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면접날짜를 착각하여 불참하여 기회가 날라갔는데...ㅠㅠㅠ 면접 다른 날 안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 단칼에...ㅠㅠ 너무 아쉬워서 급여도 괜찮았고 세후로 210정도 돼보였는데 흑... 어쯜까요ㅕ 급하게 채용한건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위치도 괜찮았고..제가 인계동 살아서 광교라 주변 사람들도 많고 배울것도 많고 공원도 근처고 회사 근처 인프라도 좋아서
아...진짜 이럴때 어쩔까요 다른곳 면접 붙은곳도 있긴한데 왠지 여기가 더 끌려서,...ㅠㅠ하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