 수 있고, 특히 전문가 영역의 경우 다른 프리랜서 서비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재능을 거래할 수 있어 이용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한편, 알바몬은 긱몬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회원간 더 다양한 재능을, 더 손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 12월, 안전결제 시스템(구매자의 결제 금액은 구매자가 판매자의 상품을 수령한 후 구매 확정을 하면 판매자에게 결제 대금이 입금되는 서비스)을 도입했고, 지난 1월에는 필요한 재능을 판매 요청할 수 있는 ‘긱 요청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긱 요청하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희소성이 높아 쉽게 찾기 어려운 재능까지 거래가 가능하다.&nbsp;&nbsp;</p>

긱 등록 건수 6만 4000여 건 기록… 소소한 재능부터 전문가 영역까지 다양한 긱 거래 중

재능거래 앱 긱몬, ‘핸드메이드 제작’ 재능 팔고 파!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 1위</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핵인싸 워킹 메이트’</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직무별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마케터들은 계획성 있게 일을 처리하는 '인간 스케쥴러' 유형을, 기획자들은 팀워크가 좋은 '핵인싸 워킹 메이트'를, 판매서비스직 근로자들은 근면하고 성실한 '확신의 착한 어른이상' 유형의 동료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는 최근 남녀 직장인 1210명을 대상으로 직무별 최적의 내재역량과 선호하는 동료 유형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1/202313111516_SEU.jpg" title="202313111516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nbsp;</div><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꼼꼼함(빈틈이 없이 차분하고 조심스러움) △계획성(일을 할 때 계획을 세워서 그대로 수행하려는 성향) △메타인지(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판단하는 능력) △성장 지향성(개인의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그 방향으로 가려는 강한 의지) 등 12가지로 구분해 나열한 후, 그 중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가장 필요한 내재역량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 결과, 대다수의 직무에서 빈틈없이 차분하고 조용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인 '꼼꼼함'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재무회계와 시스템운영,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집단에서 '꼼꼼함'을 선택한 응답률이 각 74.8%, 61.3%, 60.0%로 타 직무 대비 높았다.&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기획자 집단에서는 '계획성(50.6%)'을, 디자이너들은 '창의성(42.4%)'을 업무 수행에 있어 가장 필요한 내재역량으로 꼽았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광고홍보와 판매서비스직 담당자들은 업무를 잘 하기 위한 최적의 내재역량으로 '성실성(30.8%, 32.9%)'을, TM/고객상담과 해외영업 담당자들은 '스트레스 내성(24.6%, 27.3%)'을 타 직무 대비 높게 선택했다.&nbsp;</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내재역량 중, '성취 지향성'은 국내영업(32.0%) 집단에서, ‘메타인지’는 IT개발자(22.0%)들 집단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잡코리아는 12개의 내재역량을 반영한 직장인 캐릭터를 보기로 제시하고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을 선택하게 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 결과, 광고홍보직 직장인들은 객관적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레전드 자기객관러(38.5%)'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 1위로 꼽았고, 마케팅 담당자들은 계획성이 뛰어난 ‘인간 스케쥴러 유형(45.0%)’을, 전문/특수직과 판매서비스직은 근면 성실의 표본인 '확신의 착한 어른이상(45.8%, 50.6%)'을 선택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br></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IT개발자와 기획자 집단에서는 협동심이 높아 팀워크가 좋은 '핵인싸 워킹 메이트'가 각 응답률 48.8%와 50.6%로 가장 높았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또 시스템운영 직무 담당자 사이에서는 적응 능력이 뛰어난 '최강 생존러(38.7%)'를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으로 선택했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잡코리아 관계자는 "본 조사를 통해 담당하고 있는 직무에 따라 필요한 내재역량과 선호하는 동료 유형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직 자신이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잡코리아 MICT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강점과 유형을 파악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MICT(My Inner Capacity Test)란, 간단한 문답으로 자신의 업무 성향과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일종의 업무 관련 MBTI 검사다. 잡코리아는 성실성, 계획성 등 수치화하기 어려운 내재역량을 구직자 스스로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12월 MICT 서비스를 선보였다. 구직자들은 MICT를 통해 본인의 업무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직무를 찾아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div><p>&nbsp;&nbsp;</p>

