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자리 없다는 건 역대 최악의 불경기라는 증거

상가 임대 건물도 더욱 많아질테고 내수불황은 뻔하지

항상 정치 무관심 하고 나라 탓 남 탓 사회 탓 하는 사람들이

투표는 절대 손도 안대더라 ㅋㅋ 안 바뀌겠지 뭐더라 하냐

하지만 경제는 지금보더 더 어렵고 일자리 경쟁은 앞으로

더 심해질 것이고 2025년 하반기가 되면

지금보다 상황은 더 나빠질거다

남들 투표소에 투표권 행사할 때

정치에 매번 무관심 하고 투표도 안하고 놀러간 애들

지금 보면 꼴 좋다 젊은 사람이 나라에 관심 없는데 뭐

일자리 없고 물가는 오르고 당연한 현상 아니냐 ㅋㅋㅋ

원래 돌아가면서 두라인 보나요?
초짜고 스캔 분류만 하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상하차까지 하네요.
처음 와서 상차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레일에 물건은 쌓이고 민폐만 잔뜩 ㅡㅡ;;
이럴 줄 알았으면 안오는 건데 후회 막심이에요

형들 주16시간 근무고, 주2일
근무인데 주휴를 안주는 매장인데 원래는 주는게 맞나요?

너무 감사하다..
지원서를 그렇게 길게적지도않고
알바 이력을 계정을 다른거 써서 하나밖에 안적고
나이도 어린데
몇시간도안돼서 바로 면접제의오고
다음날에 면접봐서 합격 !
폰많이안보고 열심히하고 오래 버텨야지 진짜
마음같아서는 1년하고싶어
대타도 불러주면 다 나가고..
돈벌생각에 너무설렌닿

여기 보다보면 밑도끝도없이 해 본적 없는데 어떤가요? 힘든가요? 물어 보는 분들 종종있는데 부정정의견이 태반이라 올려봤자 네 텃세요 , 힘들어요 이런말이 대부분입니다

처음이라 서툴러서 혼날 까봐 무섭고 두렵겠지만 한번 그냥 눈 딱감고 해보세요
일주일 하고 다시 생각해봐도 늦지 않습니다, 사람이 처음하는 일들을 마주치면 멘탈이 흔들리는 게 대부분이라 그냥 시바꺼 일주일만 참아보자 ! 하고 일주일 뒤에 첫날과 비교를 해보세요 할만해졌는지 아니면 아직도 주옥같은지 그때 본인판단 여하에 따라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말투나 발성..? 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평소 목소리가 좀 발성이 안잡혀있는거같고 좀 작고 얇게나오는느낌인데 바꿔야겠죠..?
그리고 밝게 큰소리로 해야겠죠?
홀서빙 알바 꿀팁있으면 부탁드립니다..!!
어디가서 낯도 많이가리고 그런편이라..
흑흑

비슷한 계열의 회사인 ㄴㄹ ㅅㅇㅂ 라는 곳은 월급을 무슨 50만원만 줬다는데 혹시 여기도 그런 곳인가요??

수제버거라...고기믹싱하는거부터
손가락,손,팔 약한사람은 조심해야겠습니다..

투잡이나 취업 안되서 다니면 모를까.
추천 안합니다.
어딜가나 사람들하고 적당한 선이 필요한듯요.

딱 잘라 말해도
말귀 못알아 쳐먹고
좀 친해졌다고 말놓고
주말에 뭐하냐는 둥
밥먹자.영화보자.
지도 애인없는데 사귀자고
망언 늘어놓는 ㅁㅊ놈들 많아요.
과거에 무슨 일을 해왔건
현실은 물류잖아요.
과거 연연하면서 속빈 강정처럼
지 자랑 tmi 그만 했으면 해요.
진짜 너무 후져보이더라구요.

싫다는데 대체 왜그러냐요.
2030여자분들 조심히 다니시길 바래요.

돈은 벌어야 겠는데
그 남자 땜에 짱나서 안가네요.
다른 곳으로 옮겼어요.

진짜; 너무 많다 아줌마들

본사 소속 아님 아웃소싱 소속

인간 관계에 고찰과 환멸 그리고 내 체력과 정신,건강을 테스트해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아니다 다른곳도 많다.. 굳이..

