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센터 입고로 갔는데 원래 입고가 잡일 담당인지..
저기저기 온갖 층 다 돌아다니면서 사다리나 지게차? 그런거 자리들 마다 색깔 테이프 붙이려다니고
여기저기 청소도 시키고 상자를 오리고 접고
이 층 갔다가 저 층갔다가 다른층 갈때마다 상황 전달도 안 되어있어서 왜 오셨어요? 이러질 않나
우리도 그냥 그층 가보면 된다고만해서 갔는데 왜 오셨어요?
이러면 오라고해서 왔겠죠
이렇게 퇴근까지 잡일만 한날도 있고
진열하면 처음엔 느려도 정확한게 더 중요하다더니 방송으로 계속
쉬지말아라 멈추지말아라 뭐 여기에 다 뜬다 전부 찾아내서
무슨 서류 쓰게 만든다고 협박하고 편하게 해주는척하면서
압박주고 강요하네요
식당가는길은 무슨 방탈출하는것마냥 복잡하고
밥 맛은 그냥 그래요 근데 쬐그만한 만두 튀김을 인당 고작 3-4개만 가져가라고 하더라고요 다른 반찬도 뭐 김치 이런거 뿐이였으면서 참낰ㅋㅋ 옆에 딱! 서서 관리자분들한테도 예외없이 더 가져가지말라더라고요
엘리베이터도 3개나 있는데 늘 한개는 고장이라 두개밖에 작동을 안해요
사람은 많은데 엘리베이터도 느리고 늦으면 또 뭐라하고
퇴근도 진짜 1분1초 더 일시키고 늦게 보내줘서
그 느려터진 엘리베이터 타고 체크아웃찍으면 당연히 6시 넘어있고 간당간당하게 통근버스 타네요
다른 사람들 얘기들어보니 출고는 더 최악이라던데
에휴...이제 센터마다 2일 주휴수당 그것도 없애려고 하는 곳 많은것같았은데 ㅋㅍ오는 이유중 하나인 2일 주휴가 없어지면 굳이 올 필요가 있나 싶고..그러네요ㅠ

ㅋㅋ

.

공항쪽에는 스케줄 근무가 많은데 최저임금적용에 토일에 근무일이 잡혀도
휴일 근무 수당이 없고 열악하고 일은 빡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있어서 일할곳이 제한적이어서
어제 입사를 했는데 다음날이 부처님날이어서 국경일수당
있냐고 물었더니 그런거 없고 그냥 스케줄에 잡힌날 근무하고
임금은 최저임금 그대로 적용한다 해서 저하고 맞지 않는다고 당일 퇴사했네요~~

스케줄근무는 도대체 어떤 임금제를 적용하길래 주말 휴일 수당도 없이 최저임금를 젹용하는 걸까요??
물론 주휴수당은 포함 되겠죠~

감독하시는 분한테 그달에 토일에 스케줄에 많이 잡히는 직원은 억울하지 않냐고 했더니
많이 잡히는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다고 하는데 ~~
너무 불합리하고 무책임해 보이는 아웃소싱이더라고요~~

적어도 일한 보상이 있어야 하는데 ~~
월급받는 직원에게 너무 야박한 업체들~~~ㅠㅠ

이젠 정신병 취급을 하네??

40장붙이면 23000원 준다해서 했는데

스카치테이프 본인돈주고 사야하고

그회사에서 붙이라는곳에 정확하게 붙였는데도

지들 맘에안든다 장소가 다른것같다 등등 별의별핑계대면서 돈 안주려함

찾아보니 저같은 피해자 많더군요

하지마세요

첫알바는 원래 이런건가요?8ㅅ8

가지가지해라 ㅋㅋㅋ 욕 계속 해봐라 나도 면전에서 똑같이 욕해주면 되거든 이제 뭘 해도 안되겠으니까 정신병 취급하니? ㅋ

43810 님 감자킬러님 방장 L2580으로 들어오세요 ^^

오후 1시 출근인대 다 자고 있는 새벽 1시에 취소 문자 와 있네요 ㅡ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낮에 말 하던지
다른 일정 잡지도 못 하게 출근 12시간 전 에 그것도 새벽 시간에 취소 .. 낮에도 출근 확실하냐고 문자 또 하고 또 하더니 계약서 도 미리 작성 다 시키고
거기다가 다음에 다시 지원해달라네요 누가 그런곳 을 다시 지원해요 생각이없는건지 뻔뻔함이 하늘을 치솟내요

NV_43810**7님 감자킬러님 아침부터 싸우지마세요

https://youtu.be/Gis5OOpeJf4?si=IUTPDpWZbiHtS_R5

내 부하다 반성시키마

원래 다녔던곳이 잠깐 비수기라 집에서 쉬기도 그러다보니 마침 휴가기간도 겹쳐있어서 휴가비용도 어느정도 준비는 돼있는데 비상금도 더 준비할겸 lf물류센터에 이름 나이 사는곳 문자로 보내서 저녁에 딱 문자오더니만 할줄아는거 있냐고 포장 적치 수량체크.까대기정도는 할줄안다해서 일단 출근해보시라고 하셔서 다음날 아침 7시50분에초지역근처서 통근차 타고 출근은 했습니다. 센터 5층으로 보내졌는데 여자직원이 박스부터 먼저 접은후 파레트에 옮기라고 하길래 잘 접고있었다가 저 이름 부르더니 너무 느리다면서 최소 4~500개는 접어야 하는데 아직도 10개미만이시면 어떻하냐면서 왜 이리 오래걸리냐고 같이 근무하기는 어려울꺼 같으니 집에 가시라고 ㅡㅡ 농담인가요? 장난인가요? 그랬는데 왜 말귀 못알아쳐들으시냐면서 집에 가시라니까요? 말투가 왜 그리 땍땍거리냐 와 뭐 이런경우가 있죠? 하도 어이없어서 여관리자랑 싸울뻔한거 꾹참고 그냥 집에가는도중 사무실에 전화해서 뭐 이런 그지같은경우가 있냐고? 따졌더니 오전시간 근무한걸로 계산해서 차비포함 다 입급해준다해서 저녁에 입금은 됐는데 진짜 찝찝한 하루였네요 ㅋㅋㅋ 암튼 저녁에 다른 지역센터로 보내줄까요? 됐어요 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4박5일 휴가 갔다왔네요ㅎㅎ

단기알바를 정말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여쭤봅니다. 행사 스텝을 하게 되었고, 대행업체 담당자 분이 앞으로도 추가 행사가 더 있다고 해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데요. 2~30분 정도 일찍 가서 뭐 도와드릴 일 없냐고 먼저 여쭤보고 적극적인 모습 보여드리는 건 의미없다거나 오히려 너무 튄다거나 할까요..? 쉴땐 쉬더라도 뭐든 열심히 해야 또 다른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만 같아서요.

꿀릴게 없음 내비둬야지
잼잼 날라갔네요...

알바경험담을 읽고 댓글을 쓰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네요.

알려달라!!!!

지각한건 아니고
오늘은 빨간날이라 쉰대
지난주 6일? 빨간날은 일했는데
어제 오늘 거의 30만 손해네

택배 상하차 할려고하는데
신분증을 분실을 해서 패스로 할려고하는데
그거는 안될까요?? 오늘 쿠팡 신청넣엇다가 티오 마감이라해서 ㅠㅠ 최근에 회사 퇴사해서 급전이 필요한데..
아시는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