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예당제과
기본정보
- 설립 2026년차
- 20 명
- 직원수
- 중소기업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김옥주
- 직원수
- 20명
- 사업내용
- 즉석제조제빵 브랜드인 "뮤제", 화과자와 양과자등 정통과자개발 및 판매등의 전문업체
- 업종
- 식품가공
- 기업형태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회사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유산길17번길 140 (내유동) 수예당
- 상장여부
- 비상장
- 매출액
- 50억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 4대 사회보험 가입 완료
- 2001년 2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3.03.14)
구인이 활발한 기업이에요
- 이력서 피드백 확률 높음!
기업개요 및 비전
≪div align="justify"≫전문 순수 한국식 화과자 및 양과자등을 개발하여 선물세트로 승화
-전국의 유명백화점등과 인터넷쇼핑몰에서도 다양하게 판매를 하고 있는 상생과자 판매회사입니다.
-변화에 빠른 베이커리 시장을 겨냥하여, 다양한 소비자의 성향과 웰빙을 고려한 빵을 개발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회사
-즉석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즉석제품 판매업을 겸하는 회사. 각 개발부에서 개발하는 상품들을 필두로 타 업체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가지는 노력 개발형 업체로,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회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자기 개발과 노력의 댓가를 반드시 본인에게 돌려주도록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1999년 12월 日本 九州 소재 中原 松月堂과 기술교류협약을 체결하여 원할한 식품 정보교류 및 제품개발의 활성화를 도모하였습니다. 수예당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꽃, 식물, 물고기등 자연의 사물을 예쁜 먹거리로 나타낸 화과자의 개발을 통해 한국 화과자 업계의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현재는 화과자 약50여종이 출시되고 있으며, 구움 화과자류인 고급만주 및 일반만주류 약30종, 쁘띠케익류 약 40종 및 고급양갱, 일반양갱류 약 30종이 생산되고 있으며 도라야끼, 모나카를 비롯한 일본풍의 화과자를 한국적 맛으로 개선, 명품화를 추구한 약 160여가지의 화과자를 개발, 고객으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2004년 10월에는 일본화과자 박람회 최초로 한국 업체 대표로 초대되어 한국화과자의 우수성을 입증하였고 2005년 10월에는 서울국제 제과제빵박람회(SIBA)에서 화과자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가히 화과자의 명가다운 업적을 쌓아왔습니다.
"국민건강과 식품의 안정성 확보는 우리의 사명" 당사는 원부자재의 구매에서부터 제조, 유통의 전 과정에 있어, 한 차원 높은 위생적이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1등급 인증의 대기업 위생 컨설팅을 통한 제조 환경개선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자연 식품 그대로를 응용한 저당의 화과자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당사는 유사 업체의 끈질긴 모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신제품 개발에 정진하여 저희를 아껴 주시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strong≫제품소개≪/strong≫]
≪center≫≪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duval/NaverToolbar00suyedang01.jpg"≫≪/center≫
연혁 및 실적
1999.09 회사설립(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소재)
1999.12 일본 中原 松月當과 기술 및 정보 교류협정 체결
2000.02 신세계백화점 입점
2001.08 현대백화점 입점
2002.08 롯데백화점 입점
2002.09 대구백화점 대백프라자 입점
2004.10 일본 화과자 박람회 초청전시(한국대표)
2005.10 서울국제베이커리전람회(SIBA) 최우수상 수상
2008.11 공장신축 이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70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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