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ㅋㅍ 일일알바 신청해서 내일(일요일) 출근확정안내문자를 오늘 오전에 받아서 출근여부 ○ 체크했고, '감사합니다 출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답장까지 받았는데 갑자기 오후 시간되서 '참석확인 안내에 미응답하셔서 근무예정취소되었다'고 문자 날라왔는데.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출근여부 확인체크 제출시간까지 맞춰서 제출했고 내일 출근 잘 부탁드린다고 본인들도 확인해서 답장해놓고 참석확인 미응답으로 취소된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문자로 여쭤봐도 채용팀에 문의해봐라, 카톡으로 아침에 출근여부체크했었는데 다시 확인해달라고해도 마감됬으니 다른날에 신청하라는 답장밖에 없고. 대체 뭔지...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으세요?

용쿠 포장하는데 내가 오퍼스 찾느라고 좀 돌아다녔거든

그거보드니 나한테 ㅅ발 거렸음


어이가 없어서

평소에 나를 엄청 싫어햇구나

남자한테 쌍욕 먹은게 처음임


ㅋㄱㅋㅋ

드러우면 나와야 되는데 돈이없다 ㅠㅠ

최대한 피해다녀야지

중량물센이에요?

헐....
알바문턱 웰케 높아짐?

열람한지는 어떻게 아나요?

애들아 날씨좋다 밖에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라

오늘은 특별히
점심시간 한시간주고
4시반 퇴근인데 3시반에 퇴근시켜줬는데
아저씨들은 오늘 웬일이냐고 너무 잘해주니까 부담스럽다면서 놀램..ㅋㅋ ㅠㅠ

여기 아침밥 먹고 7시도 안되서 6시반부터 일시작함. 오늘도그랬고..
우리 말고는 일하는 사람 아무도~~~없음
점심도 30분 밥먹고 바로 일시작
퇴근도 4시반에 퇴근임.
이렇게 일하고 13만원 받음..
그리고 여기 소장 용역아저씨들한테 소리 고래고래지르고
분위기 엄청 험악해지고
반장또한 소장닮아서 4가지 없게 생겨서 반장,소장보기 싫어서 다른팀으로 갈아타는 사람 엄청 많았다고하더라.

여기 계속 가야하는거 아니지?

그리고 전에 다니던 방수팀에서는
나대신 대타가 나가는 사람이 있는게 아니라 아예 용역을 끊은거 같아..
신호수하면서 퇴근하는사람들 봤는데 방수팀에서 나온 용역아저씨들이 없어... ㅠㅠ
밥먹을때마다 방수팀 만나는데.. 가고시퍼

1차동의콜 일을 한다는데
어떤 일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불법은 아닌지 의심스럽

갈만한 물류센터잇을까용? 안성 다이소는 괜찮은가용?

용인 ㅋ 5센터는 진정 선머슴 여자 관리자는 연악하고 착한 오쿠출신을 여자로 만드는 재주가 있음 오랫동안 안 여리게 예쁘게 시술받고 진정 존경함 센터 그럼 숙제가 뭐라고 생각하니 이용가치
성실한 연약함 애엄마는 모든 사항은 이기거든
나 진심은 아니척 복수 늘 주변인으로 들음
무차별 공격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함 도대체 원래 이러거니
비르고 착한척 니를 모든 센터 공유하고 이름 주등반호 성별 공유함 이지랄 이게 용쿠 매니저 캡틴임 본인 승급 걸림돌이 나라서 늘 보고 있지 사내 캡틴들의 커뮤니티 내가 모라고 이러니 별거아닌 정신병자 이거에 너의 답은 ㅋㅋㅋ 걸림돌 공유 사이트및 ㅋ톡공유 하는날을 난 기다려 ui 똘마니들 이러고 센테에 금방 퇴사함 이유좀
...
이러고 천벌받을 사람 하고 욕함 시작은 니들이 먼저 하고 내가 너를 공격한적 있는지 니가 내보낸 캡틴들이 공격했지 애가 3명은 도덕적으로 이
러니 외국인 쳐 들어오는 거임 니말대로
니가 50대에 외국인과 함께 있을 모습을 상상함
나는 니가 거기있는게 좋거든 용인에 그래서 니 주번인들은 내가 다 있게하려고 ui야 나도 너처럼 섬머슴에서 여성스러웠음 좋았을걸 안된다


나처럼 늙은 여자가 평택에서 토나오게ㅜㅜ굴어보니 안먹힘 캡틴이 아니라 귀염 연약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너처럼 그 위치가 중요하지 남자들도 너처럼 알음 좋았을걸
ui 처럼 남자를 다루는 기술이 부족 감성보다 매번느낌..아 여러 남자를 다루는 스킬.....이게 성공과 밀접함 관계가 있는지는 여게에서 암
ui너보면 아직도 부족하다 바른척은 역겹고 그냥 오산에서 처럼 남자한테 세상 착한 여린 애3명 누가 감히 건듬 이라고 ㅠ자빠짐



아니 유니야 니가 먼저 공격하고 윗사람에게 저는 애가 3명이라 할수없는 일이라며
그게 도덕적으로 말이 된다 생각하니
나는 너를 먼저 공격한적 없어 온갖 겁질 뭐좀 나왔니 되 물음 오산에서 용인에 온 나를 꼴도보기 싫다며 어린 캡틴이 좋아서 휘두리고는 싶고 진급하고 싶어 니보다 윗선에겐 토나오게 비위맞힘 니게 너라고 퇴사한 캡틴들이 알려줌
니가 말한 그니들 애3명들이 효도할거같아 이리 이용 하고 이러니 천벌 어떤 애엄마 나한테 이러니 되묻고 싶나 내가 매니저 센터장이라면 니가 이랬을까 만만하니 지옥이나 떨어져 나는 너에게 꽂혔어 니가 나를 지목했듯
진정 묻고 싶은데 피해자 코스프레 센터장 젊은 남자와 돈이 밝히는 너보다 깨끗해 내가 깨끗한 썩어 빠진 센터에서 도덕적으로 억까 뒤에서 모함
그리 남자 한테 인정 받고 싶으면 ㅋㅍ 강대표 이미 봤지 니들


