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니 = 44 = 고자이 맞지? ㅋㅋㅋ

-코난 마네스 -

여기도 블랙 있는듯

시장이 영 죽었나봄

공고자체가 거의없네

왜 공고의 이름을 저렇게 뭉뚱그려서 적어놨는지 알게됨.

저곳에는
작은물건없음.

&
Cj택배와 겸해서 운영되는곳임
Cj물류건물이라,
출퇴근시 정해진위치에 안면인식 등록해야하고 인증해야해서 까탈스럽고 스트레스받치고
(수십명씩줄서서.양지 올리브영보다는 줄이 덜긴듯)


피킹하는 사람들이
보통의 물류센터들하고는 달리
카트가 아니라
연두색 플라스틱 팔레트1개를 통째로,
포크(수동자키) 로 찔러서 끌고다님.
거기다 박스들 쟁여놓고 그속에 물건들 쌓는거임.

ㄷㄷ..

힘이 약하면 포크 끌고다니는것도 쉽지않은일이니 참고.
(전체적으로 포크개수가 좀부족해서 급해도 잠깐빌려쓰는것도 못하게함. 남자애들이 예민떨어서 보이는거 막갖다가못씀)

알바로 온
남자애들이 15킬로 쌀가마 쉴새없이 넣고넣다가 지쳐하더라.
요즘에는 겉보기하고 달리 흔한 여자보다 약한약골남자들도 많은데
그런애들이
공고제목에 낚시당해서 왔다가 힘들어서 허덕임.

일할때보니
건너편 택배 라인쪽에 건장한 흑인남자1명이 오후1시에 와서 일하던데 그정도 체력은 되어야 여기건물에서 일할듯.


노동강도에 비해서 하루일급이 적음.

판교 크리스에이아이 사기아닌가요?

알바 5일 정도 했는데, 시급도 수습기간 최저시급 90%, 실수한 음료나 디저트 사가야함, 매니저와의 관계 등 여러모로 안맞는다 싶어 그만두려고 합니다. 근로계약서에 한달 전 미리 고지해주어야한다고 명시 되어있는데,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지 않아요ㅠ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ㅠ

요새 부쩍올라오는 그곳.


휴게공간 못봄
밥묵으려면 가든파이브까지 15분씩 걸어가야함

업무요건이 까탈스럽고,
내가 원한다고해서 추가로 일할수없음.

일끝나고 퇴근체크할때에☆☆☆☆☆
여자 조장
(?최근에 돌싱된후 동거하는거같던데 스트레스에 괴로워서 개인적으로 히스테리있는듯..
인천 원창 아이돌 ㅂ동 조장도 그러더니)

이
지들 기준에 맞는사람들을 따로 불러서 모음.

여기에서는, 하루 3번 검수한 개수를 시간대별로 종이에 적어서 제출하게 하고 거둬가니까
그걸 참고로해서 판단하는듯.
쿠팡의 uph시스템같은것.

그리하여
대부분은 확인차 이름만 부르고 집가시라고
(=너는 이제 오늘하루 일한게 끝이고, 더이상 이곳 알바에 나올수없다) 그래버림

'추가근무를 원하면 현장에 얘기하라'는 아웃소싱
(ㅂㄹㅇㅂㅈㅌ)
측의 말하고 다르게
일하는사람- 알바한테 더 일할수있는 권한이 없다

오산역 옆에있는 물류센터 3층인데
세*로직스임 1시부터 10시까지 지게차타고 피킹하고
입출고 업무 직원이 싸가지없음
말투부터 못배운티남 뒤에서 뒷담화 엄청함
배우는 입장인데 일도 제대로 안알려주고 설명도 못함
쉬는시간도 정해진 시간이없고
알아서 쉬라는식인데 휴식시간도 안주려고함
밥은 센터후문 한식부페인데 밥도별로임
10시퇴근인데 10시이후에도 일시켜서 피킹하다가
거의 퇴근을 10시 맞춰서 끝난적이 없음 항상 10시30분
11시까지 한적도 있는데 연장수당도 없음

나 20대 초 3개월째 ㅋㅍ보안인데
성희롱 진짜 개쩌는데 원래 이러냐???

