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알바는 일단 전동장비 라는 ept[ere]라는 장비로 계속 물건 이동만하는 일인데

피킹이나 랩 감는 일은없음

일단

식사 시간이 40분인데 식사를 외부기사식당 같은데서 하는데

밥먹고 다녀오면 짧개는 5분 좀 길게는 10분 정도에 식사 시간이 남음..

그리고 정해진 휴식 시간이없음..

입고되어 들어오는 차량이 없을적에만 그 시간이 쉬는 시간이라

3시간 4시간 물량이 많음 5시간 가까이 쉬지도 않고 일을 계속함

또 쉬러 나갔다가 일분 이분 안에 차량이 들어오면 바로 들어가서 또 일 시작해야 함

그리고 노동 현장에서나 삼성 고덕에서나 볼수있는 안전모를 항상 쓰고 일을해야함

물류센터도 작고 현장 직원 4/5명 정도밖에 되는데 나머지는 계속 알바로 하루하루 일을 계속함

근데 직원들이 웬만해선 다 싸가지가없음 말투가 일단 공격적이고 친절하지가 못함

하는 일은 빤한것 같은데 그 일에 대한 자기만에 내가 낸데하는 오만이 가득차있음

다른건 다 규정대로 할려고하면서도 쉬는 시간 식사 시간 지키지않고

직원 이라고 있는 몇명은 ept 장비를 운행하면서 한명도 빠짐없이 한손은 주머니에 손넣고 운행함

그리고 운행하면서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를 들고 한손으로 장비를 탐..

그리고 자기네들끼리 장비타고 다니면서 접촉도 일어남..

그리고 젊은 반장인지 그 친구는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휴대폰만 쳐다보고있음

그곳 특성상 휴대폰은 계속 보면서 일을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그냥 그 젊은 반장은 하루 종일 휴대폰으로 개인 톡보고 쇼핑하고 영상보는것 같음

그리고 몇명 안되는 직원들이 그렇게 확 보여지지 않는 텃세를 알바들에게 갑질하는것 같음

쉬는 시간없어도 상관없다 식사 시간 짧아도 상관없다 싸가지없는 직원 상관없다

그런 분들은 안성양성 밀크런 세방 지원해도 괜찮습니다

일은 단순하고 힘들지 않습니다 지금도 계속 광고는 올라오는데 잘 판단하여 지원하시길..

죄송하지만 댓글마다 아싸 첫댓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러시는데 사회생활에서도 이런식인가요?
덧글로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 이상한사람 댓글쓰면 무시하면 되자나요 그게 안되세요? 멍충이들아?

몇일전부터 지켜봤는데 인터넷에 숨어서 나이값 못하고 설치는사람 이해가 안감 실제로 만나서도 찍소리 못할꺼면서 왜 나대세오? 딸피들아

3조2교대이고 방진복 착용. 급여일 15일인데 여기 어딘지 아시는 분?

그렇다 향쭈는 책으로 패면된다.

감자야니가
잘낫으면 요런대올까?
월급가지고생활힘들엇는데ㅋ
향쭈님이누군데
자꾸 향쭈향쭈
그러노

어떠신가요??? 대정동에 있는 거

해보신분 있나요?

꿀팁 공유점
1 공장
2공장 어디가 더 좋음?

내일부터 네이버 물류센터 주간으로 출근하는데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하고 일도 많이 힘든지 궁금하네요 웬만하면 글안다는데 궁금합니다^^

온더보더 어때요?
업무 난이도는 안높은데 텃세가 너무너무 심해서 저는 그만 뒀거든요ㅠㅠ

5인미만인데
4대보험 되는지 묻고 시작해야되요?
하루일했는데 근로계약서는 아직 안썼어요
알바 근로시간 짧아서 두군데서 일할건데
한군데는 회사명 밑에 작게 4대보험 태그가 있었고
한군데는 그마저도 없어요
4대보험 있는게 좋은거죠?

후기가 너무 없네요

을지로 입구 조선호텔 하루 단기알바 다녀온 후기
이런거 안 쓰는대 진짜 황당해서 남깁니다..
뭐 물어보면 인상 팍 쓰면서 짜증내고 알려주지도 않고 신경질 적으로 대답하고
지정 담당자한테 물어보라고 왜 자기한테 묻냐고
짜증냅니다 .. 그러면서 본인이 돌아다니면서 온갖 지시 는 다 내리고 저한테 도 이거해라 저거해라 할거없으세요? 하면서 시비조로 계속 눈에 가시마냥 직원들 한테 도 돌아다니면서 태클 지적 하더라구요
높은 상사한테 는 찍소리 못 하면서 괜히 분풀이 하는것 처럼 보이던대
^^ 하여튼 명찰 달고 근무하시는 분 이면 조선호텔 직속 으로 근무하시는 분 같은대 표정도 그렇고 눈썹 찡그리면서 돌아다니는것도 서비스직 종사자 로 써 올바르지 않은것 같네요 진짜 그 여직원 분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 분 하나로 분위기 가 다 이상해지더군요

근무시간: 9-6 월-금
형태: 3개월 파견직
월급날: 매달 10일

저번달에는 월급날이 선거날이어서 그 다음날에 나오고
이번달에는 10일에 회사 팀빌딩 활동 어쩌고가 있어서 안나오고 심지어 금요일이었어서 그 다음날에도 안나오고 있는 상태…
다른 회사도 이런가? 보통 이러면 날짜를 걸어서 나오게 해주지 않나?
내가 빡쳐도 되는 포인트인가?
계약직이라 이런건가?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듯
인생 선배님들아 조언좀요

푸드코트 맨날 올라오던데 ㅇㅇ

물류단지 대장노릇하는 아지매 하나잇는데
개극혐ㅇㅇ
거기로 파견하는 아웃소싱 업체 개많은데
수수료먹으려고 일 쉽다 개구라깜ㅋㅋ
퇴사자들 개많음ㅋㅋ
40-50 틀딱놈들이 젊은애들 쫓아내려고 별 패악질 다떰

천안 일할만한데 있나요?
화장품 아님 라인작업이요~
당일지급으로 괜찮은데 추천좀요~

보내고 싶네요.. 서비스직 3년 하다가 사무직으로 취업했는데 너무 안 맞아서 새벽 내내 울었어요 ㅜ 사무직이라면서 외근 나가라 하고.. 부모님은 이해하지만 쉬면서 구직하는 건 안 된다 하고... 다시 서비스직으로 이력서 많이 넣었는데 그냥 저지르고 출근하는 척하면서 면접 보러 다닐까도 싶고....

4일 일했는데 배운 거 1도 없어서 내일 당장 안 간다 해도 문제 될 거 없는 거 같은데... 회사 후기 보니까 도망간 사람들이 좀 있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