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 수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고 퇴사할 수 있으면 어떤 불이익 생기는지 아시는분 .... 그리고 이점에 대해서 알바랑 정규직 차이점 있음??

두웰 갔다왔는데. 일단 냉장이라고 갔는데
사실상 냉동고문 열려있고. 피킹은 피킹러들 따로있어
자기들끼리함. 도크앞에 포장하는곳에 갖다줌 아줌마들 셋정도 있고 그아줌마들이 포장하고 박스라벨 붙이면 박스랑 소분들고 지역별로 적재시키는 일임

1. 30~40분정도 할꺼없어 방치시킴
8시간 거의 방치되면서 일함 (눈치ㅈㄴ보임)
지들 바쁘다고 어떤일 해야하는지 알려주지도 않음
걍 이거해라 저거해라 이거 깔아라 깔지마라
설명이 1도 없음, 체계가 없고 일 안시켜본티가 남

2. 밥은 생각보다 잘나옴. 근데 늦게가면 앞에간사람
들이 다쳐먹어 남는게 별로없음. 걍 먹을만함
휴계실 2층에 따로있어서 나쁘진않음

3. 점심시간 60분 제외하고. 8시간동안 10분쉼
일단 노동법 위반임. 거기서 몇일 일한사람도
법위반되는거 ㅈㄴ많고. 쉬는시간도 ㅈ대로쉰다함
아까말한. 냉장인데 냉동고 문 열어두고 자기들은
냉동복 입고 일함
4. 렙감는데 ㅈㄴ좁음 이걸 어떻게 짱짱하게 감으라는
건지 이해도 안될정도로 공간이 좁은데서 렙감음
지게차 부딪히든 말든 뒤에 와있음. ㅂㅅ임 걍.
빨리 내보낼생각만 하고. 일하는사람 안전따윈
개나줘버린 곳임.
결론. 쓰레기 같은곳이니. 비추함 가는건

우와

하루했는데 더는 몬하긋다 ㅠㅠ

오늘 하루 어찌 버틴거지 제정신이었던가 싶다

ㅠㅠㅠㅠㅠ

면접을 35분 정도 봤는데, 원래는 이렇게 면접을 길게는 안 본다고 하시면서, 언제부터 출근 가능한지는 여쭤보셨거든요?
근데 만약 연락이 없을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불합격으로 알고 계시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면접 답변을 하고, 면접관 분께서 리액션..? 반응을 되게 길게 해주셨고 저도 질문들 좀 많이 하다 보니 시간이 35분이 넘어갔더라고요

보통 "이렇게 길게 면접을 본 적은 잘 없는데~"라고 말씀하신 거면 안 좋은 의미인가요?

집 근처 롯데마트 지점입니당

알바 면접 보고 왔는데
가능성 없을까요

10분15분 사이 정도로 봤고
알바생 경험담 듣고
급여, 수습기간 안내 받았고
언제부터 출근 가능하냐고 하셨습니다
보건증 발급 여쭤보니
어디가나 필요하니 발급 받아놓으라고 하셨고
금요일까지 연락 주신다고 했는데
뽑힐 면접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뽑힐 가능성 적은 면접이라고 해서요
기대하면 안되겠죠?

사장 없을땐 나한테 사장 욕하더니 아예 같은 장소에잇은데 사장한ㅌ0 내욕하는지 어휴진짜 못난아줌마야 인생 그렇게 살믄 재밋냐 ㅋㅋㅋ

편의점은 오래 일할 수 있는 사람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데 1-3개월 뽑는 공고가 올라왔더라고요. 지원했는데 면접 보러 오라고 하셨어요. 보통 오래 일하는 사람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데 단기로 뽑는 경우는 왜 그런 건가요?

확정받기 왜케어렵냐,,

하도 급여를 제때 안줘서 빡쳐가지고 근무후기에 팩트만 적었는데

사장님 표시가 있는데 이거 사장이 본건가?

ㅈ소기업은 특히 저런 사건사고가 비일비재하고 특히 남자가 죽으면 공론화도 안됩니다. 여성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남자의 죽음은 그저 통계수치일 뿐이죠.

