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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기흥구청점 알바 수시 바뀌는이유 고찰
1. 이 일대에 공차 씨가 마름.
거주자는 알겠지만 근처에 공차가 없음.
희소성 있는 브랜드라 배달도 많이나가고
손님도 수시로 들어옴. 근데 기본적으로 1인근무체제임.

2. 그렇다고 키오스크가 있나? 그것도 아니다.
초기비용이나 객수, 매출 등 나름의 문제로 설치 안하는 거 같은데.. 문제는 공차 레시피가 시럽 당도별로 다 다르고
아침에 와서 차 우려놓고 일일히 비커에 다 계량하고..
손님 개개인 요청사항에 따라 펄 추가 폼 추가 커스텀
+폼 밑에 깔아주세요 등

손님은 줄서있는데 근무자는 혼자고
아이스 음료 칠링한다고 칠링컵에 또 옮겨서
흔들고 앉아있어야 하는.
음료 한 잔 만드는 데 설거지거리가 두배로 생기는 구조.
플러스알파로 배달주문까지 혼자 쳐내면서 근무함.
이런 상황에도 키오스크 끝까지 도입 안하고 알바생 갈아넣어서 어떻게든 굴려보겠다는 것은 고집이 아닐까.

손님들도 키오스크 없어서
복잡한 레시피 음료 만드느라 바쁜 알바
뒤돌아볼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당장 네이버리뷰에도 키오스크 없어서 불편하고
알바가 바빠보여서 미안하다는 평이 자자한데,
키오스크 도입 안하겠다는 건 과연 누구의 입장일지.

신입이 어떻게든 적응해서 일하게되면
얘도 했으니 다른 애들도 가능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는 것.
브랜드를 사랑하고~ 즐겁게 임하는 알바는 옛말이다.
최저시급 받으면서 키오스크도 없이 배달 혼자 다 쳐내면서 몸 갈아 일하고 싶은 젊은이들이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 부분. 알바는 결국 20대 입장에서 용돈벌이 임시직이지 평생직장이 아니다.

알바가 자주 바뀔 경우나 대타가 필요한 경우 사장이 들어가서 근무할 생각을 기본적으로 지녀야 한다. 나는 매장관리만 하고 음료는 안만들겠다는, 혹은 오토로 굴리겠다는 생각으로 자영업하는 점주는 자연스럽게 인력난에 시달릴 수밖에. (+왜 내 매장은 직원 뽑으면 나가고 교육하면 나가고 적응을 못하고 금방 나가버리지? 라는 말 할 자격 없음)

3. 교육체계 전무
길면 이틀정도 나와서
기존 근무자랑 같이 일해보게 하고 바로 혼자 출근시킴.
이부분은 어느 업종이든 마찬가지지만 교육은 사장 본인이 담당하거나, 혹은 교육 전담 직원을 시켜야 함.
걍 기존 직원한테 얘좀 교육시켜라 던져두면
배달+손님응대+음료 만들기도 바쁜데
일개 알바가 신규직원 교육할 시간이 어딨어??
교육수당 따로 받아가면서 일시켜야 한다.
그게 아니라면 직접 교육시켜야지.
끌어치기
1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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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다온XX 반찬통 생산 알바 후기
글쓴이는 현재는 당근 및 급구앱이나 알바몬 등 단기 알바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6월 20일 목요일 반찬통 생산 아르바이트를 지원하여 하도급(인력)을 통하여 근무를 진행하였습니다.

아침 8시30분 시작 17:30분 마감으로 시급 1만원이라는 조건으로 3.3% 공제로 시작하였습니다.


여기 대리?여자? 직원 무슨 강박증 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생산물건 전부 다 심지어 물건을 두는 위치 조차도 자기만에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기 알바를 다년간 해왔고
자동차 정비부터 지게차운전 납품/영업 각종 용역 보관이사 서비스업 등

안해본 일이 없습니다.
근데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 입니다.
사람 미치게 합니다!

