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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바 후기
오랜만에 간 알바인데 여기 사람들 괜찮다고 댓글도 달고 그랬었는데 인솔하는 여자분땜에 짜증이 났어요 직원아니고 같은 업체서간 고정분
몇번을 가봤지만 말할때 표정은 맨날 썩어있고 말투도 상냥한편이 아니여서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일을 갈때마다 하는 일이 달라서 어제는 인솔자랑 붙어서 포장을 하는데 그 여자분이 설명을 해줘요 포장하고 나면 빈박스가 나오는데 그걸 구석에 놔두래요 저는 한제품 다 끝내면 갖다 놓을려고 파렛트 사이 옆에 놔뒀어요 지게차 타니는곳 아니고 일일이 갖다 놓기 귀찮아서 근데 그여자분이 짜증섞인 말투로 구석에 갖다 놓으시라구요 이러길래 저도 짜증이나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이랬더니 그 여자가 "짜증내지 마시구요" 이래요 그래서 저도 자기가 짜증낸건 생각 안한다고 이랬어요 빈박스 파렛트에 잠시 올려놨더니 성질 났는지 구석으로 던지더라구요 ㅋㅋㅋㅋ포장 할거를
각자 한 사람씩 파렛트째 오는데 포장 다 끝나지도 않았고 한 제품 다 끝나면 갖다 놓을려고 올려 놨는데
박스 포장을 해야 하는것도 있는데 박스위에 라벨을 올려 뒀길래 제가 그걸 줬어요 가져가는것도 뺏듯이 가져가고 ㅋㅋㅋ자기랑 친한 사람들한테는 웃으면서 얘기하고 처음가는 분들한테는 표정 썩고 저는 몇번을 갔는데도 전달사항 얘기할때 웃으면서 얘기하거나 말투 상냥한걸 못봤어요
포장하는데 라벨을 상품에 맞게 그 여자가 주는데 저는 실수하기 싫어서 제품명이랑 라벨을 확인하고 했더니 자기가 정확하게 해서 준거라고 ..그전에 제품이랑 라벨에 적힌거 다른게 나와서 확인한건데 어제 잠시 짜증은 났지만 직원 분들은 친절하신 편이에요 ~
너나잘해이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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