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갔던 날은 염색약품 다루던데 여기가면 작업장 투입 전 업무지장주거나 맞지않으면 집으로 돌려보낸다고 함
시간안에 할당량 안나올거같으면 계속 옆에서 눈으로 파견직이 주시하면서 닥달하고 계속 일하고 있는데 놀면안돼요 한숨쉬면서 뒷담하고 압박함
작업지시하는 안경끼고뚱뚱한 여자 있음 일도 제대로 알려주지도않음 당연히 자기는 몇달해서 숙달돼고 요령있어서 빠를텐데
자기랑 처음온 알바생이랑 비교하면서 텃새부림
계속징징거리고 일하기싫다고 징징거림
처음온 알바 작업지시내용: 빠레트에있는 박스 까서 (까대기) >테이블에 박스뒤집어서 염색약 박스상자 비닐포장 까서 (박스구겨지면 안됨) 상자뚜껑 열어서 염색약품5개정도 내용물 번호 맞는지 확인 후 옆사람 한테 넘겨주기 빈박스모은거 빠레트 끌고가서 다른 작업자한테 갔다주라고함
시간안에 할당량안나오면 뒷담화
한타임쉬고 다른 일 시킴 다른사람 할때는 몇명이 붙어서 다같이 하고있었음 레일에 내려오는 제품 집어서 염색약상자 박스로 된 커버 씌움
이것도 알려줄때 잘 안알려줌 다른알바생이 요령 알려줘서 하게됨 다시보여달라고하면 대놓고 한숨쉼
레일 내려오는거 기다리기 느려서 미리땡겨와서 빨리해도 땡겨오지말라고함 자기가도와주러오니깐 밀리면 빼놨다 한꺼번에해도 되니깐 빼두래요 빼놓으면 나중에는 아니 그렇게많은것도 아닌데 이러면어떡하냐고 한마디씩 거두고감 ㅋ ㅋ
이것저것 시키면서 스티커부착할때는 계속 자기꺼하면서 주시하고 그냥 다이렉트로 알려주면될것을 그렇게하는게 편해요?나는 너가그만큼 하는동안 이만큼 더 많이했다고 돌려말하고 그거왜 그렇게해? 이런식으로 말하고 그런말 할 시간에 그냥 더 빨리하는 방법있으면 알려주면 그만인것을 꼽줌
작업하고있는데 갑자기 일하세요 이래서 하고있는데 , ? ?
계속 일하시라니깐요? 이래서 하고있는데 뭘하라는거지 ?
그거 세워서 하라고요 이러는데 하. .
일 힘든거 버텨도 같이 어쨌든 일하는건데 으샤으샤하면서 효율적으로 하는 방향 알려주면 빨리습득해서 할 수 있는데 제가 일할때 하기싫어서 요령 피우는 스타일도아니여서 돈버는값은 하고 갈 생각으로 하루해도 하는데 어디가서도 일못한다는 말 안듣는데 느리다거나 진짜 욕올라오는거 한마디하고 가고싶었어요 참고했지만 돈 입금은 끝나기전에 들어와서 칼입금이였는데 일힘든건 버텨도 사람인성 거지같은건 못참을듯 차나리 대놓고 소리지르고 머라하는사람이 낫지 앞에서는 착한척 말하고 뒷담하고 별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