잡코리아 조사, 선호 동료 유형 직무별로 달라…광고홍보직 ‘레전드 자기객관러’, 판매서비스직 ‘확신의 착한 어른이상’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 유형 1위 ‘핵인싸 워킹 메이트’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MZ세대 직장인 10명 중 7명&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명절에 친인척 방문 불편해’</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MZ세대 직장인 상당수가 명절에 친인척 댁 방문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명절 기간 친인척 간 왕래가 불편하고 싫다고 답했다.<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잡코리아는 최근 20대~30대 남녀 직장인 688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연휴 계획'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br><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먼저, 올 설 연휴기간에 조부모님 등 친인척 댁을 방문하는지 질문했다.</p><p>그러자 38.2%가 ‘명절이라고 굳이 친지를 방문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들은 △방문해도 별로 할 일이 없기 때문(24.7%)과 △평소 왕래하는 친한 친지가 아니기 때문(23.6%) △명절을 이용해 여행이나 취미생활을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서(20.2%) 등을 이유로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고 답했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1/2023120102926_SEU.jpg" title="2023120102926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nbsp;</div>또 2030 직장인 상당수는 명절 기간 친인척간 왕래가 불편하다고 답했다.<div>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 중 72.1%가 명절 기간 친인척간 왕래가 불편하고 싫다고 답했고, 그 이유(*복수응답)로 △취업/결혼 문제 등 나의 근황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51.0%) △주머니 사정으로 넉넉히 챙기지 못한 용돈과 선물에 대한 부담(36.9%) △덕담을 가장한 친척어른들의 잔소리와 참견(29.4%) △겉도는 대화 등 부담스럽거나 친밀하지 못한 친지들의 관계(19.6%) △친인척 간에 크고 작은 다툼(14.9%) 등을 꼽았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한편, 2030 직장인들이 친인척으로 부터 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복수응답)는 결혼과 자녀 계획에 관한 질문인 것으로 나타났다.<div>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 1위로 '결혼/자녀는 언제쯤?'을 응답률 47.9%로 가장 높게 선택했다.</div><p>다음으로 △연봉은 얼마나 받니?(33.4%) △저축은 좀 해뒀니? 돈은 얼마나 모았니? (19.9%) △애인은 있니?(19.2%) △살 좀 빼야(찌워야)겠네(18.1%) △너네 회사는 탄탄하니?(11.7%) △직급이 뭐니? 승진은 언제 하니?(11.7%) △앞으로 계획이 뭐야?(10.1%) 등도 명절에 듣기 싫은 잔소리라고 답했다.?&nbsp;</p>

- 결혼/자녀 문제 등 개인 근황 알리고 싶지 않아

MZ세대 직장인 10명 중 7명 '명절에 친인척 방문 불편해'

<p>&nbs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프로 알바러가 꼽은&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설 연휴 추천 단기 알바 1위 ‘매장관리’</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매년 명절마다 단기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자들이 꼽은 인기 알바직 1위는 '매장관리'인 것으로 나타났다.<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최근 20대~30대 남녀 1436명을 대상으로 &lt;설 연휴 단기 아르바이트 계획&gt;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br><br><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알바몬은 먼저, 설문 참가자들에게 ‘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단기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했다.</p><p>그러자 55.8%가 ‘명절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것이다’고 답했고, 이는 명절 단기 알바 유경험자들 사이에서 특히 높았다.<br>&nbsp;</p><p>매년 명절 연휴마다 단기 알바를 한다고 답한 이들 중 80.5%가 '올해도 단기 알바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고, 아직 한 번도 명절에 단기 알바를 해 본 경험이 없다고 답한 이들 중에는 44.3%가 '올 설에 단기 알바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1/2023117104153_SEU.jpg" title="2023117104153_SEU.jpg"><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 style="clear: both;"><br></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설 연휴 기간 동안 하고 싶은 알바의 종류는 경험자와 초보자 간에 차이가 있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매년 명절마다 단기 알바를 하는 프로 알바러들은 '매장관리'를 응답률 38.9%로 가장 선호하는 알바 1위로 꼽았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또, 프로 알바러들이 선호하는 명절 알바 2위는 '상품 판매/판촉(32.2%)'이 올랐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반면, 한 번도 명절에 단기 알바를 해본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은 '포장/선별/분류(42.8%)' 알바를 선호 알바 1위로 택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설 연휴 기간 동안 단기 알바를 하고 싶은 장소도 프로 알바러와 초보자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프로 알바러들은 '대형마트(44.5%)'를 1위로 꼽았고, 다음으로 △백화점(26.5%)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nbsp;</div><div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명절 단기 알바 초보자들 사이에서는 △대형마트(42.8%) 다음으로 △카페(27.9%)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견이 높았다.</div><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이들이 설 명절에 휴식 대신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생활비를 벌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nbsp;</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복수응답으로 질문한 결과,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가 응답률 63.8%로 가장 많이 선택됐고, 다음으로 △명절에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30.0%)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 위해(13.2%)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서(11.1%) 등의 이유로 명절에 단기 알바를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nbsp;</p><p>&nbsp;&nbsp;&nbsp;</p>

