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다운로드 배너
더 편하게 일자리 찾고!
더 편하게 알바생 찾는!
앱으로 보기
 381,682 
대처 방법
호텔 알바 갔음
호텔 특성상 유니폼 입고 알바 함
유니폼실가서 옷 받으러 갔는데
대뜸 34사이즈 주면 되지? 하는거임
참고 저는 키 155 몸무게 55정도임
저는 그업체 사이즈를 모르니 주는 대로 받아서 입으려고 하는데 너무 큰거임.
그래서 유니폼실에 바꾸러 갔는데
본인 사이즈도 모르냐고 하면서 달라는 옷은 안 주고 잔소리를 한 참 동안 하다가 저한테 히스테리? 막 갑자기 엄청 화를 내는 거임.
참고 참고 또 참고 옷 받아서 가는데
갑자기 저한테 재수없다고 하는거임?
진짜 화나고 똑같이 싸우고 싶었으나...알바 5분 남은 상황이라 그자리를 피했음

다른 호텔 알바 가면 유니폼실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옷 주는데 여기는 진짜 바꾼 옷도 너무 너무 커서 불편해 죽는줄....

직원의소리에 쓸까 하다가 그냥 왔는데
그 아줌마 혼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함?

말하는게 진짜 싸가지 없고. 갑자기 욕하고.
마치 정!신!이 이상한 갔았음
일하기 싫어하는? 왜 저렇게 화내면서 저기서 일할까? 라는 생각 본인 일을 제대로 안 하는 느낌
다른 호텔 유니폼실 직원들 이랑은 차원이 다른 느낌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일이고 그런 사람인거 아는데
혼내주고 싶은디
제대로 혼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해당 호텔 직원의 소리에 신고하는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공팔일공
5시간전
1
200
오늘 마케팅 재택 알바 근무 시작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주 5일 6시간 근무 월급여 132, 좋은 조건이길래 옳다 싶어 당연 근무했지
서류 합격과 동시에 근무 요청 연락받았고
근무 전, 근로계약서 작성은 커녕 회사 안내나 인사?전혀 없었음
업무 방식에 대한 안내 하나없었고 카톡 초대하더니 설명서 보내주고 알아서 하래 ㅎㅎㅎㅎ
(설명서도 두서없이 적혀있고 깔끔히 정리도 안 돼 있고..이런 주먹구구식 진짜 처음이었다)
작게나머 이상함을 감지했지만 그래 첫날은 그 사람들도 정신없어서 그런가보다 내일은 다르겠지 하고 혼자 어찌저찌 했다
근데 근무 종료한 지금 6시간이 지나서 쉬고 있는데 업무 첫날부터 1시간마다 채워야하는 필수 할당량 다 안 채우면 급여 지급 어렵다 하네
물론 재택 근무이니 할당량 당연히 중요하지, 그치만 첫날부터 업무 숙지하기도 바빠서 6시간 쉬지도 않고 일했고, 또한 1시간에 대한 할당량을 터무니없이 안 채우지도 않았어.
(1시간당 30개 필수 조건이라면, 22개 완료했고)
그래서 월급제가 아니었냐 할당량이었냐 물어보니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하지 못할 소리만 해대길래 여긴 아니다 싶어빤스런하려고 하루 근무치에 대한 일급 정산해달라고 하니
한 시간 할당량만 완성됐으니 한시간 급여 + 나머지는 건당 지급으로 말 바꾸는데 열받는다..하 ㅋㅋㅋ 스트레스 받네
gusgml**5
8시간전
7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