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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안산ㅋㅍ 허브갔다온썰
처음 생겼을때 여유롭던 그느낌이 아니였다
일단 나 앵간하면 물류든 ㅈ같은 일이든 일끝까지하는데 오늘.처음으로 조퇴해봤다 1시간 30분남기고.. 인센이고 뭐고 허리.나가는줄 알았다 관리자란 새끼들.밀려서 물건 떨어지는데 보고도 도와주긴커녕 쳐 웃으면서 지나간다 진짜 쿠팡 관리자 새끼들은 지들이.뭐 되는줄아나 어린놈애 ㅅㄲ들이 ㅋㅋ hr 도 ㅂ ㅅ 같고 나는 본직이 있고 가끔 알바식으로 돈많이줄때만 가는데 갈때 마다 뭐라도 되는마냥 갑질하는거 보면 꼴사납다 300벌이도 할까말까하면서 사회나와서 쿠팡 관리자 한다하면 누가 알아주냐 ㅋㅋㅋ 여튼 물건의 무게가 다른쿠팡은 상대도 안되는 중량물 넘사벽 수준이다 근데 웃긴건 그게 끊임없이 나오고 밀린다 처음에 3명일할때도 벅찬데 한명빼감 ㅋㅋ 둘이서 3개 라인보는데 욕밖에안나오더라거기 계약직 고인물 아저씨도 나랑같이 욕할정도면 어떤느낌인줄 대강들알겠지? 점심밥 진짜 거의 개밥수준이다 ㅋㅋㅋㅋㅋ 계약직들이 오히려 난 존경스럽더라 그런환경에서 엄청난 강도의 일을 버티는게.. 혹시나 요새 마음이 좀 느슨해진 친구들 있으면 한번 가보는거 추천한다 진짜 지옥을 맛볼거다 용인쿠팡도 개 ㅈ 같았는데 안산은 그 2배다
빈센조까사노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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