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겼을때 여유롭던 그느낌이 아니였다
일단 나 앵간하면 물류든 ㅈ같은 일이든 일끝까지하는데 오늘.처음으로 조퇴해봤다 1시간 30분남기고.. 인센이고 뭐고 허리.나가는줄 알았다 관리자란 새끼들.밀려서 물건 떨어지는데 보고도 도와주긴커녕 쳐 웃으면서 지나간다 진짜 쿠팡 관리자 새끼들은 지들이.뭐 되는줄아나 어린놈애 ㅅㄲ들이 ㅋㅋ hr 도 ㅂ ㅅ 같고 나는 본직이 있고 가끔 알바식으로 돈많이줄때만 가는데 갈때 마다 뭐라도 되는마냥 갑질하는거 보면 꼴사납다 300벌이도 할까말까하면서 사회나와서 쿠팡 관리자 한다하면 누가 알아주냐 ㅋㅋㅋ 여튼 물건의 무게가 다른쿠팡은 상대도 안되는 중량물 넘사벽 수준이다 근데 웃긴건 그게 끊임없이 나오고 밀린다 처음에 3명일할때도 벅찬데 한명빼감 ㅋㅋ 둘이서 3개 라인보는데 욕밖에안나오더라거기 계약직 고인물 아저씨도 나랑같이 욕할정도면 어떤느낌인줄 대강들알겠지? 점심밥 진짜 거의 개밥수준이다 ㅋㅋㅋㅋㅋ 계약직들이 오히려 난 존경스럽더라 그런환경에서 엄청난 강도의 일을 버티는게.. 혹시나 요새 마음이 좀 느슨해진 친구들 있으면 한번 가보는거 추천한다 진짜 지옥을 맛볼거다 용인쿠팡도 개 ㅈ 같았는데 안산은 그 2배다

사무직 잠깐 해봤고 몸쓰는쪽 오래 하면 참을성이 강해지더라
연애질하러왔나 일하러왔음 일이나하지 난 지금은 여자친구 있음 처음온ㅅㄲ가 가르칠려하노 몸쓰는일 쪽에선 오래다닌놈이 왕인거모르나 내가 예전에 다른곳들에서 오래다녔다고 자기자리 뺏길까봐 열심히해도텃세부리던놈들때문에 성격변하고 대인기피증 생겼다
말앞뒤가 다르다니까 소수인원이니까 라인빨리안돌린다고 해놓고 충진실 6~7명 포장실 나 혼자서 싸우는데 겁나 빨리 돌리고 ㅋㅋ 점심이후 진짜 힘들었다 빈박스 가져다준다고 박스접을필요없다고 해놓고 먼저 퇴근하셔서 잘해도 텃세부리는 아줌마도 있질않나 난 여초회사도 오래다녀보고 물류경력자이다 공장보단 솔직히 물류체질이고 물류가 더 재미있기는 한데 아직나이도 어리고 자격증도있고 경력자라 갈데는널렸지만 한번 버텨보려고 하잖아 돈모을려면 한군데서 오래일해야된다 사소한걸로 싸워봤자 좋을건 없더라

오래다닌곳들도 꽤있는편이지만 정확성과스피드 둘다 중요하긴한데 바쁠땐무조건빨리해야지 밀리면밀린다고 뭐라할꺼면서한소리들으면 누가 기분좋겠냐 밀리는꼴을 원래못보니까 부담되게하면 집중할수가있겠노 일할의욕도 떨어질수도 있지 오전에 너무 무리하는것도 안좋다 점심시간이랑 퇴근시간은 제대로지켜줘야지 점심시간도 50분이니까 10분일찍끝난다더만 40분밖에 안주고 밥도 편의점가서 급하게 먹고오고 퇴근은 청소하고 늦게하고 돈은다른데에비해짠편이고 쉬는시간도 적지만 일은할만하니까 레일은 계속내려오는데 뭘할수가있어야지 애매한거는 뭐어쩌라는거여 내가빼놓으면 그런것들은 그냥보내도된다면서 잔소리하고싶어 안달이라도난건가 어떤남자분은 스트레스받아서 탈모까지왔다던데 나도나중에그렇게될까봐 겁난다 커플 까무잡잡한 남자는 원래본업있다고하더만 난 3번나갔는데 안해본것도있는게 당연한거고 그커플여자는 처음왔으면서 몇번다녀본거처럼 행동하고 도와줄꺼면제대로도와주든게맞지 씨씨티비증거는있으니까 직원은별로없고 거의알바임

