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안 나온다 했더니 기업명을 하나 더 만들어서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취업시장에 이름 올려놔서 서치가 안되던 거였음.
디자인 분야쪽으로 평점 ㅈ망임. 모두 1.0
그나마 홍보쪽은 3.0 하나 있다 ㅋㅋㅋ
다행히 사무실이 도보 5분거리 2개로 나눠져 있고 대표 포함 임원진들 전부 가족이라던데 다른 사무실에 근무해서 그쪽이랑 마주칠 일 전혀없음. 가끔 와서 팀장님들이랑 회의만 하고 감
우리 사무실은 유통담당이랑 마케팅만 쓰는데 전부 분위기 좋음.
근로계약서도 천천히 읽어봤는데 평범함. 불평등한 내용은 없음. 화장실 청소없고 특근 야근은 없음.
사장이나 가족임원들과 겹칠 일이 없으니까 그냥 다닐까? 아직 수습기간인데 런칠까 며칠째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