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넷㈜
기본정보
- 설립 13년차
- 2012년 02월
- 42 명
- 직원수
- 중소기업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박정근
- 설립일
- 2012년 02월 12일
- 직원수
- 42명
- 사업내용
- 서울 강남구 내 주택 및 사무실 임대관리업(자기관리형)
- 업종
- 솔루션·SI·CRM·ERP
- 기업형태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회사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111길 41 (논현동, 남정빌딩) 1층
- 상장여부
- 비상장
- 매출액
- 223억 원원
이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심할 수 있는 기업이에요
- 설립 12년! 안정적 기업
- 알바몬 기업인증 완료(24.09.03)
기업개요 및 비전
비플라넷 주식회사는 강남 지역 최대 규모의 주택 및 사무실 임대관리회사입니다. 설립 이래 매년 대규모 순수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액, 총자산, 순자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3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223억 원, 세전 순이익 46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부채비율이 3% 미만인 건실한 회사입니다.
업종 특성상 후발업체가 본사와 경쟁하는 일이 불가능한 독보적 선도업체로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 확실하며 기왕 형성되어 있는 주택임대관리업에 관한 유·무형의 자산을 토대로 하여 사무용 부동산의 임대관리까지 폭넓고 순조로운 영역 확장 중에 있습니다. 자회사로 세 개의 법인을 두고 있으며 건설사 등 여러 회사들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습니다. 창업 이래 단 한 명의 직원도 해고된 일이 없으며(인턴기간 제외, 저희 회사는 평생고용을 추구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입사 당시보다 발전된 역량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직원에게 높은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사원 초봉 연 4,000만 원, 최고 급여 연 1억 2,000만 원(부장), 전직원 평균 급여 약 연 6,300만 원 이상(식대 등 지원금 포함)] 그 외 간식과 식대(점심식사, 저녁식사), 유류비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불어 직원 평균 연령 30대 초반의 젊은 회사로, 회식·야근 강요가 없고 자율복장 제도를 추구하는 등 유연한 조직문화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본사가 비록 안정적인 사업의 토대를 구축하기는 하였으나 본사가 영위하는 업종은 대규모 설비나 거대자본을 토대로 수익을 창출하는 업종이 아니라 현재 구축되어 있는 안정적인 사업의 토대를 기반으로 하여 발휘되는 사원 각자의 업무역량, 즉 manpower가 회사의 존속과 발전의 근간이 되는 업종입니다. 따라서 사원 한 명 한 명이 모두 회사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자산이며 사원의 발전이 곧 회사의 발전을 의미하므로 고용의 안정성과 사원의 역량 향상이 경영의 핵심 가치 중 하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성실히 근무하는 사원의 안정적인 고용을 보장하는 것에 더하여, 역량을 펼칠 기회 또한 최대한 제공하여 그에 걸맞은 전폭적인 지원과 보상 또한 아끼지 않습니다.
향후에도 본사는 안정적인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에 더하여 모든 사원들과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실은 9호선·수인 분당선 선정릉역 인근(300m)에 위치하며 3면 전체에 통유리 창문이 설치되어 쾌적하고 채광이 좋습니다. (기업 사진 참조) 각 구역마다 공기정화시스템이 구비되어 있으며 커피머신, 전자렌지, 냉장고가 설치된 탕비실, 소파와 카우치, 블루투스 스피커와 TV가 설치된 휴게공간, 회의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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