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지류

≪div align="justify"≫≪strong≫하나지류≪/strong≫는 지류유통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대기업 및 지류시장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포장지 제작과 특수지 연구개발을 통한 신제품을 출시하여 유통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류구매의 다양한 제품, 소량구매를 모토로 온라인판매를 주력사업으로 하고있습니다. 원지를 바탕으로한 기타 포장재의 판매도 겸하고 있습니다. [≪strong≫인사말≪/strong≫] 하나페이퍼 는 제지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기업입니다.다양한 고객님들의 요구에 보답하고자 국내지류 및 수입지류를 공급하고 있으며 식품용지, 인쇄용지, 포장용지, 과수용지, 미술/문구용지, 기타 산업용지 등 산업전반에 사용되는 종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오랜 경험과 전문화된 인력 및 시스템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식품용지(노루지, 유산지), 박엽지(화지, 색화지), 합지(하드보드지, 금지, 은지), 인쇄용지(백상지, 아트지, 스노우지), 합성용지(트레싱지, 트레팔지, 셀로판지), 도화용지(도화지, 색지, 흑지), 산업용지(크라프트지), 판지(마닐라지, 아이보리, 로얄아이보리), 한지(색한지, 닥한지, 창호지, 화선지, 순지) 등 다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제품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정확한 납품은 물론 유통마진을 최소화 시켜 지류구매 고객님들의 이익창출을 목표로 한걸음씩 도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trong≫기업윤리≪/strong≫] ≪u≫친절봉사≪/u≫ - 고객의 만족이 곧 하나페이퍼의 만족,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만족경영. ≪u≫도전정신≪/u≫ -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리드하는 도전정신. ≪u≫인화단결≪/u≫ - 각자가 아닌 함께 라는 공동체 정신으로 서로의 가치를 존중. ≪center≫≪img src="http://file1.jobkorea.co.kr/co_logo/logo2/sy/hanapaper_intro.jpg"≫≪/center≫ [≪strong≫사업분야≪/strong≫] ≪u≫지류 온/오프라인 유통≪/u≫ 당사는 각종 지류를 유통하는 업체로서 1981년 설립된 이후로 국내 지류시장의 여러 방면으로 공급을 해왔습니다. 변화하는 시장에 맞추어 온라인상에서 지류 구매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대중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량구매를 모토로 일반인들이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소량으로 판매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이”라는 제품이 소비자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u≫지류제품 및 패키지상품 제작≪/u≫ 지류로 만들어지는 일부 가공제품 및 패키지상품을 직접 제작하여 유통 및 판매를 해오고 있습니다. 원자재의 원가 절감을 통하여 거품을 제거한 제품 단가는 최종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투명한 판매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오랜 경험을 가진 담당자들이 만들어내는 디자인 및 제품의 높은 완성도는 국내 및 해외의 여느 제품과 비교하여도 뒤처지지 않습니다. ≪u≫포장재상품 온라인판매≪/u≫ 포장재 전문 사이트를 오픈 하여 포장지, 박스, 봉투, 기타부자재 등 포장재에 관한 제품을 판매 및 제작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포탈사이트, 쇼핑몰 솔루션제작업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업체와 제휴를 통하여 좀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품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편리한 구매를 위하여 제품구색의 다양화와 계속적인 신제품 추가 등 한곳에서 구매를 하실 수 있는 올인원 판매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u≫해외수출업무≪/u≫ 국내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화유치에 앞장서고자 수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이며 꾸준한 해외마케팅을 시작으로 오픈마켓인 e-bay의 해외 6개국에 상품을 등록하여 한국의 상품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한지와 같은 자연 친환경적인 상품을 대표로 해외의 소비자를 지속적으로 탐색하여 수출하는 등 새로운 영역에 국내지류를 유통시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21세기 지류유통의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