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면 아트박스 정직원 하지말라던데 해보신분들 찐 후기 알랴주세요

혹시 이 두업체 근무지 정확한 위치 아시는분 계신가요?
근무지를 안알려주시네요... 자차지원된다면서....

당일취소 하는곳 인가요?

ㅈㄱㄴ 좋다고 생각되는 알바

원래 국민연금을 사업주랑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한다고 알고있는데 근로명세서를 보니까 제가 100프로 다 부담하고 있더라구요..:이거 사장님께 말씀드려도 되나요?

여자알바나 여자직원
회식자리같은데서 어떻게해보려고 아무렇지도않게
친근한척 역겹게 어깨동무 하고

술쳐먹다가 무단결근하고

지가 친해졌다싶으면 지가나이 많은거랑
친근하게다가겠다는 병신같은 마인드로
무례한말하고 항상 선을 존나넘고 교양이없음
지가 선넘고 상대방이 아차싶으면
같잖게 수습해보려는거 존나티나고

지 장난안받아주면 그거 하나하나
다 걸고넘어지는 찌질함

사소한 실수 한가지에 (물건하나 못찾았다고)
같이일하는 직원한테 말하면서 그걸
몇일을 조리돌림

누구든 지보다 어린애들한테
진짜맨날 술먹자고 하고
술안먹어주면 배신자니 그거가지고 몇날몇일을 걸고넘어짐

그래서 저 한사람때문에 퇴사함

저는 34살이고.. 직장인인데 맛있는거 먹는게 낙이라 식비가 한달 100-120나오는거 같아요...

주말 알바를 하게되면 주말에 배달음식 덜 시켜먹게 되기도 하고 추가적인 수입으로 식비 대체하면 좋을거 같은데ㅠㅠ

알바면접 두 곳 보고 왔는데
좋은 직장 두고 왜 알바를 하냐.. 오래 일할 사람 구하는데 직장 생활이랑 알바 병행하다가 힘들면 알바를 그만두지 직장을 그만두지 않을거 아니냐
이러더니 연락이 없네용ㅠㅠ

알바만 하는 친구들도 힘들다고 얼마 못버티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는데... ㅠㅠ한번 써보시지...
혹시 알바 병행하시는 직장인분들.. 알바 면접 팁 있을까요? 어떤 곳에 지원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알바를 지원했는데 3일동안 미열람 상태입니다 이력서를 열람하지 않고도 제 나이나 경력 등을 알 수 있나요? 이런 경우는 까인거겠죠…ㅜㅜ

시급은 최저인데 상여금도 있고
복지도 너무 좋은데 진심일까요?

대기업은 아닌거 같은데 그냥 미끼이겠지요?

2주근무후에 가불을 할수있다는데 대략 얼마쯤 할수있나요?

일자체는 어렵지않고 휴게시간은 딱히 없습니다( 한가하면 쉼) 복잡하거나 중요한 일들은 사장님이 직접하시고 그외에 잡다한 일들은 알바생에게 모두 맡기는 식으로 운영이 되고있어요.
식사는 매장음식으로 때워도 된다고했고 업무중에 한가하다 싶으면 딴짓(폰 ok) 을 해도 괜찮다 하셨습니다.

일하기는 좋은 알바인데 주휴수당이 없기때문에
돈을 적게 받는게 아쉬워서
이일을 계속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저는 주에 4일(28시간) 정도 일을하고 있고
저번달에 116만원정도 받았어요.

매장직 한두개 넣었는데 열람 자체를 안하네요 ㅠㅠ
이력은 나쁘지않다고 생각하거든오 ..
미용4년 의류매장 5년 중간에 투잡으로
편의점 씨유 세븐 각각 8개월 5개월에 미용전 6개월
브랜드매장알바요 ㅠㅠ
나이가 28인데 나이때문잉까요…?

제가 처음으로 알바 해보려고 하는데 면접 때 이력서를 가져오라고 하시네요...
제가 잘 몰라서 이력이 없는데 어떻게 이력서를 가져가야하는지,,,또 이력서 양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진짜 키크고 뒤지게 잘생긴놈 있어서 자괴감들었다 씹
이런 애들은 공장안왔으면 좋겠다

어떤가요? 알바 힘든거시키고

정직은 편한거하나요? 무슨일하는지 궁금하네요

인천 청천동 진영알엔에치 여긴 가지마세요 보일러조립인데 일단 쇳덩이라 개무겁고 처음에 조립 포장갔는데
갑자기 케이스 씌우는거 이상한거 시키고 생각햇던거랑 달라서 4명왔는데 2명 그만두고 며칠있다가 2명왓는데 2명다 하루하고 안나오고
그런곳이고 일단 회사에 외국인도 많고 별로에요 환경도 더럽고요 전 그래도 한달넘게 하는동안 있었던 일인데
여기 부장 안경쓰고 지게차운전하는사람있는데 갑질 장난아님 지게차 몰면서 외국인들이랑 장난치고 하는거부터 ㄸㄹㅇ같더라고요
다른사람들은 거의다 착한편인데 어딜가나 부장들이 별로에요 지 기분나쁘면 물건 집어던지고 욕하고 성격파탄자임
여긴 그냥 거르시는게 좋다고봐요 최저에 빨간날도 무급이고 만근수당도 없어요 청천동 아이즈빌 근처 회사는 거의다 사람들이 기피하는곳만
있는거 같아요 가지마세요 아웃소싱에서도 일단 사람집어넣고 나몰라라식이에요 빨간날 유급되는지도 모르는 소싱은 처음봐요
후기 남길게요 댓글에 욕다실거면 나가주세요

몇일 정도 기다리면 될까요??

단기알바 찾고있는데
택배분리작업 야간에 많던데
경험자분 간단하게 설명좀요.
아무래힘들어서 그런지 일급이 쌔던데
할만할까요 ?

다녀보신분이나 입사예정이신분 계시나요?
담주 월욜부터 출근인데 걱정되네요ㅠㅠ

알바 이틀 지원했는데 토요일에 저러고 문자와서 준비 다했는데 알바 가지도 못하고 일요일도 지원했어서 다음날에도 준비 했는데 일요일에도 문자 저러고 옴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옴ㅋㅋㅋㅋㅋ 아웃소싱들 왜 욕 먹는지 알거 같음 당일취소 개많고 걍 별로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