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텔레콤

유림텔레콤은 2012년 6월에 설립되어 다양한 서비스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신 사업에 장점을 활용하여 충청북도 기반으로 LG 유플러스 매장 54개와 직원 200여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유림텔레콤을 빠르게 정착 시켰던 배경은 저의 강점인 `즉 실행` 이었습니다. 실행을 해봐야 성공과 실패를 알 수 있고, 수정과 보완해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소매에서 성장 했던 비결입니다. 또한 사업을 하면서 신념이 하나 생겼습니다. 매일 매일 직원들에게 하는 당부의 말이 있습니다. "리더가 당장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유플러스에서 지속 성장 하기 위해서 입니다. 유지하려고 하는 순간 멈춰지고 쇠퇴 하기 때문입니다. 소매 매장을 늘리고 사람을 육성하며, 사업을 키워 현재 좋은 인재들이 많이 늘었고 그들이 사업을 성장 시키고 있습니다. 사업을 한번 더 확장시켜서 더 많은 인재들이 만들어가는 종합 통신 회사로 도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신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