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프레시 출퇴근 문자로 하잖아요
제가 다닌곳은 퇴근시간이 일정하지가 않아요
사람들하고 떨어져서 일했는데 몇시 퇴근인지 얘기도 안해주고 ㅡ.ㅡ 같이 차 타고 온 분이 퇴근하라 해서 급하게 나가느라 문자 퇴근 표시를 못했는데 돈 받을수 있나요 ?차출발후에 생각나서 퇴근완료 누르려고 하니 안되더라구요 차를 돌리기엔 좀 멀리가서
업체마다 출근 적는거에는 이름 적긴 했거든요 담당자한테 문자로 물어봤는데 시간이 늦어서 답이 없으세요..

단기 많이뽑던데 후기가 없어서 저도 지원하는데 많이 고민했어요. 참고하시라고 간단하게 올릴게요
뷔페 후기입니다.

1. 일
2시간 일-1시간냅킨접기-1시간휴식/밥-퇴근까지 일
이렇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2. 난이도
홀은 접시치워주고 커피섹션은 반자동 커피내리는 단순업무라 어려운것 없어요. 다만 진짜 힘들어요

3. 전체적 분위기
홀은 좀 빨리빨리하라는 말을 들었던거같은데 일단 텃세나 폭언 그런건 일절 없었어요. 냅킨접을땐 기존 알바분들이랑 직원들이랑 서로 이야기하시고 분위기가좋았고 밥먹을때도 알바하러왔냐며 많이먹으라 하셨어요. 모든 분들이 길을 물어보거나 모르는거 물어볼때 친절히 알려주셨고 데려다주기까지 하셨어요.
참고로 냅킨접을때 앉아서 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4. 재지원 의향
시급도 쎄고 단기알바는 원하는 날에 나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힘들기에 방학에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오거나 다른알바 구할 것 같아요.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따로 남겨주세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술집 알바 1도 해본적없어서 모룸

지원자가 좀 많아서 일찍 마감한것 같은데… 지원한지 3일됐는데 왜 안볼까요
연락처 없어서 연락도 못해요ㅜ

아니 ㅡㅡ 월급도 아니고

주급 지급하는데

그 주급도 2주에 한번
( 일주일 일한 건 깔고 줌 )

1. 종합소득세 납입해야 돼서

2. 본인 대출 빛 갚아야 돼서

3. 장사 안돼거나 통장에 돈이 안 꽃혀서

4. 가게 몫 돈이 나가야 돼서

내가 알빠야? 쓰레빠야?

본인들 돈 나가야 되심 알바나 직원은

공과금 집세 돈 나갈데가 없나요?

본인 사정이신거 왜 자꾸 들먹거려 가며

돈을 안주는지?

돈 줄 형편 안되면 사람을 쓰지 마셔요

돈 없다면서 자기 가족들끼리 주말마다

캠핑이나 여행은 따박따박 잘 다니시고

외제차 두 세대씩 가게 앞에 떡하니

주차해 두시고 저 차를 팔거나

본인 재산빼서라도 급여 지급을 하던가

진짜 돈 없다고 죽는소리 하고

돈 안주면서 하고 다니는 행세 보면

앞 뒤가 하나도 안 맞네 ㅡㅡ

임금체불 벌이 솜방망이라 저런가??

심보 좀 곱게 똑바로 쓰시오

본인 돈 나가야 되면

남도 돈 나갈데 당연히 많소 ㅡㅡ

개 짜증나네 ㅡㅡ

사무직을 들어갔다가 수습기간내에 나온 사람인데요 ㅋㅋ
본인이 원하는 전화받는 자세나 전화받는 모든 멘트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데로의 문서를 똑같이 안하면 주먹질하고 야 라고 반말하며 지말이 무조건 맞다고만 하면서 사람말을 일체 들을 생각안하고 너는 심각한 아이다 라면서 나가라는식인 가 ㅈ같은 회사가 있는데요 진짜 김포 학운리에있는 사무직 금*** 들어가지마세요 진심 분명 그 누군가가 들어갈텐데 걱정이 됩니다. 분위기 마저 너무 어둡고 거래처랑 대화할때 웃지도 말라고 하는 회사입니다.
개인적인 대화도 금지이며 무조건 진지 겁나 빨면서 해야 하는 회사이니 아 중요한거 하나더 한달안에 무조건 일을 100% 다 알아야 하고 100%잘해야 하는 회사이니 들어가고 싶은사람은 생각 잘하고 들어가주세요

1.면접 나가서 면접 본 후에 갑자기 설문조사 요청함
2.설문조사 특별하게 할인된 값에 해주는 건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지인, 부모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발설 금지 요청
3.이후에 연락 오면 설문조사 결과 확인.
우리 쪽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전달만 하고 결과 듣는 거 여부는 그쪽 업체랑 알아서 해라 라고 함

주소는 최대한 간략하게 적었고 전화번호까지만 적었는데 크게 문제될까요 ㅠ
발설금지라고 해서 누구한데 말도 못하겠고 무섭습니다...

