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촨촨마라탕가게 일한후기 최고의 사장님
솔직히 업무량은 어딜가든 주방일은 힘든건 사실이에요
다만 혼자 바쁠때 모든걸 다하려니 물론 힘든적이 있긴했지만 그만큼 사장님이 더 챙겨주시려 하셨고 힘들때도 많이 도와주시고 친언니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저한테 더 미안하셨는지 잔소리? 도 안하시려고 하셨고.. 그덕에 저는 1년 하고 조금 넘게 좋은분 밑에서 일하고 돈도벌고 좋았어요
사정이 생겨서 퇴사했지만 요즘따라 더 보고싶네요 우리 사장님 ㅎㅎ

고딩때부터 31살까지 많은 일들 해왔지만 저는 구월동 촨촨마라탕 사장님은 진짜 잊지 못할꺼같아요
제가 너무 도움받은게 많아서 이건 두고두고 잊지않고 보답하고 싶어요

아참 그리고 마라탕 저는 갠적으로 안좋아하는데 우리 가게라서가 아니라 ㅋㅋㅋㅋ진ㅁ자 4군대서 먹어본 결론
촨촨마라탕 넘버원이에요.. 굳 초이스 하는 식사하시고
만약 공고 올라오신다면 고민 하지말고 해보세요

처음에야 어떤일이던 습득하는대까지 시간이 걸릴뿐이지
금방 익히면 별거 없어요 ㅎㅎ
그리고 내가 하는만큼 사장님은 더해주면 더해주지 일하는사람 못되게 구는 성격 못돼십니다

최고 ㅎㅎㅎ

여지껏 후기댓글에 악담만 퍼부어봤지
이런글은 처음 적네요 (그만큼 좋았어서 ㅎㅎ)

사장님 가게도 흥하시고 나의 앞날도 해가 쨍쨍하길
봉골레1
50분전
3
84
오산 지금 공고올라오는 대정테크 후기
일강도 smt 회사중 제일 빡셈

모델 체인지 수시로 하고 거진 혼자함 여름에 시원하지도 않은 에어컨으로 버텨야함

그거 마져도 온도 조절 하면 징계내린다함 쉬는시간 및 점심 시간 교대 휴식 점심 시간 1시간이나 강제적으로 30분씩만 쉬고 일하고 30분 돈으로 줌 사람들은 괜찮은데 가끔 성격 더러운 사람들 있음

설비 문제생기면 제대로 초취 할줄 아는 사람 거진 없음 있어도 op 출신이라서 이것저것 만져보기만함 출퇴근 거리 자차 기준 야간은 괜찮으나 주간 늦게가면 거리가 10키로 라도 한시간 걸림

주차 구역도 좁아서 논두렁 옆에 대는데 그마져도 민원 들어와서 눈치껏해야함

밥 ? 주간에는 한식당서 배식오는데 거지 같음 야간에는 한식당에서 밥갖다 놓고 뚜껑 열어서 자유 배식인데 2차로 쉬면 1차 먹은 사람들이 뚜겅 안 닫고가면 벌레들어간거 먹어야함

관리자? 사원들을 그냥 노예부리듯함 청소 잔입 계속 시킴 op가 에어컨 청소까지 해야함 실수하거나하면 3개월 없음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안되어있음

크린룸은 아녀도 pcb쪽이라 깔끔해야하는데 장비에서 애벌레 쳐나오고 그럼 최악임 그냥 중국사람 많음 베트남필리핀도있음 회의한다고 늦게 퇴근 시킬때 많음

정시보다 15분 늦게가고그럼 하루하고 퇴사함 난 신고하고 하루해도 돈받아냄
GL_38219**7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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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ㄷㄹ약국 이상한 면접
일산에 있는 ㄷㄹ약국알바 면접후기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알바면접처럼 보였겠지만 실제론 호구조사와 같았습니다
면접내내 업무근무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었고 알바생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이 지원자의 과거를 궁금해하는 이상한 질문들만 있었어요.

