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하니 들기도 버거워 보이는 힐머니나 중증장애인까지 별의별 사람 다 있더라
타박 안하고 일 가르쳐주고 꾸준히 확정 잘 주대
일 열심히 배우고 하려는거 보니 훈훈했음

피움컴퍼니, 스타에이전시 같은 회사 같긴 한데 급여 이런거가 잘 나올지 걱정이네요

다른 단기 알바보다 급여일도 익월 지정일이라 너무 늦기도 하고 일 끝나고 나면 연락을 일부러 안보시는건지 확인도 안하세요

일 하기 전부터 이래저래 제대로 알려주시는 것도 크게 없으시고 지원 사항도 기억도 못하시고 계셔서 걱정됐는데
그래도 일 할땐 연락 보셔서 괜찮겠거니 했더니....ㅎ 일 기간 끝나니까 안되네요

혹시 못받거나 밀리거나 한다면 댓글로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3개월정도 다니다가 그만둠
밥은 맛없는편에 속하다 뭐 ㅈ소니까 그러려니함 ㅇㅇ
A,B,D 이렇게 3개 라인이 있는데
A,B라인은 조립이나 수작업 마지막공정은 적재함
A라인쪽은 직원이나 좀 오래된 고인물 알바들 배치되있고
B라인쪽에 신입들위주로 구성되있음
라인속도는 느린편 금방 적응할수있음
마지막으로 D라인 여기는 공업용선풍기 24,30인치 완제품
포장하는곳인데 자동기계는 마지막에 밴딩기 말고 없음
다 수작업임 ㅋㅋ 여기 완포걸리면 ㄷㅈ다 생각하셈 ㅋㅋㅋ
ㅈㄴ힘듬 ㅋㅋㅋ 선풍기니까 개꿀이겠지? 하고 오면 무조건
도망가니까 잘생각하셈 ㅋㅋㅋ
진짜 다 필요없고 어딜가나 똑같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이
매우매우 중요함 ㅋㅋㅋ 한명 삐딱선타면 다같이 뒤지게 힘들어짐 근데 문제가 개나소나 뽑다보니까 이상한놈들도 많이 들어옴 외국인도 들어옴 ㅋㅋ 만약에 라인배치됐는데
파트너가 짱깨다? 무조건 도망가라 ㅋㅋ
여자는 A,B라인 앞쪽 조립쪽으로 많이 배치되고
간혹가다가 D라인쪽 배치되는데 완포로 안붙이고 파이프 수작업 하는곳있음 어딜가든 꿀이니까 걱정마셈
남자는 어쩌다가 조립쪽 가는경우도 있는데 그건 진짜 사람없어서 보내고 D라인 완포나 A,B 끄트머리 적재쪽으로 팔려간다
걍 꿀빤다는 기대를 하지마셈
마지막으로 공장장 ㅈㄴ 싸가지없음 나이를 ㄸ꾸녘으로 ㅊ먹음
첫날에나 좀 존대쓰고 착한척하는데 며칠 지나면
야!로 바껴있음 ㅋㅋ 툭하면 언성높이고 승질내고 욕함 영감탱이가 목소리가 우렁참 아주 ㅋㅋ

큰 옷 매장인데 알바형식으로 나와서 해봐라 이런식으로 말씀 주셔서 일정 연락 주신다고 하셨는데 아직까지 없는건..
불합격인가요? 애매하네요

한성 컴퍼니 내일 공장 픽업 해준다는데 회사이름도 안알려주고 이게 맞나요? 다른 아웃소싱도 방침상 회사이름 안알려준다는데 .... 하두 사람들이
그만두어서 한달 계약한다는데 방진복풀입고요
여기 아웃소싱 별로라는데.. 걱정이네요.. 픽업은 불편하네요