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사람입니다
쓸데없는 얘기같지만
제인생 이야기 듣기바람니다
7살때까지 말아예 못해
이야봐 이야봐만 똑같은말만했어
지적장애인3급을 받고
점점크면서 말을하게되면서
말을할수있지만 외국인처럼 말이서투는만큼
성장을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장애인이라는 꼬리표
때러고 검사받아는데 7살때보다 엄청좋아졌고
말귀도 잘알아듣지만
말이 서투고
그림을 그리라고 아무색깔로
사용해 가족등 그리면 좋게 끝날것같아
그렸더니 그색깔로 사용했다고
감정조절도못한다고

장애인꼬리표를 못때고 왔거든요
장애인 그것때문에 고등학교때
입학하자맞아 장애인반도
가끔가다가 결국을 틀켰어 따돌림시키고
담배망도 갑자기 보게되면서 화가났어
책상엎고 집을로돌아가 학교안가겠다고
하다가 유급당해 자퇴했거든요

그래서 학교자퇴했으니
알바라도 할러고하는데
통화로 언어장애인받냐고
물어보면 나이문제로
못받는다는등 거절당하고 2년이지나
18살이되는데도 알바구하기 힘들네요 ㅠㅠ

이 사항을 알기까지 수많은 일들을 겪음
센터공유자는ㅋㅍ 본사에 메일작성 보낸 ui와 패션 출고매니저 ui는 하루에도 수십명한테 고발당하는 녀고 패션너는 팀캡틴들에게 욕먹어서
개인을 이토록 저주하고 악이라 규정지음 ㅋㅍ에 근무 못하는게 목적 ㅁㅊ사람이라고 ui매니저는 가장 본인 바르다 불성실 나고 ui너는 여러모로 성실함 담배 술 젊은남자 뭐 이해함 성욕까지 패션 이넘은 블라인드 수도없이 내개인정보를 신고함 마음만 먹으면 블랙 아 매니저가 문제인거 본사가 모름 내가 어디가든 그건 내 자유인데 막는 이유는 니들이 더럽기 때문이지 도덕적으로 당당하면 막을 이유없거든
용인 ㅋㅍ5ㅠ입고도 한번 조퇴했다고 단기사원한테 1년동안 센터내에 관리자들이 씨부리고 공유함 진짜 속이 더럽게 조짠하고 뒷끝 장난아님 뭐 입고는 일못하고 모자란 사람을 좋아함 니들 치부가
발설이 안되거든 이게 내부부터 썩어 실적반영인거 나야 반갑지 일 잘하는거 입고는 노예를 원함이지 니들 뜻대로 안좋아 해서 이러니 이미친넘 소리들 참 역겹다 사내 ㅅㄲ 고인물 관리자가 아직도 나를 이성으로 느끼냐 더럽게 하튼 몸이 ㅠ그리움면 챗방을 이용해 보시길 진짜로 여신들은 돈으로 살수 있으니 어려도 무시 늙으면 늙어도 무시 어째 중간이 없니 주둥이만 가벼움
ㅋㅍ 센터는요 저를 보면 블랙 마스크와 의상을 입어된다는 전센터 공유를 합니다 ㅠ 웃기죠 이걸 용인 출고캡틴과 매니저가 하더라 본사에 나는 악마라고 먹을거 좋아하고 슬픈 영화보면 울고 졸리면 자고 한바거지 똥싸는 악마도 일나 얼마나 내가 싫었으면 직급 문제는 본사에 따지시길 다음은 고용 노동부 언론사 아님 민 ㅈㄷ 어느 패를 써야 되나 생각중 블랙 얼굴은 가려져도 니들 음흉한 마음이나 가려지는 법을 배우시길...용쿠 블랙 마스크 의상 이게 뭐라고 ㅈㄴ 웃김 유니와 패션 에고 나는 인간이야 이넘아 앞에선 어느것도 통과하지 못함 니들이 선하지 못함이지 내탓하긴 그냥 거기서 잘지내 한가지만 묻지 ....니들 진급의 캔슬의 승인자 천사라고 아직도 니들편 ㅈㄴ 웃기는 세상이라니까 먹이만 주면 되거든 뭔말인지 알죠 ㅋㅍ 관계자들


