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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미작성 후 해고 통보
인천 원창동 북항에 있는 통합물류센터임.
알바 공고는 아웃소싱 통해서만 옴. 직원은 다른 사이트에 채용공고 올라와있음.
아시아드역에 셔틀있음.
회사는 4층은 티백류, 다이어트 식품
8층은 의류로 나눠져 있음.
직원들 휴게실은 컨테이너 개조한 공간이고 화장실에 환풍기 없어서 냄새 심하고 습하며 선풍기는 안된다고 하고 공기 순환이 안되는 창고라서 습한 기운과 땀이 비오듯 쏟아져서 나중엔 속옷까지 젖을 정도임. 포장 라인이 4개 근무자가 20명인데 이동식 에어컨(꼬끼리)은 2대밖에 없음.
그냥 박스 접고 물건 넣고 포장하는 단순 업무임.

면접 합격 후 이메일로 합격 통지가 왔음. 정규직으로 근무했으면 했고 입사날짜도 합의 했고 근무 첫날부터 설명 없이 바로 근무 투입됨.
원래 당일 오후에 대표랑 면담 및 계약서 쓰기로 했는데 미팅잡혔다고 날짜 미룸.
3일째 되는 날 오후에 면담하자고 해놓고 연락이 없음.
계속 근무하는데 찾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 놓고 계약서 써달라고 찡찡 거릴 수도 없어서 비맞으면서 일만 계속 함.

3일째 되는 날 근무 종료 후 관리자가 와서 회식 참여 하냐 물음.
검은색 티가 하얗게 보일 정도로 땀범벅이기도 하고 아침에 비를 많이 맞아서 땀냄새도 많이 나고, 호우주의보 떠서 집 상태도 궁금하니 불참의사 밝힘.
조금 이따가 다른 관리자가 와서 회식 참여 안 할거냐, 오늘까지 일하고 3일치 급여는 내일 입금해주겠다고 함.

면접 본 이후로 이력서 외에 어떠한 서류도 요청 받은 적 없음.
내 통장 계좌번호며, 신분증 달라고도 안 해서 모름.
진짜 3일치 급여 지급할지도 알 수 없음.
계약서 미작성 상태로 근무 시켜놓고 서면통보 없이 구두로 해고 통보함.

계약서 작성 안 한 건 분명히 알텐데 당당하게 해고 통보하는 것도 황당한데 태도를 보아하니 법 어기는 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거 같음.
신고해도 효과가 없을 거 같은데 알바나 정규직은 다 거르라고 글 쓰는 거임..
근무환경도 기본이하인데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란 사유가 큼.

근무 3일을 하는데 도망가는 알바를 몇명을 봤는지 모르겠음. 나도 속옷 젖을 정도인데 여자들은 더 힘들듯.
물류센터 안 가리고 많아 다녀봤는데 땀을 엄청 흘려서 머리 아픈 곳은 또 처음임...좋은 경험 했다.
GL_44757**8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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