예를들어 해외유학 경험이 있는 지원자인 경우라면..
해외로 어떻게 갔는지 부터 시작해서 부모의 사업으로 갔는지 부모중 누가 먼저 가 있었는지 등등 너무 디테일한 질문들이었고 전체적으로 지원자의 과거를 캐는듯한 질문들만 하시길래 면접내내 이상한느낌과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도 그랬구요..

종교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업무시간에 영향받지 않는다고 대답하니 약사님은 "아. 그냥 궁금해서 묻는거에요" 라고 살살 웃어가며 또 엄청 디테일하게 묻고 이것저것 따지더군요.
예를들어 기독교이면.., 부모님 모두 기독교인지 누가먼저 기독교 가르침을 받았는지. 왜 기독교를 선택했는지 정말 이상한 질문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지원자가 계속 본인 질문에만 대답하게끔 쉬지않고 계속 질문만 하셨고 그 약사님..남의 이력서에 집착하는 모습도 있었구요...정확히 뭔지는 알수없지만 마치 남의 이력서들을 증거?로 만들려듯이 하시더군요.

그 약국..지금도 계속 공고를 올리는데 면접을 보고나니 그 약사님은 일할 사람을 구할 목적으로 올린건 아닌것같아요..

약국이면 뭔가 깨끗하고 반듯한 업무로 보이지만 약사가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에 따라 다르고 또 그 건물에 어떤 분야의 개인병원들이 있는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그 약국처럼 ㅁㅊ사람도 있는것같구요..

약국알바 공고가 있다해도 잘보고 잘 결정해서 잘 지원하시길 바래요.

luvroh**i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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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은 과학이란말 진리이다
송도 지식 정보인가 에어부는거라해서 갔는데 이거 저거 시키고 입사 이틀후

같이 일하는 정직 가시나가 말 한마디 없이 안 나와 혼자서 손가락 빠질듯 2사람 몫을 꾹참고했음

에어부는거라 손에 힘을주니 손이 뚱뚱 부어 주먹이 안쥐어졌고 그래도 군말없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했죠 그다음날 정직 가시나 아침부터 시비걸며 이것저것 잔소리함 저보다 10살은 내가 족히 더 먹었을텐데

동생 나무라듯 지랄을함 잘 쳐놀고 와서 남을 고생 시키고 고작와서 아침부터 텃세짓 연차니까 놀수 있다쳐도 신입인 나는 어찌되었든 고생이

아닌가 혼자서 많은 물량을 그러면 고생하셨네요 말한마디는 할줄알았다 설사 빈말이라도 그러나 출근해 보자마자 시비

아침부터 기분이 몹씨 상했다 입사 이틀부터 꼬장 부리며 지랄을하는 그년은 같이 일 못하겠다며 반장한테 말하라며 정직 특유의 허세를 부

리며 갑질을 해댔다 하는수 없이 반장년에게 말을해 다른곳으로 가서 일하게 되었고 하루는 무탈이 넘어가는듯 싶더니

그다음날 갑자기 신입도 배워야 한다며 호수끼는일을 시키는데 호수가 잘 껴지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고 손이 빨게지고

뚱뚱부어서 관절염 걸릴것 같았다 그래도 참고 했다 저녁에 통증이 심해서 도통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손이 저리고 쥐가 나고 뭉치고 장난이 아니었다 끙끙 앓았다 계속 주무르면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다 우연히 문자를보니

오전 6시 토요일에 아웃소싱에서 반장년이 안맞는다 한 모양이다

이렇게 그만두게 할거면서 신입도 익혀야 된다면서 힘든거 시킨건가 나 엿먹일려고 화가 치솟구 거지 같은년 처사에 치가 떨 린다

곱게 내보내기 싫어서 마지막까지 나를 이고생시키고 아파서 잠을 못자게 만들고 그년 생각에 한동안 힘들었다

만약 송도 지식 정보 단지 조립, 검사 , 에어, 로 입사 하게된다면 반장년이 그런년이니 알고 가시길 인상은 과학 이라는데 정말 생긴대로 논다

그리고 에어쪽으로 간다면 그년하고 말도 섞지말고 고분고분 그년말 들어야함 그럴 각오로 입사하길














KA_41794**4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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