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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에서 사람 조심하세요 첫 대화도 트지마세요
대부분 중졸임 (사정상 못나올수도 있지만 남을 속이는데 머릴 굴리면 안되죠)
엄마나 아빠가 아무 말없이 가출하거나 학교 못마친애들이 가는곳이더군요

대화트면 그 후로 자기 정보가 확산됩니다 그 후 이용할 사람들만 계속 붙습니다

"당장 나가서 장사하자 빨리 벌수있다" <--- 이거 사기 수법 아닌가요? 나가서 장사하자 또는 같이 사업하자 사기수법이잖아요

빨리 나가자 꼬시는 사원도 있었습니다 당연하죠 전화번호 하나만 있으면 지원할수있으니까
그런사람들만 모일수 밖에요 열심히 살아온것도 아닙니다 직장경력 고작 20대 초반 엘레베이터 수리
이후 외할머니 엄마가 거둬주고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다고 아기같이 칭얼대고 붙는겁니다

답변할수 없었죠 열심히 살아보다 온건데 이용할게 뻔하니까 떨어뜨리게 되더라구요
팔자도 안좋아보이고 팔자나쁜사람하고 다니면 팔자도 전이되서 .. 관상봐도 혼자 다니는게 사는길 이더라구요

남자가 보기에 여자만큼 우습고 쉬운것도 없습니다
여자랑 장사하자 동업하자 꼬시는건 여자가 만만하기 떄문에 그렇습니다
일도 더 시킬수 있고 틀어지면 죄 덮어씌우고 가버리면 그만이니까

왜 나한테 이런 사람들만 붙는거냐고 물어보니까 착해보이고 돈복있어보여서 라고 하더군요
사는게 허탈하더라구요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죄 덮어씌우고 옷도 빌려가서 안주고
핸드폰도 제 명의로 가입시키더군요 학생치고 많은 돈을 지불했고 제가 입던 교복치마도 가져가서 여동생 입히더군요

엄청 경력 긴 타로카드 리더한테 물어보니까 귀티나서 이겨보고싶고 꼬인성격에 남한테 지는건 싫어서 그랬다네요

그 남자직원은 교활해서 이용하려고 했다고하고 물류에서 빼내서 돈벌이로 써보려고 했다네요
그분이 밥먹을때 옆모습을 쳐다보더군요 순진해보이는데 어떻게 이용해먹을까 한탕주의 눈빛으로 보더라구요
제가 신끼, 영끼가 있어서 보이는게 있는데 그 분 얼굴위에 실뱀이 둥둥 떠있더군요

한국보다 선진국가서 살고싶네여 어릴때부터 한국하고 너무 안맞아서요
여자친구한테 편지로 매일 저주 협박편지도 받아봤네요 왜 너만 옷이 바뀌냐 너만 왜 피부가 흰색이냐
친구들이 왜 너만 좋아하냐면서 다 어디서 난거냐 괴롭히더라구요
친절하게 해서 인기 있는것 같다고 대답했죠
제 말을 이해를 못하고 앵그리 에너지가 있더라구요
한국인은 모두 간사한 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여자 너무 드센것 같아요 흑인여자랑 비슷하네요

일본인 친구를 사겨봤는데 차라리 일본사람은 순진하고 남 속이는것도 못하더라구요
차갑지만 정도가 있더군요 욕하고 화내야 화내는건지..

다른나라는 개인주의라서 서로 터치도 안하고 혼자 다니는데
한국은 그룹으로 다니고 좀 튀면 미움받거나 이용하려고만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똑같이 성형하고 보여줄려고 무리해서 명품백사고

일본에서는 자연미를 쳐주고 미의 다양성이 잡혀있어서 성형도 안하는데
원래 똑같이 생겼는데 몇년뒤 재보정해야하는 성형 뭐하러 하는지 ..
못생긴거 지네끼리 아는것 같아요 영국인, 일본인은 영리하고 작고 눈이 반짝이고 얼굴이 예쁜데
한국인은 크고 투박하니 못생겼는데 성격도 더럽고 머리도 나쁘고 빨리 떠나야겠네요
파니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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