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으면서 무시..? 했는데 사람이 말을 해도 대답도 안해준다며 면박 주시네요….
저는 원래 마감타임 출근인데 오늘 대타 뛰러 와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다른 알바생분들은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데 경력 10년 족히 넘었다는 점장님이 왜 저러실까요…

집에 돈이 많나, 97년생 01년생이면 20대 중후반인데
아직도 대학생이거나 알바 한다고?
그리고 여자면 군대도 안가는데 모은 돈이 없다고?
여기 글에도 좀 몇개 봤고 내 주변에도 00년생 여자가 아직도 면접보러 다녀서 한심하긴하더라
26~29에 처음 취업이면 준비기간 넉넉하게 주는거 아닌가 보통 23살에 졸업하고 취업준비 하다가 24살에 취업해
취업을 못한거야 안한거야?
백수인건 나도 부러움 비빌 구석이 있나?
그리고 남자도 30살이후로도 제대로 된 직장을 못구하다니

2시간 동안 커피원두 1봉지, 우유 6팩 정도 나가는데 바쁜건가요?? 혼자 일합니다 ㅋㅋㅋㅋㅋ
그외 프라페,에이드도 간간히 같이 나감
오전이라 카페라떼 핫이 좀 많이 나가요..

+매장 좀 커서 베이커리도 시간당 4개씩은 나가요

현재 본인은 떡볶이 배달전문 주간메인 직원인데요.
사장님께서 혼자 배달치는거 힘들어하는거 같다면서
서브직원을 뽑아준다고 해서 몇명뽑았는데
다 런했어요 ㅠㅠ
업무 내용은 그냥 저 서포트 하는거고
주 6일 6시간 190만원
주간특성상 주문이 6시간동안 20건도 안들어옵니다.

그냥 야간분들 위해서 밑준비하고 포장용기 채우고 그런거 밖에없구요
약간 혼자하긴 빡센데 둘이서하면 넉넉한 그정도?

첫 직원은 하루하고 새벽에 계좌만 띡 보내고 안나오고
두번째직원은 주문을 너무 못빼가지고 2주하다가 안나오고
세번째직원은 A급인데 이틀 잘나오다가 안나오고 ㅠㅠㅠ

점심이나 저녁식사도 컵밥이나 떡볶이로 보통 때우긴 하는데
그게 싫어서 제가 직접 재료사와서 찌개나 볶음고기 등등
해주거나 밥사주거나 해서 식사걱정은 없거든요

도대체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너무 한가해서
그런건지 밥을 ㅈㄴ사주거나 계속해줘서 문제인건지
특별하게 말 계속거는것도 아닌데 왜나가는지 의문입니다 ㅜㅠㅠ

캠프말고 센터 거진 1년반만에 다시 가보는듯
취업하고선 쿠팡에서 주문만 해봤지 일하러 갈일이 없어서 확정받은김에 간만에 가려는대 일 바뀐거있나

내 기억으론 앞에 컨베이어레일 주루룩 내려와있고 레일 타고 떨어지는 프레시백 이나 박스 파렛트에 적재하고 랩감고 쟈키로 떠서 보내고 무한반복 이였는대 아직 똑같음?

지금 25살이고 3수하고 휴학했어서 아직 이제 대학교 3학년이에요 그럼 빠르면 26살 하반기이후 취업인데..
친구들 다 졸업하고 취업도 다 했거든요ㅠ
노는건 아니지만 학벌도 애매하고 최소 중견은 가야할 것 같아요ㅠ

아침에 전화연락와서 본인이 면접날 휴무라서 없어가지고 그러는데 내일부터 출근가능하냐고해서 가능하다 대답했고 어떤일 하는지 설명들었냐고 해서 어떤일하는지 말했음 그리고 일이 엄청힘들다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루 이틀하고 못하겠다고 하고 그만두시는데 일할수있겠냐고해서 시켜만주심 열심히 하겠다고대답함 그랬더니 그럼 이따 오후 1시에 다시 담당자가 연락해서 준비물이랑 몇시에출근할껀지 연락준다고했는데 이경우는 채용된건가요?

