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물류알바 하고있는데 일도 사람도 괜찮은편이라 한달은 다니려고 하는데요
조용히 편하게 다니고싶은데 어떤 남자때문에 너무 짜증나요
주변에서 얼쩡거리면서 힐끗거리고 조용히 쉬고싶은데 말걸려하고
오래 다닌건지 거기 이모들이랑 다 친하던데 자꾸 내주변에 있는 이모들한테만 다가와서 알랑방구 뀌면서 친한척하면서 또 힐끗거리고 관심끌려고하는거 다 느껴져서 너무 싫음
가끔 시선느껴져서 그쪽보면 눈마주치고
겁나 불편해서 걔땜에 일가기싫어져요
한달은 여기서 급한돈 메꿔야되는데 스트레스받아요진짜ㅠㅠ
쓰잘데기없는거 물어보면 대충 귀찮다는 티내면서 대답하는데도 눈치가 없는건지 휴
이거 한달이나 참고다녀야되나요? 처리방법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