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지식 정보인가 에어부는거라해서 갔는데 이거 저거 시키고 입사 이틀후
같이 일하는 정직 가시나가 말 한마디 없이 안 나와 혼자서 손가락 빠질듯 2사람 몫을 꾹참고했음
에어부는거라 손에 힘을주니 손이 뚱뚱 부어 주먹이 안쥐어졌고 그래도 군말없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했죠 그다음날 정직 가시나 아침부터 시비걸며 이것저것 잔소리함 저보다 10살은 내가 족히 더 먹었을텐데
동생 나무라듯 지랄을함 잘 쳐놀고 와서 남을 고생 시키고 고작와서 아침부터 텃세짓 연차니까 놀수 있다쳐도 신입인 나는 어찌되었든 고생이
아닌가 혼자서 많은 물량을 그러면 고생하셨네요 말한마디는 할줄알았다 설사 빈말이라도 그러나 출근해 보자마자 시비
아침부터 기분이 몹씨 상했다 입사 이틀부터 꼬장 부리며 지랄을하는 그년은 같이 일 못하겠다며 반장한테 말하라며 정직 특유의 허세를 부
리며 갑질을 해댔다 하는수 없이 반장년에게 말을해 다른곳으로 가서 일하게 되었고 하루는 무탈이 넘어가는듯 싶더니
그다음날 갑자기 신입도 배워야 한다며 호수끼는일을 시키는데 호수가 잘 껴지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고 손이 빨게지고
뚱뚱부어서 관절염 걸릴것 같았다 그래도 참고 했다 저녁에 통증이 심해서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손이 저리고 쥐가 나고 뭉치고 장난이 아니었다 끙끙 앓았다 계속 주무르면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다 우연히 문자를보니
오전 6시 토요일에 아웃소싱에서 반장년이 안맞는다 한 모양이다
이렇게 그만두게 할거면서 신입도 익혀야 된다면서 힘든거 시킨건가 나 엿먹일려고 화가 치솟구 거지 같은년 처사에 치가 떨 린다
곱게 내보내기 싫어서 마지막까지 나를 이고생시키고 아파서 잠을 못자게 만들고 그년 생각에 한동안 힘들었다
만약 송도 지식 정보 단지 조립, 검사 , 에어, 로 입사 하게된다면 반장년이 그런년이니 알고 가시길 인상은 과학 이라는데 정말 생긴대로 논다
그리고 에어쪽으로 간다면 그년하고 말도 섞지말고 고분고분 그년말 들어야함 그럴 각오로 입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