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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바 후기
오랜만에 간 알바인데 여기 사람들 괜찮다고 댓글도 달고 그랬었는데 인솔하는 여자분땜에 짜증이 났어요 직원아니고 같은 업체서간 고정분
몇번을 가봤지만 말할때 표정은 맨날 썩어있고 말투도 상냥한편이 아니여서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일을 갈때마다 하는 일이 달라서 어제는 인솔자랑 붙어서 포장을 하는데 그 여자분이 설명을 해줘요 포장하고 나면 빈박스가 나오는데 그걸 구석에 놔두래요 저는 한제품 다 끝내면 갖다 놓을려고 파렛트 사이 옆에 놔뒀어요 지게차 타니는곳 아니고 일일이 갖다 놓기 귀찮아서 근데 그여자분이 짜증섞인 말투로 구석에 갖다 놓으시라구요 이러길래 저도 짜증이나서 "제가 알아서 할게요"이랬더니 그 여자가 "짜증내지 마시구요" 이래요 그래서 저도 자기가 짜증낸건 생각 안한다고 이랬어요 빈박스 파렛트에 잠시 올려놨더니 성질 났는지 구석으로 던지더라구요 ㅋㅋㅋㅋ포장 할거를
각자 한 사람씩 파렛트째 오는데 포장 다 끝나지도 않았고 한 제품 다 끝나면 갖다 놓을려고 올려 놨는데
박스 포장을 해야 하는것도 있는데 박스위에 라벨을 올려 뒀길래 제가 그걸 줬어요 가져가는것도 뺏듯이 가져가고 ㅋㅋㅋ자기랑 친한 사람들한테는 웃으면서 얘기하고 처음가는 분들한테는 표정 썩고 저는 몇번을 갔는데도 전달사항 얘기할때 웃으면서 얘기하거나 말투 상냥한걸 못봤어요
포장하는데 라벨을 상품에 맞게 그 여자가 주는데 저는 실수하기 싫어서 제품명이랑 라벨을 확인하고 했더니 자기가 정확하게 해서 준거라고 ..그전에 제품이랑 라벨에 적힌거 다른게 나와서 확인한건데 어제 잠시 짜증은 났지만 직원 분들은 친절하신 편이에요 ~
너나잘해이냔아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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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ㅇㄹ베이크 후기 남긴다
후기 남긴다 참고로 하루 밖에 안함

알바가 진짜 많던데 첫인상은 누가 인솔 해주고 안내해주고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알아서 물어보면서 작업복 챙기고 갈아입고 해야함 ㅇㅇ 근데 탈의실 가면 나는 무슨 노가다 온줄 알앗음ㅋㅋ 글고 내가 갓을땐 70:30 비율로 여자가 많음
참고로 젊은애들 거의 없음 나는 설비를 만진것고 아니고 배합 같은곳으로 간것도 아니고 빵공장 하면 대부분 생각하는 레일에서 빵 내려오면 가지런히 분류해주고 포장 하는 업무를 했음 ㅇㅇ 솔직히 업무 강도 최하 수준이였음 진짜 어디 하자가 있는거 아닌이상 다 할수 있음 근데 중요한거 진짜 속도가 너무 빠르고 재촉하고 그래서 손이 느린 사람들은 고생좀 할수 있다ㅇㅇ 그리고 아줌마들 진짜 많다 그와중에 중국인인지 조선족인지 하는 아줌마들도 섞여있음 큰소리로 소리 지르고 중국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가끔보면 욕하는거처럼 들림ㅋㅋ 진짜로 보면 쿠팡 컬리 줌마들 욕하는거 많이 보이는데 여기오면 쿠팡컬리 줌마들 선녀처럼 느껴질정도다 이거 빼곤 다 평타침 일도 무난 하고 밥도 그럭저럭 근데 나는 오산에서 통근을 타는데 왕복 3시간 이러서 하루만 하고 그냥 가던 쿠팡이나 갈려고

후기가 너무 없어서 참고들 해라
알리유우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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