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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캠퍼스 대항전!!! 우리 학교 투표하면 간식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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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제트 찐 후기 남기고 선물 받자!
계산 실수로 인해 손님에게 돈을 더 받았습니다ㅜㅜ
대학에 와서 첫 알바를 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계산을 하다 제 실수로 12000원을 손님에게 더 받게 되었습니다ㅜㅜ
실수를 하기 전 이미 한번 실수를 하여 환불 후 다시 재계산해 드렸는데 재계산 또한 저의 미숙한 포스기 조작으로 인해 12000원이 처음부터 같이 계산이 되었다는 것을 몰랐고, 손님이 가신 후 그제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ㅜㅜ
제가 일하는 가게는 대학가에 있는 만큼 그 손님이 자주 왔었고, 앞으로 제가 일하는 동안 한번은 꼭 올 것이라는 것은 알고있는데, 제가 손님의 얼굴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 손님에게는 다시 가게로 오시면 어떤 식으로 얘기하면서 보상을 해드려야 할까요???ㅜㅜ
그리고 가게 사장님께는 어떤 식으로 얘기를 해야 할까요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정말 부탁드립니다ㅜㅜ
또한 제가 일하는 가게는 대학가에서 제일 손님이 많은 가게로 항상 손님이 넘처나는데 알바생은 저 혼자에다가 카운터와 홀도 제가 혼자 보기에…항상 바쁜데요..
이런 상황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지만 한번 손님들이 앉으실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어지면 항상 잦은 실수들이 생깁니다ㅜㅜ 예를 들면 이 음식은 몇번 테이블인지 헷갈린다든지 음식에 들어가는 꼬치의 개수를 잘못 센다든지
물론 어찌저찌 다시 계산해드리고 음식들도 다 맞게 드리기는 하지만 항상 손님이 많은 이 가게에서 이렇게 일하다보니 거의 매일 실수를 하게 되어 너무나도 걱정입니다ㅜㅜ
이렇게 손님이 많으면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는지
내가 음식 주문을 잘 넣었는지 아는 방법이 궁금합니다ㅜㅜ
NV_44143**0
3분전
0
4
쿠팡 계약직 끝나고 단기
쿠팡 1년만료하고 단기 언제 가능함? 한달 지나니 쿠펀치 풀렸었고 실업급여 같은건 신청 안했는데 오늘로 93일째되거든
k1234o
4분전
0
0
N개월 단위로 추후 시급 인상
공고에 이 멘트가 적혀있었는데 알바한지 7개월이 다 돼가는데도 시급이 백원도 인상될 기미가 안보여요,,, 시급 인상해줄 생각 없었으면 왜 공고에 저렇게 기재해논건지.. 사장님께 말씀드려보기도 애매하고 참
짱구내샠ㄱ
1시간전
0
21
알토 깼다
여기 인력소는 전날 문자로 나오라고 문자주네
대마맞을 걱정은 없을거 같아
알토살려
2시간전
2
109
알바 상시로 글 올리는 데가 문자 해봤는데
요새는 알바들이 다 고정으로 해서 인원이 안빠진다네요.
일자리가 없어서 열악해도 그래도 최악은 아니면 안빠지고 일하는듯 하네요
치즈까르보나라
2시간전
0
80
마케팅 일 해보신분????
마케팅 일 해보신분 계신가요?? 갑자기 해보고싶은데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알려주실분????
NV_31215**7
2시간전
0
25
이런거 있는줄 처음 알았어 ㅋㅋ
우와 이런게 있었구나
맨날 공고만 찾아봤지 알바몬에 이런거 있는줄 몰랐음
좋다 ㅠㅠ 알바스트레스라던가 고민같은거나 모르는거 있으면 여기 글쓰면 좋겠당
KA_40620**1
2시간전
2
296
오늘 나이키 다코넷 주간 가시는분
로지포트는 피킹 해봤는데 다리만 아프고 일하는 건 괜찮았었는데 다코넷은 처음이라 넘므 떨려여..ㄷㄷㄷㄷㄷ
ekgml22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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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오산 삼구FS
여기 일해보신분~ 분위기랑 면접볼때 어떤가요??
꼰대 할배가 면접보나요?
KA_26874**2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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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쿠팡 쿠펀치로 지원할때요
쿠팡 주5일로 한두달 일하고 싶은데
쿠펀치로 주5일치 출근신청해도 괜찮은건가요?
