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12센터 허브 알바 처음으로 후기말씀
드리자면 3층 B-2 챔버 라인으로 모였는데
일용직 직원들도 다소 적었고 심지어 계약직 직원들 마저
적었음...
나는 냉동쪽 계란존 4층 G-2 챔버 쪽 분류 적재
일산 2,4,6,8 일산 1,7 지역 맡았는데
인원은 나까지 포함해서
단기 2 계약직 2명 총 4명 의 극소수 인원으로
분류,적재,랩핑 까지 했는데...
특히 마감시간 타이밍 컨베이어 물량은 계속
들어오고 쌓일때로 쌓이면서
T 당일 F 오전 분류 검수 까지 해가며
일일이 다 확인하며 컨베이어 에 내보낸 다음
더군다나 팔레트에 로켓프레시 박스 분류 적재 쌓느라
바빠뒤지는데.. 갑작스레 일개 일용직 단기 사원
한놈이 계란박스 포장 3.5 5.5 7호박스 적재 할때
로켓프레시 백 안튀어나오게 똑바로 하시라고 꼽주듯이
대하다보니 한편으로는 겁나 짜증났음...
지가 뭔데? PS직원 관리자 캡틴의 직급도 아니면서
뭔가 처음 하는 일용직분 이 만일 혼자 끙끙 앓으거나
랩핑이 버벅되거나 박스 적재할때 뭔가 아니다 싶으면
몸소 이렇게 쌓아야한다고 피드백 강조
해가며 해야하는데... 심지어 물량도 그리 오지도
않은데 대놓고 꼽주고 있음 일적으로 그렇게
답답하거나 그러면 포지션 변경해갔고 잘하는 사람 분류 적재
하고 그 단기1명은 중분류 컨베이어 라인 맡으면
되는데..
이러니 허브 지원을 굳이 하지 않는 그 이유 도
보면 안봐도 100% 이고
힘든일 이고 아무리 마감시간때 쫓기고 쫓겨서
허브 관리자가 군소리 낼수는 있다처도 같은
일개 일용직단기 사원이 사원한테 막 참견 하듯이
대하는건 진짜 아니라 생각듬....
역시 인천12 물류 신선센터 봐보면 체계를 떠나서
너무 사회적형평성 이 없음~~
정말 고인물 이 아닌 이상
왠만한 인성이 덜된 양아치 직원들도 몇몇 있다는거
역시 HR팀채용하는 담당 면접관 직원들 봐보면
무슨 생각으로 가지고 계약직 사원 뽑고 그러는지
참 도무지 이해할수 없을정도 로 터무니가 너무없다
그 조차 결격사유 도 말하지도 않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