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요즘 고민은?
"사장님... 아직도 절 그렇게 모르시겠어요?"
알바생이 직접 뽑은 우리 사장님에게 감동받은 순간, 그리고 상처 받은 순간은?
알바생이 사장님에게 감동받는 순간TOP5
- 1나를 인격적으로 대우해 줄 때43.9%
- 2잘한일에 대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때26.5%
- 3잘못한 일도 너그러이 덮고 넘어가 줄 때24.6%
- 4나를 믿고 맡겨줄 때17.3%
- 5맛있는 것을 사줄 때15.8%
사장님의 행동에 감동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1,808명 대상
※ 2017년 9월 1일 기준_알바생 2,655명 설문조사 결과, 자료제공 : 알바몬
알바생이 사장님에게 상처받는 순간TOP5
- 1감정에 따라 일관성 없이 대할 때34.5%
- 2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때32.5%
- 3사소한 일에도 쥐 잡듯 혼낼 때19.5%
- 4아무리 바빠도 본체만체 하고 놀고 있을 때19%
- 5나를 못 믿고 감시, 추궁할 때16.3%
사장님의 행동에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1,846명 대상
사장님의 사소한 말 한마디 힘
사업장에서 알바생은 가족과 다름 없습니다. 관심과 격려는 넉넉하고도 충분하게 해주세요.
"밥은 먹었니?" "고생이 많아~" "수고했어!"
칭찬은 크게! 조언은 짧고 굵게!
칭찬은 크게, 한 두 번의 실수는 넘어가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언은 짧고 굵게 해주세요.
"모니야 손님들이 우리 가게만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는데, 아무래도 모니 덕분인 것 같아. 고마워!"
"알바 시간은 우리의 약속이야. 그리고 모니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 꼭 기억해줘."
알바생 한 번 믿어봐~
실수가 있더라도 눈 꼭~ 감고 믿어주면, 알바생은 책임감을 갖게 되어 성실해지고, 사장님과 알바생 사이에는 신뢰감이 쌓이게 됩니다. 오늘부터 알바생 한 번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