열심히하다보면 정신없어서 시간도금방간다 뚜껑도빠져서나오고쓰러져서나오질않나 글씨안찍혀서나오는것도있고 물류만몇년했던사람은 공장에적응하는시간은 필요하지 알려줄꺼면제대로알려주는것도맞지 어려보인다고반말하는것들도있긴하지 뚜껑닫는게진짜재밌는일이더만 미친듯이빠르게하면되는건데 180넘는사람은 허리엄청아플꺼다 이런데선 속도가생명이기도하고 일만열심히하면된다 굳이노력해서 친해지려할필요가없다는소리지 여러명사귀는것도안좋기도하고 자기일만잘하면된다 물류가뭐가빡세 편한데도많다 다자기한테맞는곳가려하잖아 돈급하지않는이상 한국인은밥심이라잘먹어야일을할수가있음 열심히하면 땀도어느정도흘릴테고 미리말안해주고뭐라하는건너무한거아닌가 박스무게는좀나가지만 둘이서하던걸혼자서해야하니까더바쁜거지 글씨와뚜껑도봐야되지 남이한건데내가한거처럼뒤집어씌우면기분나쁘지 테이핑을안한상태서쌓으니까 어디까지쌓으라는지 언제라인멈추라고 아무얘기도없었거든 안경쓴이모는 우리엄마닮았더라 난일하면서수다도안한다 일만하지

솔직히 이러는거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띄어쓰기도 안했다 댓글달사람 볼사람 보든지 악성댓글 같은건 캡쳐해서 신고하면 된다 내가 이날은 유독 빡쳤는데 끝까지 꾹 참은날이다 솔직히 그만둬버리면 그만이기도 한데 고민 좀 하기도 했고 크록스 신고 일하니까 편하다

여기는 랩핑은 안하지만 라인 계속 빨리 돌리면 다른작업을 못해 물류는 자키운전도 할수있고 다른사람 하고있는거 도와줄수도 있고 좋은건 오픈한지 얼마안된거 같다는거 난 지금까지 3번인가 출근했음 업체에서도 경력자를 원하는거 같음 난 나이도 어려서 출퇴근거리도 괜찮고 연장은 2시간정도 있는데 강요는 안함 다들 고만고만해서 모델처럼 큰 사람 한명쯤은 원하시는거 같더라

아무리 돈 많이 줘도
위험한 건 못하겠어요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저온 상온 공고 올리고 저온 티오 없다고 한다 휴먼뭐시기에서 바뀐 업체라든데

회사 면접을 하나 합격 했는데 사대보험이 안 되고 소득세 3.3% 떼 가고 식대 없고 월급이 200 만원이고 근무 시간은 아홉 시부터 6시 이고 근무자가 총 10명 밖에 없어요.. 사대보험도 안 되고 식대 없는데 급여가 너무 짜보이는데 여기 어떤 것 같아요..?

어디가 나을까요?

빨간날이라 4일일하는데 주휴수당 발생할까요 ?

알바를 구하는중인데 면접보고 일본에 가서 교육하고 오픈한다는데 사기는 아니겠죠?
비행기값이랑 다 제가 내야하는걸까요?