한번 신청할때 3일까지만 되서요ㅠ
내일 겨우 출근확정되서 출근해요ㅠ
didfs
3시간전
2
310
여기서 계속 일하는게 맞을까요..?(긴글주의)
편의점 야간 두달차인데 처음들어왔을때 사장님이 지금 이 가게를 인수한지 한달도 안되신 상태라 편의점에 대해서 잘 모르는상태였고 발주도 잘 못하셔서 저 출근할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발주같이하고 그랬었어요(지금은 알아서 하시지만요). 문제가 여러개있는데 일단 첫번째로는 제가 근무지원할때 3일근무로 지원했는데 빵꾸안내고 일잘한다는 이유로 4일로 늘려지고 지금은 주5일 근무해요. 저야 돈 벌면 좋지만 주 3일 금토일만 일할땐 주말에 바쁘든 어쩌든 괜찮았는데 주말껴서 주5일 하려니까 무리가 가더라고요.. 먹자골목쪽이라 주말이면 손님도 많고 오후 알바도 일 제대로안하는게 밥먹듯이 지속되길래 사장님께 '그럼 내가 일월화수목 하고 주말알바를 쓰는게 어떠시냐' 이랬더니 안된다고 주말에는 물건도 많이 들어오고 손님도 많은데 너가 주말에는 꼭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지금 몇달째 못쉬고있는데 배부른소리 한다는식으로 얘기하시네요.. 두번째로는 항상 하시는말이 '에이 너가 다 이해해~ 너는 다 잘하고 그 이모는(오후알바) 나이가 많아서 잘 못하잖아' 이럽니다. 시급을 저만 더 받는것도 아니고 다른 알바들이랑 똑같은 알바생인데 잘한단 이유 딱 하나만으로 차별?하시는거같아요. 거진 6년동안 편의점생활중 알바생활도 있었고 점장도 짧으면 짧은 1년동안 했어서 좀 완벽주의자?인게 몸에 베인것뿐인데 (재수없었다면 ㅈㅅ)일 잘한다는 이유로 오후4시에 들어온 물류를 밤 10시에 출근하는 저 올때까지 검수도 안하고 방치를 한다는것도 웃겨요 ㅋㅋ 낱개과자(쫄병스낵,사브레 등),라면과자 박스만 검수하고 박스들은 창고에만 갖다놓되 낱개로 되있는건 정리해달라고 해도 오후알바아줌마는 안하시고 가시고 그게 몇번이나 지속되서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아줌마라고 하지말고 이모라고 해~ 나도 그렇지만 그이모도 나이 오십넘어서 많이힘드니까 ㅇㅇ이가 이해해줘~' 이럽니다ㅋ 복창이 터집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너무구시대적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저한테 지금까지 한말중에 제일 충격적인건 '요즘 세상에 운전면허 없으면 장애인' ....ㅋㅋ 제가 면허 없거든요... 그리고 저번에 상쾌환 음료가 재고가 안맞는다하면서 전날에 테라스에서 술드신 손님들을 의심을 하는거예요. 자기집 냉장고처럼 빼먹은거 아니냐고... 그래서 아닐거라고 얘기드리고 그때 테라스에서 먹은 손님들 영수증 뽑아서 보내달라길래 찾아서 보내드렸죠 그러고 다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사장님은 손님들중 남자들이 의심이 간다는거예요. 그래서 왜냐 했더니 '여자들은 그런거 안먹거든~ 남자들이야 법인카드있으면 헛개수나 술깨는거먹지, 아줌마들이나 여자들은 그런거 몸에도 안받아' 이러시는겁니다;
요즘 남자여자가 어딨어요~ 이랬더니 '아..그런가? ㅇㅇ이도 술먹고 이런거 안사먹지않아? 비싸니까 남자들이나 사먹지' 이러시네요 ㅋㅋㅋ 에휴 .. 좋은점도 물론있어요.. 하루에 식비 5천원이고 시급이 만원이긴한데 (기본시급하고 140원차이..) 하소연하고싶은곳이 필요했던건지 줄줄 쓰면서 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남의돈 벌어먹기 ㅈ같은건 아는데 그냥 참아야할까요? 정신승리로 버티고는 있는데 참 씁쓸하네여
pploipp
4시간전
1
297
용인쿠팡 출고
요즘 단기 확정 안되는거 저만 그런가요? 23-4 그쯤 이후부터 매일 반려나고 안되는데..오전 오후 둘다요
NV_40256**3
4시간전
2
202
아 죽을거같아
오늘 10시간동안 계속 서있었음 일하면서...발이 없어질거같아...아니 없어지는게 더 나을수도...
