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누벨드블랑

불어로 새로운 신부란 뜻인 누벨마리에 이곳을 찾는 신부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싶 은 스태프들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그 동안 패션디자이너로 활약해 온 우지선 실장마 의 톡톡 튀는 독창적인 감각을 만날수 있는 곳입니다. 2001년 8월에 오픈하였지만, 보유 하고 있는 웨딩드레스의 수준인 과히 수준급 신부들이 원하는 스타일을 빠르게 전달 할 수 있도록 숍과 제작실이 바로 옆에 두어 신부들의 체형과 개성에 맞춰 바로 보완, 수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진저으로 신부들의 결혼을 소중히 하는 마음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 는곳 누벨마리에 입니다. ≪b≫기업약도≪/b≫ ≪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riki76/map/nouvell_map.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