왜 이력서 열람만 하시나요?
알바 구하시는거 올리시면 이력서 열람이라도 해주세요..ㅠ

국민연금.건강보험 더 내야 하죠?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맥도날드 알바 지원했는데 맥도날드 알바가 악명이 높더라고요. 예전에 쿠팡 상하차할때 진짜 토할것같은데도 6시간 버틴적 있는데 쿠팡 상하차 6시간 vs 맥도날드 근무 6시간 중 뭐가 더 힘들까요. 다들 도망가라고만 하시길래. 첫 알바고 여자라 버틸 수 있을지 대충 가늠해보고 싶어요.

쉬고 싶은날 쉬고 정해서 하는 알바 있을까요?

단기 알바 자리 원하는 것들 다 신청했는데 20개가 미열람인데...
자소서도 열심히 썼고 혹시 자소서 안 볼까봐 지원 메세지에도 업무 맞춰서 이런 경력있고, 이런거 잘 맞는다 같은 업무 관련 장점들 써놨는데 아예 미열람으로 끝나니까 허무함ㅜ
다 뽑았나 싶어서 문의 넣은 것도 아예 안보고...
이미 뽑은거면 공고를 내리든가...

차라리 열람하고 불합을 준 게 낫지
이건 아 내가 저기에 안 맞았나보다~하고 넘기는데
미열람은 왜 안보지???싶고 혹시나 보면 뽑히나 싶어서 다른 알바 지원도 애매하고...걍 희망고문임ㅠㅜㅜㅜ

그러면서 공고 계속 올리는건 또 뭔 생각인거..
제발 열람이라도 좀 해주세요 합/불합은 바라지도 않음ㅠㅜㅜ

사장님께서 알바면접 올 때 지원서 2장을 가져오시면 된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2장이 뭔가요?? 자소서? 그거 한장은 알겠는데 나머비 한장이 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어디어디 지원하시나요? 보통

ㄱㄹㅇㅌ 라고 아이패드로 강의를 녹화해서 빅하드로 제출하는 업무였습니다.
현재는 공고가 내려간 상황이네요.
시간과 품을 들여서 약 30강정도를 녹화해서 제출하였는데 다음달 말에 들어온다는 급여가 2달이 지나도 들어오지 않고,
담당자는 카톡도 문자도 다 씹는 상황입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아직 알바몬 이전 공고가 뜨긴 하는데 해당 기업 알바몬에서 제제를 가하거나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약 30만원 정도의 임금입니다.

바로 일할수 있을 것 처럼 개인정보 다 빼가더니
담날 취소때리네요. 휴.

2.3일엔 당일취소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요즘 알바 씨가 마르나보네요.ㅠㅠ


이젠 광고를 봐도 진짜 일자리가 있긴한건지 의문이 드네요.

4일 전에 제 이력서 열람한 곳이고 팝업행사 스탭 자리인데 아직 연락이 없기도 하고
스케줄 근무라 요일이랑 시간 선택할 수 있어서 그냥 다른 단기들도 많이 넣어봐도되겠죠
예의 민폐 이런걸 너무 따지게 되네요 어차피 연락 안올걸 알고는 있어요...

살색 테이프 구입해서 붙히고 출근할 예정입니다. 투잡으로 한달에 3~4번정도 다니는 편인데.. 돈 좀 더 모우고 벌 목적으로 출근할건데 제목 그대로 제가 피어싱을 했어요.. 구입할때 써지컬은 제가 염증때문에 써지컬말고 실버(은)으로 했거든요..? 뚫은지도 얼마 안됬고, 투명으로 교체하자니 염증이 금방 올라올까봐..(교체 안하고 가만히 뒀더니 염증반응이 없네요..) 절대 안 건드리고 있거든요.. 듣기로는 써지컬이 금속이라 보안대에 울린다던데.. 제가 하고있는거는 써지컬이 아니지만 울릴지 안 울릴지 50:50이지만... 결론은 현재 상황으로는 아직 투명피어싱은 무리에요;;(한번 염증나면 난리나서..) 그래서 살색테이프로 양쪽 귓볼에 붙혔거든요? 이러고 출근해도 괜찮을까요??

어제랑 오늘 편의점, 카페, 온누리 상품권 환급 등.. 열몇 개를 지원했는데 연락이 하나도 안 오네.. 좀 더 기다리면 올 수도 있나?

2월부터 근무 시작인데 한달 붕 떠서 카드값, 세금 밀린 상태다 진짜 미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