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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 자바리쿠르트 후기
시간상 2달 여유가 생겨서 쉬는것보단 한달이라도 한번 뛰어보자고 생각해서
금정 자바리에 문자넣고 일했음
후기보면 빠꾸시킨다고 하는 후기 많았는데 빠꾸는 안당했음

주간 석간 다 뛰어봄

주간은
이브자리 9시30분 ~18시 30분 기본에 연장하면 7000원씩
할만함 주된 업무는 포장인거같음 처음엔 입고 들어오는거 분류하고 오전엔 거의 분류 하는거같음 딱히 힘들지는 않았음
밥먹고 오후엔 거의 피킹하는거 도와주고 포장함 포장된거 레일쪽에 쌓아두고 포장이 끝나면
상차함 레일에 올려주거나 들어가서 상차하는데 딱히 진짜 무거운건 없어서 할만했음
97000원 연장하면 밥먹고 연장하는데 나는 최대 8시까지만 하고 연장비 21000원 (연장비는 다음날 사무실에서 받거나 계좌로 해달라고하면댐)
MLB: 9시부터 6시까지인데 내가 갔을땐 진짜 거의 박스접기였음 접고 DAS에서 박스 주는데 그거 테이프로 포장하고 지역별로 분류만 하면되는데 안바쁠땐 그냥 혼자서도 충분히 할만했음 바쁠땐 땀날 정도 ? 자키로 분류된거 1층에 내려다 주고 다시 할거없을땐 박스 접고
그냥 계속 박스접고 DAS에서 박스 내어주면 포장하고 분류하고 분류 다된거 기계로 스캔찍고 자키로 1층 내려다 주기 끝 97000원
유니클로
여기는 케바케임 외국인들 겁나많음 난 입고?쪽인가 3일 나갓는데 첫날부터 외국인 남자애들이랑 같이 하차 하고 하차한거 번호대로 분류하고 밥먹고 이제 계속 파레트 지게차가 갓다주면 계속 분류하는거 했음 다른사람들은 뭐하는지는 잘몰겠음 첫날에 입고팀장한테 찍혔는지 계속 불려감 11만원 주간쪽에서 밥은 제일 맛없는 편이였음

석간
백암 SPC : 냉동 여긴 가자마자 직원이 한소리함 뭐 직원입장에서는 전날에 개판치고 가서 새벽에 자기가 뒷수습 한다고 하소연 하는데
자바에서 담배피다 백암 직원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했음
딱히 오피킹 안나면 터치는 안함 고정중에 한사람 텃세 심한사람 있음 초면에 반말하고 뭐라하는데 그냥 네네네 하고 넘어감
흡연장에서 계속 뒷담깜 고정사람들 모여서 여긴 그냥 일은 못할정도는 아닌데 사람들이 조금 이상함
직원들이 싸가지없다고하는데 내 생각에는 오피킹만 안나면 터치는 일절없어서 상관없는데 고정사람들이 그냥 더 이해안갔음
12만원인데 정신적으로 피해보기 싫으면 냉장가는걸 추천

양지 SPC : 백암보다 냉동은 2만원 적은 페이 이긴한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다 친절함 할만함
냉장 냉동 다 할만했음 페이가 2만원차이가 크다 하시는분들은 백암가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그런거 신경 많이 쓰는 스타일이면
양지가 훨씬 좋음 냉동은 그냥 백암냉동이랑 똑같음 백암보다는 가벼운게 더 많음


평택 : 여긴 그냥 개꿀임 금정에서 집 가까우면 여기 무조건 가세요 여긴 그냥 너~~무할만함 대신 페이가 약하긴 한데
6시부터 12시 인데 거의 11시 30분에 끝난다고 보면댐
그냥 분류 피킹임 그냥 쉬움 진짜 무거운거 10개중 1~2개 있다고 보면되고 사람들도 많아서 금방 뺌


은골로캉테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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