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다운로드 배너
더 편하게 일자리 찾고!
더 편하게 알바생 찾는!
앱으로 보기
 381,704 
별내에있는카페 ㅎㅇㅅㅇㅇ 가지마세요
ㅎㅇㅅㅇㅇ에서 바리스타로 취직한지 한달만에 관뒀습니다. 이유는? 마감부매니저한테 근무초반에 꼽먹음 ( 일 많이안하네,핸드폰하네,지금 라떼아트를 왜하냐 등등 ) 어린여자라고 무시하고 다른직원한테는 잘해주고 본인은 투명인간 취급함. 초반 매니저는 잘 챙겨주고 좋았음. 5월 근무스케줄 휴무 신청했는데 안된다고 빠꾸먹음. 그건 그럴수있다 쳐도 휴무신청 했다는 이유로 자기 근무표짜는데 스트레스받았는지 그때부터 짜증내고 감정적으로대함. 본인 마음에 안들면 엄청 궁시렁거리고 매출안나와서 스트레스받는다고 기분 안좋은티 팍팍냄. 한가하면 괜히 눈치보임. 오픈때 화장실청소+재료준비+홀청소 다 해놨는데 마감조가 못 해둬서 오픈때 시간상으로 마저 못한 재료준비 다 못했다고 오픈때 뭘 한거냐고 꼽먹고 궁시렁거림. 청소도 제대로 안되있다고 뭐라함. 여기서 더 근무하다가 정신병걸릴거같아서 그냥 당일통보하고 퇴사함. 참고로 본인 경력 5년이상있는 외식업종서비스 근무 많이하면서 이런카페 처음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다닐수있음. 여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곳. 버티려 했으나 못버티고 그다음날 정신과가서 공황장애 진단받음. 가지마세요
kuj0323**5
4시간전
0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