알바몬 조사, 20대~30대 남녀 55.8% '올 설에 단기 알바 할 것'

프로 알바러가 꼽은 설 연휴 추천 단기 알바 1위 '매장관리'

<p>&nbsp;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엔데믹 시대 다양해지는</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50px; font-size: 36px;">직장 근무 형태</p><p>&nbsp;</p><p>&nbsp;</p><div align="center"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img.jobkorea.co.kr/images/ContentsManagement/SmartEditor/2023/1/2023116134921_SEU.jpg" title="2023116134921_SEU.jpg"></div><br><p>&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 align="justify">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에 돌입하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관리하는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직원들의 근무 형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을 위해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근무 형태로 전환하는 기업도 있고, 업무 효율화를 위해 전면 사무실 출근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기업도 있다. 대기업 중에는 거점오피스를 구축해 직원들의 원활한 출퇴근을 지원하는 기업들이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사내외 유연근무 공간인 ‘딜라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서초 사옥과 대구 ABL 타워 등 사외 거점오피스 2곳과 수원 디지털시티, 구미 스마트시티, 광주 그린시티 등에 자율 근무존 ‘딜라이트’를 운영한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과 경기도 일산과 분당 등에 거점오피스 ‘스피어’를 운영하고 있다. 스피어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사무공간으로 구성됐다. 신도림은 협업공간 등 다양한 업무 공간으로, 일산은 주택단지 내 건물을 개조해 직주근접 가치를 높였다. 분당은 기존 SK텔레콤 사옥에 ICT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현대자동차는 서울 계동 사옥과 용산 원효로 사옥 등 수도권 7곳에 약 400석 규모의 거점오피스 ‘에이치-워크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고, 판교에도 약 100석 규모의 거점오피스를 운영해 총 8곳의 거점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IT업계 기업들 중에는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근무를 하는 기업들과 재택근무를 폐지하고 전면 사무실 출근을 시작하는 기업들로 구분되고 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등 게임업계 기업들은 지난해 6월부터 전면 사무실 출근으로 근무 형태를 바꿨고, ▲카카오도 올 3월부터 전 직원 사무실 출근을 원칙으로 하는 ‘오피스 퍼스트’ 근무제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네이버는 주5일 원격근무를 하는 ‘R타입’과 주 3일이상 회사로 출근하는 ‘O타입’ 두 가지 근무형태 중 하나를 선택하는 ‘커넥티드 워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제한 없이 재택근무를 운영해왔으나 올 2월부터는 재택근무를 횟수를 주 1회로 제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그간 조직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해온 재택근무를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것이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한편 직장인들은 사무실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근무 형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잡코리아가 직장인들에게 선호하는 근무형태를 꼽아보게 한 결과, 재택근무와 사무실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형 출근제’를 선호한다는 직장인이 67.3%로 절반 이상으로 많았다 ‘전면 사무실 출근(16.6%)’이나 ‘전면 재택근무(16.1%)’를 선호한다는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이브리드형 출근제를 선호한다고 답한 직장인 중 과반수 이상은&nbsp; 일주일 중 적당한 출근 일수로 '3일(47.4%)'을 꼽았고, 다음으로 '2일'이 적당할 것 같다는 직장인이 25.7%로 뒤를 이었다.</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p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nbsp;</p>

거점오피스, 하이브리드형 근무, 전면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