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설립 2025년차
5 명
직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대표자명
김현정
직원수
5명
사업내용
유치부터 고등학생까지 각자의 작품과 이야기를 그림책 및 다양한 형태의 책을 출판합니다.
업종
학원·어학원·교육원
기업형태
중소기업 (300명 이하)
회사주소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42번지 에메랄드빌딩7층
상장여부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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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및 비전

≪div align="justify"≫우리 아이가 만드는 그림 동화책. 10 여 년 전 그림을 제법 그리던 저의 큰아이가 유치원을 막 들어가려던 무렵 아이는 곧잘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그림을 설명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소중한 첫 아이인지라 아이의 엄마는 그 때마다 즐겁게 받아 적어주곤 했습니다. 어느 날 파일에 차곡차곡 끼워진 그림들을 보며 이것들을 책으로 엮어 남긴다면 훗날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어느 동화작가는 저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신의 그림책에 아이의 그림을 삽화로 사용하고자 노력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판사의 결심이 쉽지 않았는지 시간만 허비하다가 흐지부지되고 말았습니다. 그 때만해도 출판이란 검증된 가치를 인정받은 후에나 가능했으며 자비출판조차도 대중에게는 만만치 않은 비용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소수의 전유물로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른 후 우연한 계기로 아동미술지도의 새로운 아이템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생소한 프로그램을 학부모에게 어렵게 설명하기 보다는 예전의 내가 학부모였을 때 원하던 교육을 한다면 보다 쉽게 공감을 얻어내리란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음대로 상상하며 그림을 그리고 어른들은 그것을 솜씨 좋게 포장하고 보관해 주는 것. 당시에는 단지 이 정도의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할 듯 했습니다. 지금도 어른들은 아이들을 대할 때, 교육시키고 바로잡아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하곤 합니다. 그래서 아동미술의 분야에서도 아이들의 그림을 소중히 존중하여 간직하도록 하는 미술학원은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아이들의 그림은 완성을 위한 불완전한 습작 정도로만 여겨지기 때문에 스케치북이 통째로 굴러다니다가 이리저리 이사를 가는 와중에 폐기 처분되거나 분실되곤 합니다. 물론 찜찜하지만 다 그렇거니 합니다. 가끔 상이라도 받거나 전시라도 한 적 있는 선택 받은 그림 몇 장만이 액자 속에서 제법 오랫동안 대우를 받기도 하지만 그것도 아이가 성장하면 결국 갈 곳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아이들의 그림이 저장되고 두고두고 감상할 수도 있도록 포장이 된다면 충분히 가치 있고 학습의 동기가 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림을 책으로 만들기에는 몇 가지 갖추어야 할 시스템이 있었고 이를 시험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아이들을 모집한 후 1년 정도의 테스트를 거치면서 출판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단지 책을 얻기 위한 노력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요구와 흥미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는 상상외로 흥미 있었고 그림 또한 빠른 속도로 완성도 있게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유를 분석하기 시작했으며 교육효과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모와의 꾸준한 면담을 통해서 또 다른 요구사항을 접하며 커리큘럼의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trong≫조직도≪/strong≫] ≪center≫≪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duval/NaverToolbar00maybook01.jpg"≫≪/center≫

연혁 및 실적

2008. 8 바퀴달린그림책 평촌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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