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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 부당해고 당한날
수원 롯데몰 팝업스토어 매장에서 근무

하루 12시간이라는 근무시간 버티고 버텼다.

화수목 아르바이트를 구해달라해도 안구해주고 나중에 나한테 면접 보라해서 알겠다 했다.

과장이 금요일 세명 면접 갈꺼다 맘에
드는 사람 뽑아라 했음

시간이지나도 안오자 면접자 연락하니 과장이 면접 취소됬다고 면접날 당일전에 문자함 ㅡㅡ

아니 나한테 면접 보라며 그전날 취소? 여기서 거짓말을 한게됨

이사실을 나만 알고 있었고 과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서울 본서에서 면접 볼려고 오랬더니 멀다고 못간다했다고 ,
그래서 아 그랬구나 싶었지만,

면접 보기로한 여성분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그런말 한적도 없고 문자로만 면접취소 했다고 연락옴



원래 평일 두명에소 근무 주말 세명이서 근무 했었음
여기 매출 본사사람들이
근무 할때
하나 팔던거 , 매출 3.5배로 만들었다 . 그렇게 노력 했더니 .. 하


진짜
본론으로 넘어가면. ..

1) 계약서 미작성

2) 급여 제대로 지급 안함

3) 부당해고

오늘 내가
화수목 인원 구해달라 전화 했고 과장이
거짓말 하길래 저 위에
내용 말하니 , 당황했는지 나한테

급여가
오버페이리면서 본인들 힘들다
퇴사 권함
그래서 알겠다 나가래서 나옴

십분뒤
지가 뽑른 타이머 두시간뒤온다며 나보고 기다리다
가라함. 아니 짤린 마당에?? 그래서 아니 오버페이라면서 나가라면서요? 이러니
지금 나가면 손해배상 하겠다 애기해서 화나서 니 맘대로 하세요 하고 나옴 ,

진짜
여기 브랜드
옷도 다 카피고 인터넷에 이름
검색하면 싹다 욕인 브랜드 이지만 뭐 배울께 있을까 해서 왔더니 양아치들은 어딜가나 욕 먹는다 라는것만 더 느꼈다

진짜
신고가
답이다 다들 이런곳은 피하세요 과장이 말투는 쿨한척 착한척 오져 하지만 속은 아주
jinho**4
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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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