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 종종 하다보면, 텃세 심하고 인신공격하는 분들 많아요. 진짜 왠만한 멘탈 아니면 버티기 힘드니까 비추합니다..
인신 공격하는 사장님들을 유독 경험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광주 ■ㄷㅂ 또한 그랬습니다.
다른 사람들 저처럼 겪지 않았으면 해서 이렇게 남깁니다.
바빠서 못 들으면 못 들었다고 '귀 먹었냐'라는 소리와, 카페 알바 하신 분들 아시겠지만 블렌더 소리가 장난 아니게 큽니다. 블렌더 소리로 인해 못들어도 뭐라 하셨습니다. 못들어서 다시 말씀해 주세요 라고 하면 그것도 못 들으냐며 또 뭐라합니다.
바쁜 카페에서 못들어서 화가 날 순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알바생 부모님한테(손님으로 오심, 정당하게 돈주고 사먹음) 인사도 안합니다. 게다가 성적인 희롱 발언도 많이 했습니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텃세도 장난 아니구요.이러한 사람이 고용주로 있는게 맞을까요?
정말 많은 인신 공격이 있었지만, 더 이상 말하기도 아깝네요.
여기에 알바 신청 하지 마시고, 최대한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