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버핏서울

대한민국에서만 4조 규모에 달하는 피트니스 시장은 큰 규모에도 ‘먹튀 헬스장’, ‘양아치 트레이너’란 부정적 키워드가 난무하는 낙후된 산업입니다. 빠른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개인 사업자 중심 취약한 구조로 제대로 된 기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버핏서울은 대한민국 최초, 제대로 된 피트니스 기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주)버핏서울은 대한민국 피트니스 업계 최초 카카오벤처스 등 누적 기관 투자 200억을 유치한 스타트업입니다. - 2017-2019 : 그룹 트레이닝의 시작.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 그룹 운동 최초로 탑티어 VC 투자 유치. 코로나 직전, 서울에서만 지점 20개 및 누적 결제 회원 2만 명 돌파 - 2022-2022 : 코로나 펜데믹으로 피트니스 산업 전체가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이했으나, 탄탄한 조직력과 리스크 매니지먼트 역량으로 돌파 - 2023 : 적자 센터 인수 후 흑자 전환 성공. 직영 지점 총 6개, 연 매출 126억 달성 - 2024 : 헬스장 내 운동 데이터 기반 마일리지 시스템으로 차별화 된 운동 경험 도입. 버핏그라운드 2.0 시대 시작 후, 직영 지점 총 8개, 연 매출 186억 달성 - 2025 : 광화문 SFC, 역삼 GFC 등 서울 시내 대표 메가 빌딩 내 입점하여, 독보적인 브랜드로 성장 중 [운영 중인 브랜드 및 매장 수 ('25년 8월 기준)] - 운동 데이터 기반 혁신 GYM, 버핏그라운드 11개 지점 - 대한민국 최초 팀 트레이닝 브랜드, 팀버핏 10개 지점 앞으로 더 빠르고 공격적인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션] 우리는 누구나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인류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기여한다. [비전] 미국의 EQUINOX 피트니스, 일본의 츠타야 서점 등은 하나의 킬링 콘텐츠를 보유한 상태에서, 본격적인 오프라인 사업을 확정해 나간 기업들입니다. 현재 많은 오프라인 매장이 철수하고 있지만, 헬스장에서의 고객 경험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주)버핏서울의 주된 고객은 운동 및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고 구매력을 보유한 30대로, 오프라인 매장의 강력한 집객 파워와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빠르게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