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부쩍올라오는 그곳.
휴게공간 못봄
밥묵으려면 가든파이브까지 15분씩 걸어가야함
업무요건이 까탈스럽고,
내가 원한다고해서 추가로 일할수없음.
일끝나고 퇴근체크할때에☆☆☆☆☆
여자 조장
(?최근에 돌싱된후 동거하는거같던데 스트레스에 괴로워서 개인적으로 히스테리있는듯..
인천 원창 아이돌 ㅂ동 조장도 그러더니)
이
지들 기준에 맞는사람들을 따로 불러서 모음.
여기에서는, 하루 3번 검수한 개수를 시간대별로 종이에 적어서 제출하게 하고 거둬가니까
그걸 참고로해서 판단하는듯.
쿠팡의 uph시스템같은것.
그리하여
대부분은 확인차 이름만 부르고 집가시라고
(=너는 이제 오늘하루 일한게 끝이고, 더이상 이곳 알바에 나올수없다) 그래버림
'추가근무를 원하면 현장에 얘기하라'는 아웃소싱
(ㅂㄹㅇㅂㅈㅌ)
측의 말하고 다르게
일하는사람- 알바한테 더 일할수있는 권한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