용인5센터 블랙색상이 뭐가 악의 기운을 막아준다 전센터 공유 아 기가 막히고 억울하긴 나를 보면 뭐 어째 재수가 없어 좀 착하게 살아 보시길 성적 욕망과 술 담배 사랑 말고
캘수 있대로 캐볼께 가장 깨끗한척 주술하더니 남자없인 몸사는 여관리자임 나는 이해해 이게 인간인데 뭐 나를 보면 블랙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블랙의상을 입어라 토나도 진정 도덕적으로 얼마큼 문제 있기에 자신감이 없을까 더러운것들 얼굴을 가린다고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까 한달쯤 보여줄께 타협이라는게 있거든 주술 부적 블랙 빨강 뭐 이런거는 도덕적이지 못한 전센터 ㅋㅍ 캡틴들이 공유한 사항이고 때묻는게 싫어 블랙을 좋아한걸 주술로 보는 용인 ㅋㅍ 출고 캡틴 매니저 선부터 배우면 이런거는 자유롭습니다 얼마나 비도덕 악행을 일삼았길래 부적으로 여김 나를 .....이게 ㅠ오산출신 용쿠관리자들읻고 센터 모든 입출고 관리자들 잘못된 프레임을 공유함 블랙 마스크 의상보다 어른다움을 보여주길 니들이 나에게 그랬지 천벌 ㅅ ㅂ암 그런 프레임을 몰고 가는 니들의 삶 이제 내가 여린거 없이 되돌려 주겠음


단한번 조퇴했다고 입고에서 관리자들한테 조리도 ㄹ림 당함 용인5센터 입고 심야조 그것들....아니 뭐가 그리 불만이야 나는 윗분들도 정녕 모르고 능력도 없는데 ㅜcㅂ 뭐 좀 진짜로 되어 봤음 좋겠다 ㅂㅅ들 제대로 알지 목하고 센터장 화풀이를 나에게 지목해서 함 주특기

센터징님 왜 그러셨요 기분 덥럽게 너무 니한테

그러니 기분이 ㅈ 같아서요
cㅂ 내가 뭐라고 동탄지역을 ㅍㅍ남 어쩌구 오호

개인 카페에 올려볼께

월60시간이 안돼서 의무가입 안되는거 같은데 사업주한테 가입요청하면 싫어하겠죠>?
이제 3일일했고 아직 근계서는 안썼어요. 쓰자고 안하네요

초보가능하대서 간곳 4군데 막상가니
경력없다하니까 다들 음.. 그러고
다 연락이 안왔어요
대부분 떨어트리는건 경력이 없어서일까요
아님 사람도 별로라 그런걸까요?
깔끔 단정하게 다녔는데..

ㅋㅍ 일일알바 신청해서 내일(일요일) 출근확정안내문자를 오늘 오전에 받아서 출근여부 ○ 체크했고, '감사합니다 출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답장까지 받았는데 갑자기 오후 시간되서 '참석확인 안내에 미응답하셔서 근무예정취소되었다'고 문자 날라왔는데.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출근여부 확인체크 제출시간까지 맞춰서 제출했고 내일 출근 잘 부탁드린다고 본인들도 확인해서 답장해놓고 참석확인 미응답으로 취소된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문자로 여쭤봐도 채용팀에 문의해봐라, 카톡으로 아침에 출근여부체크했었는데 다시 확인해달라고해도 마감됬으니 다른날에 신청하라는 답장밖에 없고. 대체 뭔지...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세요?

용쿠 포장하는데 내가 오퍼스 찾느라고 좀 돌아다녔거든

그거보드니 나한테 ㅅ발 거렸음


어이가 없어서

평소에 나를 엄청 싫어햇구나

남자한테 쌍욕 먹은게 처음임


ㅋㄱㅋㅋ

드러우면 나와야 되는데 돈이없다 ㅠㅠ

최대한 피해다녀야지

중량물센이에요?

헐....
알바문턱 웰케 높아짐?

열람한지는 어떻게 아나요?

애들아 날씨좋다 밖에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라

오늘은 특별히
점심시간 한시간주고
4시반 퇴근인데 3시반에 퇴근시켜줬는데
아저씨들은 오늘 웬일이냐고 너무 잘해주니까 부담스럽다면서 놀램..ㅋㅋ ㅠㅠ

여기 아침밥 먹고 7시도 안되서 6시반부터 일시작함. 오늘도그랬고..
우리 말고는 일하는 사람 아무도~~~없음
점심도 30분 밥먹고 바로 일시작
퇴근도 4시반에 퇴근임.
이렇게 일하고 13만원 받음..
그리고 여기 소장 용역아저씨들한테 소리 고래고래지르고
분위기 엄청 험악해지고
반장또한 소장닮아서 4가지 없게 생겨서 반장,소장보기 싫어서 다른팀으로 갈아타는 사람 엄청 많았다고하더라.

여기 계속 가야하는거 아니지?

그리고 전에 다니던 방수팀에서는
나대신 대타가 나가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아예 용역을 끊은거 같아..
신호수하면서 퇴근하는사람들 봤는데 방수팀에서 나온 용역아저씨들이 없어... ㅠㅠ
밥먹을때마다 방수팀 만나는데.. 가고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