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청소 , 물류, 상 하차 ,식당, 각 종 ,공장 ,콜센터 하루 알바 기타 등등

온라인지원, 발품팔기 할 수 있는 거 다 지원해도 TO가 마감되었다 , 연락도 안 오고 하늘의 별따기네요

저 여잔데 노가다도 경험은없지만 시키면 할 수 있거든요?? 기회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굶어죽는건가 싶네요 하..

몸안좋아서 조퇴하면 퇴근때까지
5시간을 잇어야하네,,

학기 시작하면 전공 공부도 해야하고 자격증도 따야하고 그런데 지금 알바가 좀 시간을 많이 차지해서요.. 주 3일
돈은 많이줘요. 근데 제가 따로 쓰고싶은 곳이 많아요 쌍수 피부과 교정 라식 등등등 이런건 부모님께서 지원안해주시고 등록금, 용돈, 월세는 내주세요. 주 3일 버리면서 돈 챙기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일하는 3일동안에도 공부하고 하면서 계속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그리고 위에 것들 말고도 개인적으로도 돈 욕심도 있고 돈을 쓰고 남은것들을 투자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그래서 돈은 많이벌고싶어요

이력서 열람 안 하는건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그럼 모집 마감을 하셔야 하는게 아닌가

3군데 합격했는데2군데는 물류임..
Gs편의점 물류하고 쿠팡 인천 계약직.
근데 난 백화점 검수업무밖에 안해봤단 말이지.
다른 한군데는 필름 외관검사직이고 주간고정이야.
이번에 사무직 7개월남짓 다녔는데
작은곳에서 트러블 오지게 나서 퇴사하고
설전까지 여러군데 넣었거든.
근데 물류는 확실히 면접 보는데 진짜 그 느낌
허브느낌 그대로더라. 방송에서 본..
백화점 짬밥가지고도 힘드실텐데 그래도 이쪽
경력되시네요 설지나고 오시죠. 이러더라고.
8분거리라 괜찮을거 같긴 한데.
어디 가는게 나을까.
Gs는 8분컷이고 물류긴 한데 9시반부터 시작임.
쿠팡 인천은 계약직 걍 오라고 확정이고.
필름회사도 확정임.
님들같음 어디감? 필름회사가 낫지? 물류보다.
겨울 힘들거 같아서 20군데 면접 이력서 넣었는데
확실히 헬이긴 하다 어디 가냐.

물류냐 공장이냐.
추천좀.

지원했는데 아침 5시에서 6시사이에
참석합니다 문자보내라는데
가능성있나요?

가지마세요 3일째 돈 못받고있습니다

이번에 카페 6개월 경력자로 저번에 일했던 같은 프랜차이즈 다른지점에서 주말 미들로 일하게 됬는데 이번주까지 나가면 3주차거든(다른지점).. 근데 이번주 주말은 명절이라 기존에 손빠른 알바생들을 쓰겠다고 이번주는 나보고 쉬래..ㅋㅋ
다음달 2월부턴 정상출근하라는데ㅡㅡ
작년 6월까지 일하고 6개월만에 일하려 하니깐 버벅거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무리 같은 프랜차이즈라 해도 공백기간이 있다보니깐 어쩔수없나 싶네..
나 여기일하기전에 일했던데에서도 주말미들로 잘해왔는데 왜그럴감..

둘다 합격했는데 뭐가 더 괜찮을까 ..

쿠팡캠프 소분 힘든가요?
신탄진cj에서 분류랑 하차는 했는데 그거보단 괜찮나요?

연락 받으신분 얼마만에 받으셧어요?

상대원 단기 명절선물포장 가지말아라 일하다가 아파서 조퇴해도 주휴수당 안준다 그리고 아줌마들 시다안해주면은 욕먹고 아줌마들중에 여자남자 갈라치기 많이하는 아줌마잇다.
그냥 아줌마들은 놀러온거고 남자들은 개고생한다 시급도 쌔냐 그정도가 아니라서 쓰는거야 4글자 회사야 명절에 가지말아라 개고생한다 OOOO 아줌마들시다짓 15일정도해야된다 심지어 여자들도 할수잇는 일인데 여자는 힘이없다고 징징 해줘합니다. 절대 비추비추 헬을 맛보고싶음 요번추석에 가보세요 ㅋㅋㅋㅋ
사장이 아줌마들 비위맞추느라 바뻐서 남자들은 무리해서 아프든말든 신경도 안쓰고 아파서 천천히 하면은 모라고함 조심

직영점이던데 직영점은 원래 여자보다 남자가 더 지원을 많이 하나요..? 남자가 여자보다 두배 더 지원했더라고요

연휴때 알바는아무리찾아도 없고...참...
그래서 하는말인데 아무 신병교육대 가서
이참에 머리도짧은데 거기껴서 하루만 밥먹고 나와도될까요??

지금 설연휴 바로 직전이라 공고들이

별로 없는건가요ㅠ

알바말고 직원이요ㅠㅠ

전 카페 경력 좀 있는 사람임
근데 30대초반이라 카페에서 일하기에는 제약이 있다 느껴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유일하게 관심있고 그나마 잘하고 하고 싶은 일이 카페일이라 계속 하고 싶은데
이제는 카페 일자리가 대부분 단시간 파트타임뿐이라서
출근 준비해서 교통비 들여 가는게 현타가 많이 들고 돈도 진짜
적고 나이도 있고 해서 알바로는 그렇고 이제는 직원으로 일하고 싶은데 직원 구하는 카페 공고가 진짜 드뭄...
있어도 교통편이 불편하거나 다른 조건이 안맞아서 지원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들도 있고...
근데 계속 놀 수는 없고 해서...파트타임이라도 해야 하나 싶은데 나이때문에 눈치가 보이고 위축됨...
그래도 파트타임들이라도 지원해서 일하는게 나을까...?
직원으로 일할 기회도 있었는데 번번히 무산되고...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보면 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는 올까 싶고... 그렇다고 다른 업종으로 알아봐도 적성에 진짜 안맞고...고민임...ㅠㅠ
날카롭게 댓글 쓰지 말고 진짜 내 가족일이다 하고 둥글게 부탁함

하면 머라해여하지..

마트일이랑 안 맞는것같다 손이 느리다고 짤림
매년 연말 연초에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쭉 일하다가
올해 설선물세트를 집 앞 마트에서 구인하길래 지원했더니ㅋㅋㅋㅋ 짤려버림
아무 얘기도 없이 추운날 밖에서 근무 시키고
난 공산 담당인데 공산쪽은 손님이 아예 없어서 농산쪽 도와주고 실제로 과일 선물세트 절반 이상을 내가 직접 포장하고 손님들 드렸는데
대체 어디가 손이 느리고 마트랑 안맞는거임?
(공산 담당도 농산 도와주라고 함 근데 나한텐 어떻게 해야되는지 안 알려줌 내가 그래서 그동안 쌓은 경력으로 커버하고 그래도 모르는건 농산 알바생한테 물어보고 그랬음)

매년 같이 하는 분들한테 칭찬받고 재계약하자고 연락오고 그런걸 학교땜에 거절했는데 진짜 어이없네

밤에 전화와서 해고통보하고 내가 매출 절반 책임졌다니까 그건 나만의 생각이란다ㅋㅋㅋ 뭔 나만의 생각이야 증거가 있는데

인원모집햇다고 문자오는데 ㅜㅜ
토토에다 600만원 꼬라박고 후회되네요, 열심히 알바해서 ㅠㅠ

요즘 확정문자 진짜 안주네...
설이라서 그런지 티오가 줄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