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애옥 한정식 송파가락시장본점
기본정보
- 설립 1년차
- 2025년 05월
- -
- 직원수
- 중소기업
- 기업형태
- 대표자명
- 박정남
- 설립일
- 2025년 05월 21일
- 사업내용
- 일반음식점
- 업종
- 음식료·외식·프랜차이즈
- 기업형태
- 중소기업 (300명 이하)
- 회사주소
- 서울 송파구 가락동 101번지 1층 만애옥
- 상장여부
- 비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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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보험,산재보험,국민연금 가입 완료
- 2025년 5월부터 알바몬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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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및 비전
“반건조 생선을 팔던 엄마,
엄마의 세월로 제철 생선을 굽는 딸"
1980년, 청산도 출신 박만애 여사는
완도중앙시장에 작은 생선 가게 ‘현미상회’를 열었습니다.
가게 이름은 첫째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었죠.
매일 새벽녘 손수 반건조 생선을 손질하고 염지해
완도의 해풍에 말려냈습니다.
비린내 없는 신선한 생선을 고르고,
숙성의 타이밍을 아는 손끝 덕에
그렇게 40년 현미상회는 수많은 단골의 신뢰를 받았습니다.
딸 현미 씨는 제주에서 10여년을 살며
바다의 식탁과 제철의 미학을 배웠고,
바른먹거리 풀무원' 출신 남편과 함께
가락동 101번지에서 “만애옥(滿愛屋)”,
**‘사랑이 가득한 집’**을 시작합니다.
엄마가 고르고 말리던 반건조 생선,
엄마의 세월로 딸은 그 생선을 450도 화산석 화덕에 정성껏 구워냅니다.
시간이 담긴 생선 한 마리,
바다의 제철이 담긴 한 상이 만애옥의 시작입니다
“만애옥(滿愛屋)”
사랑이 가득 찬 집
한 생선, 한 밥상에도 진심을 담습니다.
청산도 엄마의 손맛과
제주살이 딸의 불맛
40년 반건조생선의 정직함과
제철 해물의 따뜻함이
지금, 가락동의 한 상에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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