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설립 51년차
1974년 12월
-
직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대표자명
이기화
설립일
1974년 12월 01일
사업내용
커피 차 전문점
업종
문화·공연·예술
기업형태
중소기업 (300명 이하)
회사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7길 23 (관철동) 3층
홈페이지
www.banj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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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및 비전

1974년 문화의 중심지였던 서울의 종로에서 시작한 레스토랑 `반쥴`은 당시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인 업소로서는 최초로 `우수업소 제 1호`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문화 예술인 및 정재계인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서 깊은 곳입니다. 600여년전 조선시대 초 한양 천도와 함께 계획된 가장 넓은 도로 종로는 육의전 등 시전이 있어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가장 혁신적인 문물을 접하려면 사대문 안 종로통으로 향해야 했습니다. 1929년 한국 최초 백화점, 화신상회가 세워졌던 곳, 60년대 대형 레코드점과 음악감상실이 즐비했던 곳, 모든 영화 시사회가 서울 극장에서 오픈 상영되었던 당시 문화의 메카는 종로의 거리에 모여들었습니다. 오늘날 2대째 운영해오고 있는 반쥴은 같은 자리에서 2012년 리뉴얼 공사를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 종로의 정취와 낭만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커피를 비롯해 40여가지 유기농 차를 맛 볼 수 있는 3층 카페의 한 쪽 벽에는 250여종의 커피 그라인더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고 4층의 문화공간의 한 벽에는 2,000여개의 스푼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으며 대관 뿐만이 아니라 기획 전시, 공연, 이벤트와 소규모 웨딩을 할 수 있습니다. 5층의 갤러리에서는 작가의 작업실과 본격적인 전시장 사이를 매게하는 드로잉 및 설치와 실험적 협업의 `드로잉 릴레이 프로젝트`를 매달 진행하고 있으며 또, 테라스 공간에는 도심 속 마천루 경관을 배경으로 하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ART SPACE BANJUL은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놀이터로서 오는이들마다 복잡한 도심 속의 오아시스와 같은 여유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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