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이랑
기본정보
- 설립 25년차
- 2001년 11월
- 20 명
- 직원수
- 중소기업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김동한
- 설립일
- 2001년 11월 21일
- 직원수
- 20명
- 사업내용
- 어린이도서유통, 인터넷 서점 운영
- 업종
- 백화점·유통·도소매
- 기업형태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회사주소
- 서울 강서구 강서로 519-46 (가양동) 주식회사 책이랑
- 상장여부
- 비상장
- 자본금
- 2억원
- 매출액
- 연 150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2001년 12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설립 24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3.04.03)
기업개요 및 비전
≪div align="justify"≫어린이에게 좋은책을"이란 구호아래 설립된 (주)책이랑은 하루에도 수 없이 쏟아지는 출판홍수 속에서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낙후된 출판유통 서비스 시장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개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출판량으로만 봐서는 가히 출판대국이라 할 수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질보다는 양을 주도하는 우리 출판시장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첫째, 독자입장에서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할지 고민을 하게 된다.
둘째, 불필요한 책의 과다 생산으로 인해 국가적 낭비를 초래한다.
셋째, 도서유통과 판매상의 많은 공간과 인력 낭비를 초래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책이랑에서는 출판사에는 올바른 출판 방향을 제시하여 불필요한 도서발간을 줄일 수 있게 하고, 서점에는 출판사와 유통의 공동 네트웍을 형성하여 빠른 도서정보를 제공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해 독자들과 같이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주)책이랑은 도서유통의 현대화를 위해 어린이 책 전문 정보 사이트 북보트(www.bookboat.co.kr)를 오픈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의 다이나믹한 유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출판사, 유통, 서점을 잇는 공동네트웍을 형성하여 다양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에 있다.
권장도서목록을 만들어 전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부모님들게 무료 배포하여, 쉽게 좋은 책을 선정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었다. 2001년과 2002년에는 ≪학급문고 살리기≫운동을 펼쳐, 초등학교≪학급문고≫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책이랑은 앞으로도 능동적인 자세로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 출판유통에 있어서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부가가치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선진적인 모델이 되고자 한다.
[≪strong≫사업영역≪/strong≫]
≪center≫≪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duval/NaverToolbar00tbook01.jpg"≫≪/center≫
[≪strong≫기업위치≪/strong≫]
≪center≫≪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duval/NaverToolbar00tbook02.jpg"≫≪/center≫
연혁 및 실적
1999년 개인회사 책사랑 설립
2000년 (주)책이랑 설립
2001년 온라인 서점 bookboat.co.kr 오픈
2001년 상반기 학급문고 살리기 운동 실시
2002년 학급문고 살리기 독후감상문 대회 실시
2002년 8000여권의 학급문고 설치
2003년 학급문고 살리기 독후감 책잔치 실시
2004년 경영진 교체(김동한 사장), 초원사와 합병
2004년 온라인 서점 bookboat와 lbook 통합 (주도메인 lbook.co.kr)
2005년 책이랑 놀자 발행 (년2회)
2007년 당산동 사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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