(수정)
아 ㅈ됬다 아파서 집을못가겠음...50분 걸리는데 걸어서...지금 버스가 있을리도 없고...ㅎㅎ...
KA_43907**5
5시간전
14
617
알바 계속 해야할까요?
국밥집 설거지 알바 시작한지 3일 됐습니다.
처음보해보는거라 요령도 없고 힘들기도 해서 그런지 너무 느리다고 합니다.
오늘은 계속 속도가 안나면 자른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8시간 7일 근무라서 너무 지칠 것 같고 설거지 속도도 여기서 더 빨라질 것 같지 않아요.
하지만 돈도 많아 주고 그 동안 조금 하고 그만둔 알바가 많아 이번에도 그만두면 포기하는 게 습관이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계속 다녀야 할까요? 그만둬야 할까요?
NV_39997**8
5시간전
11
613
송탄공단 화장품(라인작업아님) 다녀보신분?
송탄공단에 있는 화장품포장
라인작업은 아님
다녀보신분?
NV_44139**4
5시간전
0
87
어린이날 판촉 알바 잠수;;
저번주 금요일에 어린이날 연휴 완구 판촉 알바 지원했어요. 문자보내고 거의 삼십분만에 바로 전화와서 뭐 안내해주고 장난감도 미리 보내줄테니 집네서 써보라거 해서 집 주소도 보냈거든요. 근데 이번주에 카톡으러 안내한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길래 먼저 문자 보냈는데 아무 답도 없고 짜증나서 전화걸었는데 전화도 안받네요;;
무슨 이런 싸가지 없는 경우가 있는지,,
이런 경우가 있나요? 사기꾼인가 해서 괜히 불안하기도 하고,,
NV_40764**3
5시간전
0
134
emg 어따나요?
철수는 그럭저럭 하는거 같은데 셋팅이 졸라 힘드네
ymg7**8
5시간전
1
75
와디즈 플래그쉽스토어(ㅅㅅ점)
위에분들이 사람취급안한달까 그냥 소모품 취급합니다.ㅋㅋ
인건비가 비싸니까 그냥 어떻게든 인건비 뽕뽑으려하고
손님들한테 무조건 세일즈는 해야하고 먼저 다가가서 판매를 해야합니다 손님이 그자리에 관심있어보이는 물건이 있으면 무조건 가셔서 상품설명해야하고 라운딩멘트는 지속적으로 해야하고
세일즈 안하거나 라운딩 안하면 매니저보다 위에 있는 직급자들이 매니저한테 뭐라합니다. 무조건 가서 말걸고해야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아니예요 그냥 업무적인 말하는것도 떠든다고 생각해서 뭐라고 합니다
일단 팀장이ㅋㅋㅋ그냥 말을 함부로 하고 운영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매니저한테 알바분들 삿대질하면서 막말합니다ㅋㅋ 슬렉이라고 메신저 어플인대 거기서도 뭐라그래요 저 근무할때 알바분들이 표정을 찡그리더라구요 그거 견딜수있는사람들은지원하세요 아 그리고 세일즈라던가 라운딩 멘트등 제대로 안하면 근무태만으로 잘라버립니다 자른다는 말을 참 쉽게 하더라구요 지원하실때 참고하세요 장점은 알바분들 휴게실 있는데 간식 보관함이 있다는거
참고로 매출안나와도 엄청 지랄합니다
fongdow6**8
5시간전
3
147
역설적이게도
인성파탄자 새끼들이 직원 뽑을때 꼭 자기들은 스펙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
니그들 파탄난 인성 받아줄려면 인성이 좋긴 좋아야 겠다. ㅋㅋ
NV_33216**1
6시간전
0
71
오래전에 천호 현대백화점서
현대백화점 천호점서 알바했었는데 보안요원이 내게 반말해서 때리고 그만둠..
별것도 아닌게 꼬레 보안이라고 깝치다 쥐터졌지.
제발 어리다고, 자기 부하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길
쥐어 터지니.
NV_33216**1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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