평판이 저런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가 얼마정도 예상하면 될까?
제한시간 3시간?4시간?안에
턱걸이 500회
팔굽혀펴기 5000번
스쿼트 5000번 정도면 추노안하고 할만하다 느낄까?

사출검사포장 인데, 주야교대 12시간 근무거든요.
돈많이 벌고싶어서 다니고 싶은데,
당뇨가 있어서 조금 걸리네요.
어떤일이나 힘들겠지만
사출검사포장은 어떤 문제가 많을가요? 어려움이라던가

경력있고 3개월 급여 220만원
4개월 부터 급여 230만원에다가 근무시간은 9시부터5시반까지인데 괜찮은건가요?식대포함임
잡플래닛 기업리뷰에 회사검색해서 보니낀 전에 다니던사람이 사내정치가 너무심하다고 눈치보러온건지 일하러온건지 모르겠다고 누가썼는데 일을다녀야할까요...?

최근 이엠지는 가봤는데 매트 끄는거보단 매트 쌓는게 그나마 할만했음..
오늘 잠실가는데 의자 테이블 철수였으면 하는 마음..
의자 테이블 설치는 몇번 나갔고 방송국 세팅장 철수는 헬..

롯데리아에서 알바하는데 어떤 미친 21살된 남자애 때문에 미치겠음 지 신경질나고 기분 않좋고 화난다고 인사하면 무시하거나 한숨쉬면서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인사하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달려와서 지적질하고 실수를 안해도 하루에 한번씩 꼭 달려와서 이런식으러 해야된다고 지적질.... 도와주다가 실수 하면 한숨 푹푹 물건 집어던지면서 일하는건 기본... 조금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서 지랄하고 알바주제에 사장같이 행동해요 그렇다고 일도 그렇게 질하는 편도 아니고... 이 놈이랑 일하면 맨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울면서 퇴근해요.. 이런 행동을 지보다 오래다닌 사람들한테는 안하는데 지보다 늦게 들어온 신입한테는 엄청 심하게 해요 화풀이 하는것 처럼 그래서 다른사람도 이분은 일하는 스타일이 과격하다는 식으로 말을하고... 아무튼 이렇게 한달을 참고 일하다가 귀가 점점 아프기 시작하더니만 한쪽귀가 멍멍하고 잘안들려요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일해서 그런거 같아요 약간 번아웃도 온거같고 그래서 도저히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귀도 잘 안들리고 집중도 안되서 그래서 일하는 시간을 줄이고 쉬고있긴한데 그만두는게 좋겠죠?

항상 10분 전에 와서 옷 갈아입고 준비하는데
제가 오시면 그냥 오픈하는 분은 가더라구요…

예를 들어 2시 출근이여서 1시 50분쯤에 준비 다 하고 바 들어가면 그냥 가셔요..

원래 시간 안 채우고 가는게 맞는건가요…?

적어도 비어있는 컵이나 빨대 정도는 채워주고 가실 순 있는게 아닌지…
제가 이상한건가요…?

전에 일했던 카페에서는 안 바쁘면 다 채워주고 딱 퇴근시간에 시간 맞춰서 가셨거든용…

하는거 비추천?
목숨값이라고 생각해야 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가요? 남잔인데 할만한가용?

계약서에는 3개월로 계약했고 수습기간 따로 없고
오늘 알바비가 2만원 덜들어와서 물어봤더니 이렇게 말하는데...

근무 시작후 3개월 안되서 자의로 그만뒀기에 전체 급여의 90%로 입금했고 거기에 산재보험 1% 제외된 금액입니다

라네요 이럴 수 있는거예요?

문자로 합격여부 알려줘야되는거아니에요?
일요일날 되든 안되든 연락주겟다면서 연락이 없네
희망고문하는것도아니고

야간근무 23시-08시까지인데
후기 검색을해봐도 딱히 나오는게 없네요.

업체는 지오피플 통해서 가는거구요.

혹시 여기서 일해보신분 계시면 후기 공유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