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모바일통신

(주)안성모바일통신은 1997년 LG텔레콤(현 LG 유플러스)와 대리점 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성장하고 있는 통신대리점 중에는 보기힘든 전통있고, 튼튼한 통신대리점 이며 튼튼한 회사입니다. 지금은 LG 유플러스의 든든한 동반자로 전국 최고의 대리점으로 성장을 하고 있으며, 내실 있는 사업운영을 통하여 직원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복리후생, 구조 및 시스템을 계속 지원하고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정도경영과 고객 만족의 기업 윤리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추진동력은 우리 회사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현재 총 45명의 직원 중 평균 근속기간 3년 이상인자가 80%이상의 비중을 차지 할 만큼 근무 만족도도 높은 회사입니다. 전 직원이 회사의 모토인 "화합, 화목,지혜"를 위하여 가족같이 지내는 회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