왤케 안 구해지나요 경력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열람떨이 구할임 그나마 연락 오는 곳은 공고 내용이랑 다른 근무 요구하고 ㅠㅠ

한국에 산지 9년 된 외국 여자인데요.. 한국어 원어민 수준으로도 하고 이런 저런 알바 경험도 많고 요즘 알바 구하면서 왜 그렇게 인종차별 느낀건지 모르겠네요 . 이렇게 일자리가 많은 대한민국에서 왜 외국 사람을 뽑기 싫은지 모르겠네요. 집옆에 포차 알바 면접 보러 갔는데 … “사장님이 안계셔서 이력서 두고 가세요” .. 하… 사장도 안계신데 왜 면접을 잡는거지? 외국 사람이면 나도 내 시간도 만만한건지 … 결국엔 문자 보냈더니 ”결과 알고 싶다고 어제 이력서 두고갔다고 “답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5시간 알바 그렇게 어려워? 생맥주 및
안주 갔다주는거 어렵냐고 테이블 정리 외국인이 못하나? 도대체 뭘 어떤 대단한 사람을 원하시냐고
답답하네요 정말

오늘 저 5시간자고 아니 4시간자고 지역내애 첫출근 일가는데 시에서 지원하는 버스 타고 가는데 그게 회사측에서 발급해주는 카드같은게있단말이에요.
근데 오늘은 첫출근 이니까 그냥 말하고 타래요.
근데 그 어디소 타는지 위치를 알려줫는데,
타이어 매장앞에서 타라고 적혀잇더라구요.
그래서 타이어 매장앞에서 기달렷단말이에요.
근데 거기가 좌회전 전용차로엿어요(커브)
그래서 어이상하다 여기서타는거 맞는데 하구.
생각햇는데 버스ㅅㄲ가 정류장에서 서는거에요.
그래서 정류장에서 타라는 그런건 없엇단말이에요.
00사거리(00앞)이렇게만되잇고 그래서 저 버스못탓다고
전화할까하다가 그냥 차단박앗어요.
거기 출근일자 계속 미루더라구요. 아웃소싱 으로 가는거엿어요. 그래서 전화할까 햇는데 그냥
다른 일일 알바 간다고 지원도햇어서 오늘 거기갓어요.
저 잘햇나요 아님 잘못한건가요?
내일은 감자알바 가야되요.

지원한 곳에서 면접제의(그 알바몬시스템에 있는 거예요)가 들어왔는데, 시간이 안 될 것 같아 면접일자조정을 넣었거든요. 그런데 그 후로 면접제의 받았던 창? 이 '이미 종료된 면접제안입니다' 이렇게 떠요

제가 알바몬 시스템으로 면접제의 받은 게 처음이라, 이게 그쪽에서 면접 자체를 취소한 건지 아니면 그냥 면접일자조정 넣었는데 상대가 확인을 안 하면 이렇게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와서 면접 꼭 봐줬으면 좋겠다고

기본급 200 + 영업 성공시 인센티브 인거같은데

ㅈㅇㅇㅇ라는 회사고

차는 좋아하긴 하는데 영업은 잼병이라..

어떤 글 보면 기본급 지급 이런거 다 구라고 면접가면 또 말 바뀐다고 그러더라고
이걸 믿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ㅈ소가 ㅈ소할지 고민되네

해도 되나..?

어떤가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면접 보러 오라고 그래서 갔더니 35분 기다리게 하고 죄송하다는 말도 없습니다
뭔 면접 결과도 2주 후에 알려 준다고 하고 당락 여부 연락 일체 없구요 사람이 얼마나 바뀌는지 구인 공고 계속 올라오는데 혹시 피해 보실까봐 올립니다

신한라이프 다단계 회사지? 들어가면 돈 벌 수 있는 곳이긴 한거야??

내일 면접 보는데, 예전 후기 글들 보면
매장을 옮겨다니면서 근무를 해야한다고 써있어서요

집에서 1분 거리인 게 메리트여서 지원했는데
옮겨다녀야한다면... 생각을 해봐야할 것 같아요

요즘도 저렇게 근무하나요?

아웃소싱에 전화했는데 회사가서 면접은아니고 서류전형으로 바로출근이라고 하네요
회사는 용인에있고 오산통근버스다닌다고하네요

안좋은글몇개봤는데 다녀보신분?

수능 끝나고 첫 알바로 카페 알바 시작했고 오후부터 6시간 근무인데 계속 서있으려니까 다리가 너무 아픈데 원래 의자 안놔주나요.. 손님 없을 때도 많고 다른 날 알바생분은 의자 앉아있는 것도 봤는데ㅠㅠㅠㅠ 보통 다 계속 서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