내를 모독 하렴 ui너는 살아 남고 강대표 쳐내면
쉽지 이게 나인거는 알지 못할거 같니 너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 붙여서 모든 전국 센터에 공유하면 되지 니수법 억을하니 너는 꼭 용인에 일어야 됨

표정 궁금티 내 지인이 알려 주겠지


진짜 재밌네 니들 정신이상자 피해자 코스프레 기다려 선물 가지고 갈께 너처럼



내가 미처서 더 좋은건 연약함 어림이 없거든
그것때문에 용인 5센터에서 여린 이유 공격받음
나는 사실적 카뮤니티와 너의 지인의 술자리를 통해서 공격하겠임

왜 저런글은 삭제 안해?
저런걸 삭제해야지. 올도배쩌는데.

남자나이. 50넘은 노총각중 숫총각은 아예. 전혀. 없겠죠?!.

편의점 알바 알아보고 원하는 시간대있어서
지원하니 ㅌㅗㄱ이 왔는데

시급이 8천원이라고ㅋㅋㅋ
공고엔 9800원이라 적어놓고
아무리 초보라도 쫌.. 어이없어서 진짜ㅋㅋㅋ
ㅌㅗㄱ읽고 답장 안했는데
생각할수록 사람 힘빠지게 하네여
지금은 신고 하려는데 이게 먹힐까 싶네요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참ㅋㅋ

일자리는 넘치는 데. 오란데는 없네!!!!...

한 4~5 명 하니까 글이 클린해지네 ㅋㅋㅋ
차단기능 개꿀

물류센터가 좀 빡셈
제일 가벼운게 50키로 무거우면 100키로...
한달정도 일했는데

오늘 아버지 일 도와드리러 왔는데 20키로 정도 되는 물품이 너무 가볍다고 느껴짐...

아버지도 오늘 컨디션이 좋냐? 갑자기 일을 잘하네
라고 말하시네...

나 퇴근
퇴근했음
퇴근~

입고간 옷이 아침에 마르지않기도 했고
발도 아직 아프긴하지만 오늘 가야 주휴수당을 챙기는데
가긴싫고 오늘 좀 쉬고싶었어 ( 쉬어도 되잖아 너 계약직 아냐 )
그렇지만 주휴수당이 너무 어른거림 ㅠㅠ ( 그럼 가야지 )
아냐.. 역시 오늘 좀 쉬고싶어 ㅇㅅ )
나의 내면과 싸우면서 제대로 못자다가 일단 지원을 누름.
오후즘 일어나서 2시즘 됐는데 확정문자가 없어. ( 될리가 있겠냐 ㅠ )
어쩐지 주휴수당을 놓쳤다는 생각과 역시 쉴땐 푹 쉬자. 환희가 동시에 겹친다 ㅡㅡ ㄲㅂ...

오늘 일하러 가는 분들 힘내세요 ㅇㅅㅇ)/

예전에 내가 알바몬 공고보고 지원했을땐 연락도 없다가 오랜만에 부재중왔더라 필요할때만 찾는 싸가지 없는것들도 많아요 급여 인성 연락 물량감소 티오없다 출근취소 공고사기 등등 니들부터 똑바로 해라 증거 다 있으니까 고소해버릴테니까 난 지구대 에서 일해본적 있다 경찰서 근처 좋은곳에서 자취하고 있는 나이어린 경력자에 컴퓨터자격증 보유하고있어서 사무직도 일해봤다 대학교만 중퇴했을뿐 당한만큼 갚아주고 싶네 정들었던 곳들도 많았는데 ㅠㅠ 난 차단시킨줄 알았다

뭐든 솔직하게만 살자 범죄자도 아닌데 당당하지 못할이유가 뭐냐 경험담 후기쓰는곳에서 뭣도모르고 깝치는것들 있잖아 다 시간낭비다 무시하는게 좋고 악성댓글 같은건 캡쳐해놔라
난 세중이란 업체에서 오늘 출근한다고 한적 없다 관리하고있는 연결된 센터도 몇개 없는데다가 빡센데 밖에 없는주제에 다른업체에서 출근한다고는 했었지만 몸이 안좋아서 쉰다고 말했었지 평일에는 본업이 있고 돈 급하지는 않은데 빠져나갈게 좀 있어서 하루 갔다올까 했는데 업체 이름이 바뀐건지 같은업체인지 업체 담당자에서 통근차 운전하는 인솔자로 갈아탄건지 알바몬에 전화번호 검색해봐도 안나오더라

지원했을때는 답장 없다가 필요할때만 찾는것들아 연락하지마라 일만 열심히 잘하고 꾸준히 나가주면 고마워해야지 갈데야 널렸는데 다 자기한테 맞는곳 편한데 가려고하니까 몸쓰는일 쪽에서는 오래다닌놈이 왕인데 신입주제에 까부는것도 있더라
내가 초창기에 텃세 많이 당해봐서 대인기피증 생겼거든 성격도 원래 내성적인데 돈벌러가서 굳이 친해지려고 애쓸필요 없다 인사도 뭐하러 해 일만 잘하면 장땡 아니냐 버티다가 아닌거같으면 그만두면 되고 스트레스 계속 받으면 우울증만 생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