살면서 다양히 마음이 아프신분들도 보고 치매환자도 보고
서비스업을 하면서 각종 진상 고객도 만나보았지만

진짜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여기 그냥 하지마세요.
정신병 걸립니다.

밥은 무슨 개그지 같은 도시락 주는데 비린내 나서 반도 못 먹고 버렸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없고 대중교통도 없습니다.

간판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위치도 찾기 힘들어서 2분이나 지각했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저 파주부터 경기 화성까지 납품을 수년간 했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안전용품 팔아먹을땐 주소도 없는 현장도 찾아다녔지요

근데 이 공장 찾아가기가 너무 힘든곳입니다.
보이지도 않는 가정집 뒤에 있고
카맵이나 티맵으론 나오지도 않습니다.
주소 치면 가정집 나오고 그 뒤에 간판도 없이 구석에 처박혀 있습니다.

자판기 하나 없고 하루종일 편의점도 없는곳에서 시급 1만원 받았습니다.
정수기 물 말고는 아무것도 없고 앉으라는 말 한마디 안합니다!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다는걸 뉴스로나 봤지
이건 몸이 힘든게 아닙니다.

정서적으로 사람이 미쳐버립니다. 진짜 여기 하지마세요. 비추천 드립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멘탈 훈련을 하고 싶다?
그럼 여기 추천합니다.

나는 진짜 사람이 이렇게 까지 공포감을 줄 수 있다는걸 경험하고 싶다?
그럼 여기 추천합니다.


그 외에는 절!대! 비추천 합니다.
몸이 힘든게 아닙니다. 정신이 피폐해 집니다.

아침에 가정집 앞에서 헤매느라 2분 늦은거 가지고
1시간 일찍 퇴근시켜줄때

진심으로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

다른 좋은 곳 많습니다. 일자리 많습니다!
검단 오류역 부근도 아니고여 김포 구석 완전 깡촌 입니다.
올때는 통근 버스인지 지랄인지 타고 와야 합니다.

절!대 !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진심 비추천 합니다!
다른 건강한 아르바이트 하시길 바랍니다!


aswavis**n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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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혹시 알바할 때 2개월째 아무것도 안알려줬으면서 음식 만들어보라던 사장님을 경험해보셨을까요?
제가 처음 그 알바를 하러 갔을 때, 면접 당일날부터 대충 어떻게 식당이 운영되는지 알려주셨는데 그 이후에는 저랑 저보다 6개월 먼저 들어온 분이랑만 알바를 하게 되어었어요. 그런데 제가 주에 1번 풀타임 알바를 하는 것도 있고, 제 사수분이 제대로 알려주시지 않고 계속 자기 보조하라는 식으로 설거지 시키고, 반찬 세팅이나 그런거 시켰었어요. 2개월째 됐을 때는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메인 메뉴 두개 만들기 뿐이었는데, 마침 그만두려고 했던 날에 사장님이랑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알바를 한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제가 사장님 보조를 하고 있었는데 메인 메뉴 두개가 아닌 다른 메뉴를 만들어보라고 해서 솔직하게 못만든다라고 말씀했더니 불같이 화를 내셨습니다. 2개월째 배운게 메인 메뉴 두개뿐이냐고 그러시고, 계속 설거지나 시킬거면 주방이모를 불렀지, 너 주방이모냐고 닦달을 하셨습니다. 저랑 일을 같이 하던 사수분도 같이 까내리시더라고요. 그날 저는 일이 끝나고 사장님께 그만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위 내용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2개월만에 화내면서 알바를 할거면 하지 말라고 욕을 하십니다. 저는 2개월동안 8번 풀타임 근무하면서 배운 게 식기세척기 사용, 재료 준비, 메인메뉴 두개 만들기, 식당 청소 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원래 그런건 알려주지 않는다고, 네가 눈치껏 만들어서 하는게 맞다고, 네가 아직 사회를 잘 몰라서 그런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궁금합니다. 정말 다른 알바하는 곳들도 2개월동안 아무것도 안 알려주고 만들어보라고 하나요?
KA_38059**4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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