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신입과 알바 하나가 있는데, 제가 없을 때 신입이 무슨 실수를 한건지 ㅇㅇ이가 이렇게 가르쳤냐? 라고 했다 하더라구요.

ㅇㅇ은 전데요...
이 알바 애랑 소통 거의 아예없고, 제가 나이도 많은데.. 뒤에서 이렇게 말한다는건 저한테 평소 불만이 있던거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비하이런거 아니고 제가 누가봐도 뚱뚱한 거의 초고도비만상태인데요 여태껏 회사다니다 퇴직하고 처음으로 알바를 구해보려는데 걱정이 되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는 알선으로 운좋게 면접만 간단하게보고 들어갔어서 크게 부담이 안됐는데 아무래도 온라인상으로 이력서 넣고 보러가는 면접이니 걱정이 앞섭니다

피해안가게 혼자일하는 프렌차이즈 카페나 편의점알바 이런거 구해보려는데 잘구할 수 있을까요 ㅠㅠ..

아님 이런거 아니어도 절 써주실 분들이 계시겠죠,,?

입사해서 조건은 다 나쁘지 않은데 위생이 좀 더러우면 일 할때 어떠세요...? 저 혼자 깨끗하게 해봤자 안 바뀌겠죠? 유통기한 관리는 잘 하는데 싱크대 물때 기물들 물때 선반 사이사이 먼지 가득 냉장고 냉동고 성에 천지 기물이나 플라스틱에 든 재료 보관 선반 곰팡이.. 프렌차이즈나 백화점에서만 일하다가 소형 프렌차이즈 첫출근 했는데 머리 아프네요

알바 구하기 너무 힘들다 ㅠㅠㅠㅠㅠ

지원하고 연락을 해야하나요? 아님 그냥 연락 올때까지 기다리는건가요?

대면 면접까지 보고 바로 일할 수 있냐고 보건증 요청하셔서 바로 보건증 보내드렸습니다
답장으로 사본 나오면 연락준다고 하시고서 10일째 연락 두절입니다.
알바몬 지원내력 보니까 채용거절으로 뜨고요.
이럴거면 보건증은 왜 보내달라고 하셨으며 최소한 출근 힘들다고 연락이라도 주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무리 바쁜 매장이어도 그렇지 문자 하나 보내는게 그렇게 어렵나 싶고요 가지마세요 친절하면 이렇게 행동 못합니다

홈페이지빼고 검색 아무것도안되는디
다들 그런가요?

ㅋㅋㅋ
보조교사 구인광고 자격조건

4년제이상
영어자격증 소지자
수능영어1등급
토익 900이상
ㅋㅂㄹㅈ 티칭 방식 교육 후 반드시 이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열정있는 강사님들 도전해 주세요.

한 명도 지원자가 없음. ㅋㅋㅋ

나도 학원 원장을 해봤지만, 보조교사 토요일 시급 13000원에 4시간 하면서 이런 조건은 처음 봄.

여기일해보신분잇을까요
물류센터보다 더 빡쎈지 좀더나은지 궁금합니다
Spc삼립

서럽고, 집에 가고싶어도 힘내자ㅜㅜ
나도 사실 일산에서 야간 알바중이야
왜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눈물맺히는지 모르겟다
돈이 뭔지...참

예전에 근무자입니다 창고관리하시는분이 연세가 좀많으신데....본인도 예전에 장사하다 망하고 직원으로 취업한케이스입니다

이글이 인터넷상이라서 증거가없어서 구직자분에게 얼만큼에 믿음을 줄수있을지는모르겠습니다.

소위 창고장이라고 하는데 그분대략 50대중반정도 되는데 본인이 조금이라도 피해가 온다고 생각이들거나 아님 방해가된다고한다면

사장님에게 보고를 해서 험담을 합니다. 본인에 잘못은 철저히 감추고요 .대충 365일 매일험담을합니다. 사장님도 한쪽으로듣고

잊는다하여도 매일 반복해서 듣다보니 그런가?그렇네? 그렇네.이렇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두명이 그만두었습니다.

이글을 쓴저를 포함 그리고 보통 샘플을 매장에 올리는데...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에 본인이 일일이 다검사했습니다.

혹시나 잘못되서 믿보일까봐.. 그창고안에서는 본인실수는없습니다. 본인맘에안드는직원.또는 다른직원책임입니다

그런일이한두번이 아닙니다. 만약혹시나 근무하신다면 대충 스와치랑 비교했을떄 칼라가어떠냐??고 매장에서 물어보신다면

무조건 다르다고 하세요!! 그창고장에게 믿보이거나 내보낼려고 맘먹은경우 무조건 다르다고말해서 욕먹게합니다.

그리고 절대도 그창고장보다 조금이라도 뛰어나보인다면 타켓이되어서 아마 짤리게만들려고 온갖권모술수를 다쓸겁니다.

일단 제가경험한 사실들만 기재를 하였습니다. 정말인지?아닌지판단은 구직자분들이 하시길바랍니다.

불경기이지만 취업이든 아르바이트 성공하시길바랍니다.

참 사장님 인품이나 성격은 좋으신분입니다.

이력서를 읽지도 않고 공고가 마감됐는데 다시 모집하더라구요.. 이건 뭘까요..ㅠ

면접 보고 합격했는데 해보신 분 계신가요? 만드는 거 어렵지 않나용?

오프라인 매장에 저 혼자 일을 하고 있어요.
손님도 없고 매출도 없고 식대도 없고
문제는 본사 직원들이 회식을 한다고
저만 다음날 출근이고, 또 본사가 멀어요
그래도 빗말로 오라고는 하라는데
이거 왕따 당하나.. 싶고 배려가 없나.. 싶어서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저 월요일 화요일 이틀 근무했는데 하루만 들어오고 아직도 입금 안들어왔어요

금속이라는데

빡 셀까요
.

그냥 궁금해서..

원래 오늘 들어오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지그재그 물류가자고하는데 지그재그가 먼가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 보네요
식사 여부를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네요

첫번째

알아서 해결 할 경우
출근일수 x 10,000원

두번째

회사 식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