홀알바는 아직 ... 오픈이라서딜레이되서 공장 면접되게되었는데
시비걸거나 태클걸먼신고함

저 다니기 전에 카페 알바분이 계셨는데 그 분은 레시피나 매장 관리를 3일만에 마스터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제 저도 똑같이 일주일 안에는 다 외웠으면 좋겠다며 압박을 주고 조그마한 실수도 꽤 뭐라하시는 편이구
그 전 알바생분을 에이스라고 부르시면서 우리 전 에이스처럼 빨리 해야하는데~ 에이스는 이렇게 외워가지고 하더라고~ 너도 이렇게 해봐 라고 하시고... 바리스타 배운것 치고 좀 서투른데... 라고도 하십니다 전 카페알바가 처음이라서 당혹스럽네요.. 오픈준비부터 레시피 암기를 일주일만에 하라는 상황을 이럴땐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단점 있나요? 꿀알바라던데

4월 말쯤 이력서 넣고 다음날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담당자 없다고 담당자한테 물어보고 연락 준다고 했는데 연락 안주고..
며칠 지나서 다시 전화했는데 이번에도 담당자 없다고 5월 첫째주에 담당자가 확인하고 만약 확정되면 다음주 안에 연락 줄거라고 하고
다음 날 이력서 열람 했다고 메일 와있길래 기대하면서 일주일 존버 했지만 연락은 없었다......


뽑는 사람은 1명인데 조건이 좋다보니 지원한 사람들도 많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겠지만......

하루만에 퇴사하고 싶은데 ㅜㅜ…. 말씀드려도 될까요??… 근로계약서3개월을 써버려서 ㅜㅜ어떻게 해야할지…ㅠㅠ

킬러야 어딧어

악명 높던데 이유좀 자세히 알랴주세요
돈은 당일날 지급되는거 맞죵????

알바몬에 xx회장님댁 집사 모집 이렇게올라왔길래 신기해서물어봄ㅋㅋ
비서도아니고 관리인도아니고 하다못해수행기사도아니고 집사구인은 난생처음보네
신문수거하고 그집사람들 수행원하고 그런거같은데 시간은 직장인보다 짧은데 월급은 세고 거기 써있는거만보면 꿀이던데
수행원도아니고 굳이 집사라고 적어논거보면 실질적으로는 걍 하루종일 붙어있어야되겠지?ㅋㅋ
이런건 무슨 경력을 보는거임? 비서?

마카롱 만드는데에서 사람 줄여야해서 잘렷는데 4월분꺼 일주일치가 월급이 안들어왔다 이거 신고해야하나 ㅋㅋㅋㅋㅋ 문자도 안 읽고 ㄱ ㅐ 빡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애들한텐 그러지 마라면서, 점장들은 여자만 원하네요. 드럽고, 떨거지 같습니다.

하러 가는데 첫날이라 회사?까지 데려다준다고 역 앞에서 차량 기다리라는데 원래 셔틀같은 것도 있고 그래?
쿠팡같은 큰 회사는 아니고 그냥 작은 회사같은데 포장 알바는 처음이라 궁금해서

내 첫 알바인데 지금 3일 가봤거든 3일전부 조기퇴근에 교육하면서 버거랑 밀크쉐이크 몇개 만들고 근데 지금 내가 감기도 안낫고 사장님도 계속 너 이런식이면 나랑 일 못한다고 계속 뭐라하셔서 심적으로도 몸적으로도 너무 버티기힘들어 근데 내가 알바가 처음이라 그만둘땐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어..

킬러야 ^^ 친하게 지내자 어떠니

지금교육중인데요..
일주일만에..
콜..전환투입한다고하는데..
너무당황스러워요..
왕초보인데..
상담처음이고..전산도..
아무튼..그리고..시험은어떻게보나요?
떨어지는사람도있나요?

강아지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애견카페 할만한가요?

음식점 진상들 어째 다
뚱뚱한 돼지들임? 이러니까 맘충소리나 듣지 ㅉㅉ
치우지도 않고 다이어트 얘네는 안함? 뇌가없나
직원들 고래고래 소리쳐도 가만히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