주휴,연차,퇴직금이 있기에 페이는 높은편?이지만 여러므로 퇴직금 받을수 있을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근무 환경에 대해 자세히 적고 싶지만 법적으로 고소도 할 수 있다기에 쫄보라 간단히 미화해서 적음

* 혹여 작업 환경 그리고 부당함에 대한 개선 의지가 있다면 주기적으로 파트별 작업자들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심은 어떠신지 ? 관리자들 통해서만 이야기 듣지 마시고

며칠을 걸쳐 20개 넘게 지원했지만 미열람이 대다수..
이력서 자기소개 진짜 열심히 쓰는데.. 열람도 안하시니
슬픔 따름
스무살인데 너무 슬프네요 .. 나이만 보시고 그냥 패스하시는 거겠죠?

쓰레기 ㅋㅋ 2025년에도 여전히 출근취소하네 ㅋㅋ

엘비컴퍼니 제이디파트너로 바꿈

친구들의 직장이 서울 부천쪽이라 인천에는
아는 분들이 없어요ㅠㅠㅜ
인천쪽으로 이사오고 혼자 알바를 다니다보니
길을 못찾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1주일정도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데
같이 일하실분 없을까요..?ㅠㅠㅠ

동춘역,주안국가사단역 다 괜찮습니다..

또한 생산직 단기알바 추천해주실만한곳 있을까요..

재택근무 유선전화 개통 사기를 당한 것 같은데,
아직 집 전화번호만 알려주고 대표전화?같은 건 안 했거든요
혹시 아침에 바로 개통 해지하면 아무 문제 없을까요??
급합니다 아무나 도와주세요ㅠㅠ

24시간 카페라 오후 10시부터 오전 7시까지 근무고 배민 평균 50건 많을땐 80건 정도 들어온다는데 이정도면 어떤편인가요…?
주로 배달만 하는 가게고 홀 손님은 거의 없는 편이고 2인 근무입니다
카페 알바 경력은 1년 반정도 되는데 배달어플을 주로 쓰는 가게는 아니라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잡혀서ㅠㅠ

오늘 집에서 가까운 회사 면접 갔는데 사무실 분들은 친절했슴 그런데 현장직원 같아 보이는 한놈이 물마시러 들어옴 나랑 비슷하거나 어린거 같은데 표정에 증오 분노가 보였슴 졸못에 호빗이고 인데 눈만크고 속눈썹 길음 인사했는데 10음 같이 일하면 그놈 팰거 같아서 안맞을거 같다고 하고 그냥 나옴

안녕하세요
제가 에어컨보조를 구해서 일을했습니다
근데 사장이 일할때 욕을 너무많이하고 소리도 너무지르고 정신적으로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1달하고 2주정도근무하고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급여를 월급제를 주급으로 지급받고있었습니다
근데 저번주에 사장놀러간다고 3일을 쉬라는겁니다 31일1일2일 (화.수.목)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두게되었는데요
그전에는 쉬는날까지 쳐서 주급으로 지급받았는데
그만둔다고하니 지급을 안해주는데
혹시 쉰날은 주급제로 받으면 지급못받나요?
근로계약서 작성을안해서 조건이 어떤지몰라서 여쭤봅니다.

쿠 물류센터에서 노가다로 8년동안 오래근무했어요 그 힘든곳에서 진짜 뼈빠지게 일하고 그만두었는데 이미 몸이 무릎,어깨뼈 등 사용 많이한 신체가 고장나서 어디 다니지도 못하고 있어요
저한테는 한번도 기회라는것도 없었고 오히려 더 불리하게 만들어서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그뿐만 아니라 관리자 때문에 인격적 모독도 당하고 공개처형으로 채팅방에 일부로 사람 웃숩게 만들더라구요 쿠* 물류센터 높은 직급에 사람들한테 찍혀서 어딜가도 제 약점 소문 터트려서 사람 명예훼손하더라구요 관리자들은 위에서 지시내려오면 그대로 실행 하는 사람들이구요 오래다녀도 아무런 비전 없고 오히려 갈구고 빨리 하라고 재촉하고 관리자들은 편하게 근무하고 승진 제도도 자기들 마음대로에요 불만 이야기 하면 저보고 나가래요 8년 뼈빠지게 일해주고 하는 말이 불만 잇으면
나가
다시는 푼돈 받고 고생안할래요. 편애 차별 지긋지긋

월급이 2,266,302원인데
일하는 시간이 11시간30분이고 근무일은 주6일인데 계산해보니
시급이 7559원이네요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