표면적으로 드러난게 저 정도면 뒤에서는 진짜 지옥이 천국으로 보일만큼 더러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겁니다.

사람이 피흘리며 쓰러지고 압착기에 찌부러져도 실실웃는 악마들이 있는 곳이 중소기업입니다.

그냥 집에서 쉬는게 답이네요..

해고 통보 받았고 그날 통장사본을 카톡으로 보내면서 입금해달라고 제가 말했습니다. 그뒤로도 입금이 안 되길래 일주일 정도 후에 제가 언제 입금되냐고 물어봤는데 다시 확인해본다고 하고 지금까지 또 입금이 안 됩니다.
곧 있으면 해고된지 2주 되는데 이거 신고해도 되나요? 아님 신고하기 전에 한 번 더 물어봐야 할까요
그리고 근로계약서도 안썼어요

리더스펀딩

부동산임장조사 하다가..
보이스피싱 전달책 범죄자 됐습니다.

현재 경찰서 조사 받고 있습니다..

저 같은 피해자 없길 기도합니다.

일단 점장이 둘이고 부부인데 마감타임에 나오는
남점장 성격 이상함
교육 제대로 안시켜서 알려주지 않은 일을 하길 원함
+ 알려줬다 우김 ㅋㅋ 난 처음 들음
그리고 알려준게 알바생들마다 다름
그래서 알바생끼리 일할때

나: 점장님이 이렇게 하라하셨는데?
알바생: 전 이렇게 하지 말라던데요

이런 상황이 빈번히 발생함

점장이 실수 개많이 하면서
내가 하나 실수하면 개정색하고 설교 30분동안 함
그리고 다른 요일 알바생들 얘기 함 + 험담함

최근엔 주말 알바생들은 점장이 출근 안해서 알바생만
나오는데 손님응대가 싸가지없다면서
그럴거면 관두라 시전
근데 전혀 싸가지 없는 알바들 아닌게 함정 ^^...

그리고 젤 중요한 건 주휴 안주고
7시간 , 7시간 반 일하는데 휴게 시간 안 줌 ㅋㅋ
그래놓고 음료 한잔만 마시라고 쿠사리 줌
일곱시간동안 밥도 못먹는데 음료도 못만들어먹음
+ cctv 감시함

월급도 일일이 출근일자랑 야간 그런거 다 메모장에 정리해서 카톡으로 보내야함
점장땜에 그만 둔 알바생들 꽤 많음
최근에도 많이 탈출중인듯

점장 손님들한테는 잘하는데 알바생들한텐 ㅋㅋ..
가지마세요

남자들은여기지원하면 물건출하 여기는멀티필요함
순발력 계산능력 등

내일 알바 첫 출근인데 오후부터 몸이 안 좋아서 병원 갔더니 독감이라네요.. 목소리는 아예 맛 갔고 약 먹으면 버틸만 하긴 해요. 첫 출근이고 당장 내일이라 못간다고 연락 드리기가 좀..그래서요. 그냥 약 먹고 나가는 게 나을까요..?

음성에 동원금왕센터 ?
쿠팡이라고 하는데 여기 어떤가요?
여기는 유독 후기가 없는거같네용
가보려고 하는데 남자,여자 어떤일을하나요?
그냥 일반 물류들처럼 똑같겟져?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이번주부터 일을 하는 가정하에 이틀에 걸쳐 교육을 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하루만 교육을 들은 상황입니다. 버스로 40분을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도보 15분 거리의 같은 프랜차이즈에서 면접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사실 도보 15분 거리의 프랜차이즈를 더 선호하는 입장인데 이미 교육을 한 번 들은 상태라 관두기에 신경이 쓰입니다. 더군다나 카더라 소문으로는 같은 프랜차이즈 점장들끼리 다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걸 들었는데 혹여나 도보 15분 거리의 프랜차이즈를 일하게 됐을 때 절 안 좋게 보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미 교육을 들은 점주님께 양해를 구하고 다른 지점에서 일을 하게 되어도 괜찮을까요 ? 아직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군포 쏘싱

출확 1시간만에 갑자기 물량이 줄어드는 마법

ㅋㅋㅋ

그나마 쿠팡 캠프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